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과 함께2 최고의 사랑'에 출연중인 기욤 패트리가 이태원 술집에서 멱살잡이(폭행) 혐의로 불구속입건 됐다 한다.
실제 커플인 기욤 패트리와 송민서는 '님과 함께2' 출연으로 대중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던 차였다.
기욤 패트리는 이태원의 한 술집에서 한국인 여성 2명, 뉴질랜드 남성 한명과 술자리를 가지던 중 한국인 남성과 멱살을 잡은 혐의(폭행)으로 불구속 입건되었다.
(멱살만 잡아도 폭행이구나....하긴 얼굴에 물을 뿌려도 폭행이라더군.)
경찰 조사 결과 한국인 남성이 아무 이유 없이 시비를 걸어왔고, 기욤 패트리가 화를 참지 못하고 멱살잡이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다른 물리적 폭행이나 욕설을 하는 등의 행위는 없었다 한다.
tv에 출연하는 사람들은 이래저래 이런저런 유명세를 치르게 되는 듯 하다.
기욤 패트리 잘못은 아닌 듯....
기욤 힘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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