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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로그

무한도전 하시마섬,귓가에 맴도는 유재석의 한마디

by ILoveCinemusic[리뷰9단] 2015. 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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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하시마섬,귓가에 맴도는 유재석의 한마디

배달의 무도에서 유재석은 태어나자마자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로 입양 보내어진 사연의 주인공(권선영)을 만나 음식 뿐만 아니라 감동까지 전달하였다.

한국어를 할 줄 몰라 통역을 통해서 뜻을 전달하였고, 곧 출산을 맞이하게 될 동생을 위해서 엄마의 음식을 전해주고 싶다는 언니의 사연을 읽으면서 뭉클해 하였다.

 

 

이 방송 말미에 다음주 예고편이 나왔는데, 일본 하시마섬이 등장했다.

하하는 눈물을 흘렸고, 유재석은 허리를 굽히면서 "죄송합니다. 너무 늦었습니다."라고 말했다.

 

 

하시마 섬은 나카사키 현 나카사키 시에 속한 섬으로 군함도(軍艦島)라고도 불린다.

1960년도까지 다카시마와 함께 일본 근대화를 이끌며 광업도시로 번영을 누렸으나 현재는 무인도이다.

 

 

5000명 이상의 인구가 거주하였었고, 학교,점포,학원,영화관 등이 있었던 도시였다.

오늘 천만관객을 넘어 천만감독이 된 '베테랑'의 류승완 감독은 차기작으로 이 군함도를 제작 중이라 한다.





현재는 관광명소가 되었다.

바람이나 파도 등 기상의 영향을 받는 관계로 일년 중 100정도 상륙 가능하다 한다.

 

 

1974년 1월 15일 폐광되었고, 4월 20일 모두 떠났다.

섬의 소유는 미쓰비시가 소유하고 있었으나 2001년 나카사키 시 소유가 되었다.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있어서 군함도는 '들어가면 살아나올 수 없는 지옥도'였다.

가증스럽게도 일본은 이곳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시키는데 성공하였다.

 

 

놀랍게도 하시마섬에 강제징용을 하였던 한국인 중 생존자가 2명 있다 한다.

 

 

미즈하라 키코가 이곳을 배경으로 '진격의 거인' 영화 홍보차 사용하여 야스쿠니 신사참배와 욱일승천기에 이어 다시 한번 우익 논란을 겪은 바 있다.

 

이곳은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중국인들도 강제징용을 당했던 곳이다.

우리에게 아픈 역사인 하시마섬은 현재도 마찬가지인 듯 하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막지 못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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