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조연우 손준호 김정민 권오중,스타와 그의 아내들
'라디오스타'에는 권오중,손준호,김정민, 조연우가 게스트로 출연하였다.
내 아내의 나이를 묻지 마세요 특집인데 아내 나이 순 좌석 배정 ㅋㅋ
권오중은 아내 엄윤경과 6살차이가 나는 연상연하 커플이다.
아들 권혁준 2001년 경 희귀병의 일종인 근육병 진단을 받자 매일 기도를 했다고, 이 병만 아니면 정말 착하게 살겠다면서 ....
다행히 오진으로 판명되어 권오중은 민간 봉사단체를 만들어 봉사를 하고 있다 한다.
손준호 아내 김소현(1975년생)은 8살 연상연하 커플로 손준호는 아내를 만나기 전까지 혼전순결을 지켰다고.....
아들 손주안과 함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을 하여 주안이 아빠로 더 유명한데, 혼전순결보다 더 놀라웠던 것은 아직까지 아내의 민낯을 보지 못했단 것과 방귀 같은 걸 안트고 지낸다 한다.
부부지만 신비감을 유지하는 것이라며...
헌데 11살 연하인 루미코(1979년생)와 결혼을 한 김정민도 마찬가지라고....
방귀도 안텄을 뿐더러 옷 갈아 입는 것도 못 봤다 한다.
어떻게 생각하면 불편해서 어떻게 부부지간에 그러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달리 생각하면 매우 바람직한 것 같기도 하다.
또 한번 어메이징했던 조연우와 조연우 아내 차세원!
두사람의 나이차는 16살 차이로 조연우가 39살 때 23살의 여대생과 결혼을 하였다.
아내가 1987년생으로 게스트 중 가장 아내 나이가 어린 편인 듯 하다.
장모와의 나이차가 9살 차라고.....
결혼 6년 만에 득남을 하였다 한다.
이창훈 김미정 부부도 16살 차이고, 변우민 김효진 부부,이한위 최혜경 부부의 나이차도 19살 차이가 난다.
히든싱어4 김정민 슬픈 언약식,타니 루미코에겐 기쁜 언약식이 되었던 이유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