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윤,연예계 대표 마당발
영화 '그날의 분위기'에 출연하는 배우 유연석과 조재윤이 SBS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하였다.
조재윤은 "(연극배우 활동할 때)한창 힘들 때는 연봉이 250(만원)이었다."며 "고창석씨도 그렇고 연극하시는 분들이 그런 편이다. 박수쳐드려야 한다."며 고생담을 말하였다.
조승우,유연석
조재윤 아들
'태양의 후예' 송혜교
조재윤: "결혼한지 1년 됐고 4개월 된 아들이 있다."
유연석; "공연장 대기실에서 항상 영상통화하시더라"
결혼식 당시 300명 규모의 결혼식장에 1000명의 하객이 몰려 화제가 된 바 있다.
조재윤은 유재석이 속해있는 FNC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예인이기도 하다.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