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최정윤 박진희,요리와 어울린 찰진 입담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연예계 절친이자 연하 남편을 둔 최정윤과 박진희가 출연을 하였다.
최정윤은 '명단공개 2015'에서 시집 잘 간 여자 스타 1위에 등극하기도 하였는데, 이에 못지 않게 시집 잘 간 박진희도 법조계에 일을 하고 있는 남편을 둔 스타이다.
각기 서초댁, 반포댁으로 칭하며 4살 연하 남편과 5살 연하 남편을 둔 최정윤과 박진희......
최정윤의 남편 윤태준은 이글파이프 멤버로도 활동했던 경력이 있는 훈남이고, 이랜드 그룹 박성경 부회장의 장남이기도 한 재벌2세이다.
'냉장고를 부탁해'는 스타셰프들의 오감만족 요리를 보는 재미와 함께 출연자들의 근황과 관련한 토크를 하는 프로그램인데, 최정윤과 박진희의 찰진 입담으로 시청하는 재미를 더해줬던 것 같다.
예상외로 최정윤의 냉장고는 그리 고급지진 않았던 것 같고 남펴 윤태준도 초딩 입맛이라면서 친서민적인 입맛을 자랑하였다.
재밌었던 것 하나가 바로 최정윤과 박진희 둘다 연하남과 결혼을 하게 되었는데, 연하남과 결혼을 하게 된 계기를 말하는 최정윤의 표현이 걸작!
정형돈을 대신해 허경환이 김성주와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데, 최정윤의 표현을 듣고 화들짝 놀란 허경환은 "이 누나 세다!"라면서 재밌는 피드백으로 마무리....
이연복 셰프의 음식과 이찬오 셰프의 음식,김풍의 음식을 맛본 최정윤은 이연복 셰프의 음식을 선택하였다.
명단공개 시집 잘간 스타, 최정윤부터 메이비까지 명단 순위기준은?
최정윤 남편 윤태준, 하니 JYP 연습생 출신, 서장훈 고백 스타병 과거
택시 박진희 딸 공개,박진희 독신주의에서 결혼 결심하게 된 이유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