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영 원빈 득남,원빈 이나영 비주얼커플 2세의 탄생
지난 5월 30일 강원도 정선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 이나영 원빈 부부가 결혼 7개월 만에 득남 소식을 전했다.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 신접살림을 차린 두 사람은 지난 8월에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원빈과 이나영의 소속사 이든나인의 공식 멘트를 옮겨보면 "이나영이 최근 서울 모처의 한 산부인과에서 아들을 출산했다. 이나영과 아들 모두 건강하다. 자연분만 여부와 정확한 출산 시기는 사생활 영역이라 밝히기 어렵다."고 말하고 있다.
이나영과 원빈은 비주얼 커플이기도 하지만, 사생활 관련 부분은 잘 알리지 않는 신비주의를 고수하고 있는데, 결혼 이후에도 신비주의는 쭈욱 이어지고 있다.
이나영과 원빈은 2세의 탄생에 매우 기뻐하고 있다 한다.
신비주의를 고수하고 있지만 아들을 얻은 기쁨은 숨길 수 없는 듯 하다.
원빈과 이나영을 닮았으니 비주얼은 대단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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