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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심청이 정체 김남주 에이핑크,무대공포증 고백
'복면가왕' 두번째 대결은 효녀가수 심청이 VS 내가 용왕이라고 전해라의 무대였다.
듀엣곡은 'Must have Iove'!
판정단은 심청이와 용왕의 정체에 대해서 여러 아이돌들을 추정했다.
이현: "방탄소년단 정국"
신봉성: "브아걸 제아"
또 '비스트' 장현승이 언급되기도 했다.
힌트로 어린시절 사진을 보여주자 고아라, 에이핑크 손나은의 이름이 나오기도 했다.
어린 시절 사진이 이목구비가 또렷하고 예뻤던 모양이다.
발차기 힌트를 보여주자 에이핑크 보미가 태권도 3단이라며 말하기도 했고, 발레를 해서 유연한 스테파니가 거론되기도 했다.
대결 결과 용왕이 다음 라운드 진출.....
'화요일에 비가 내리면'을 부르면서 심청이가 정체를 밝혔다.
심청이의 정체는 에이핑크 김남주였다.
데뷔 5년차인데 혼자 서는 무대는 오늘이 처음이라면서 무대공포증에 대한 고백을 했다.
자신감이 없는 성격이어서 혼자서는 무대가 두려웠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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