소유진 둘째 임신,소유진 남편 백종원 반응,소유진 팬들 축하 봇물
2013년 1월 15살 나이차 백종원과 결혼
2014년 4월 출산 아들 백용희
2015년 2월 둘째 임신
소유진 소속사 스타제이엔터테인먼트: "소유진이 현재 둘째 아이를 가졌다. 임신 9주차이고 올 9월에 출산 예정이다"
"소유진이 임신을 했지만 활동에는 지장이 없다. 정해진 스케줄은 소화할 예정이다"
소유진 인스타그램을 보니 소유진과 소유진의 남편 백종원은 제주도 여행 중이었나 봅니다.
날짜가 설 연휴기간과 일치 하는 듯 하네요.
소유진이 결혼하고 나서 방송활동이 약간 줄어들었지만 남편 백종원은 올리브 tv의 요리 프로그램, '한식대첩', '마이 리틀 텔레비전', '무한도전'과 같은 프로그램 등 지상파와 케이블을 넘나 들며 왕성한 방송 활동을 하고 있다는 점도 참 재밌는 사실 같습니다.
첫째 아들 백용희가 뱃속에 있을 때 만삭화보를 찍기도 했었지요.
소유진은 첫째를 낳을 때 자연분만을 했었다 하는데, 소유진 인스타그램을 보니 팬들의 축하 댓글이 봇물을 이루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인상적인 댓글이 '입덧 조심하라'거나 '둘째는 소유진 닮은 딸 낳으라'는 댓글들이네요.
그리고, '저출산 시대에 능력되는 사람 많이 낳는 건 애국'이라는 댓글도 공감가는 댓글입니다.
→ 소유진 냉장고를 부탁해, 시집 잘 간 연예인 1위 소유진의 세계 3대 진미 요리 정보
소유진은 최근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냉장고를 공개하기도 하였고, '해피투게더3'에서 아들과 집 공개를 하기도 했죠.
과학적으로 증명이 된 것은 아니긴 하지만, 소유진 백종원 웨딩 사진의 저 환하게 웃고 있는 사진을 보면 보는 사람도 즐겁고 행복감을 느낄 수 있는데, 위 사진처럼 어떤 인생의 순간을 찍어놓은 사진 속에 웃고 있는지 아니면 찌푸리고 있는지가 그 사람의 미래를 결정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
그렇게 해석한다면 현재도 행복하게 잘 살지만 앞으로도 정말 잘 살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소유진의 매력중 하나가 저렇게 웃는 모습인데, 소문만복래란 말이 잘 어울리는 연예인 같습니다.
사진출처: 소유진 인스타그램
소유진 둘째 임신 축하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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