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영 댄스 동영상,쌍둥이 자매의 신나는 댄스 세레모니
충청남도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5 NH농협 V-리그 올스타전!
이다영 선수가 부심을 부여잡고 댄스 세레머니를 보이고 있다.
이번 올스타전 입장 수익금은 유소년 배구 발전기금으로 적립된다.
이다영은 이날 경기 중 주심에게 달려가 애교 있게 항의를 하기도 하고, 부심인 송인석 심판에게 다가가 부비부비 댄스를 펼치기도 했다.
"언니들이 재영이(쌍둥이 언니)의 세리머니상만 어떻게든 저지하라고 이야기를 하셔서 그 목표 하나로 미친 듯이 춤을 췄다. 언니의 앞길만 막겠다는 각오였다."
"작정하고 준비를 하고 나온 것 같더라. 평소에 그렇게 추는 애가 아닌데.."
이재영은 '담다디'에 맞춰 '응답하라 1988'을 연상시키는 복고 댄스를 춰 흥국생명 감독 박미희의 엄마 미소를 이끌어냈다.
이다영 이재영 댄스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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