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선혜 블락비 유권 결별 해프닝 해킹범 소행
블락비 유권의 인스타그램이 해킹을 당했다.
블락비의 소속사 세븐시즌스는 "블락비 유권과 전선혜는 여전히 잘 만나고 있다"고 전선혜와의 결별 해프닝은 해킹범 소행이라고 밝혔다.
유권 인스타그램 해킹범: "김유권과 전선헤 커플은 오늘 부로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다."
"그동안 저희 커플을 응원하고 지지해주셨던 분들 너무나도 감사드린다. 서로의 자리에서 서로 응원하고 열심히 하기로 했으니 앞으로도 응원해주셨으면 좋겠다."
유권: "누군가의 소행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이런 장난치지 마라. 좀 전에 올라왔던 글은 사실이 아니었음을 알려드린다."
전선혜는 방송인 겸 모델로 173cm의 늘씬한 키와 몸매의 소유자이다.
후즈넥스트 모델 레귤러 한국 대회 CF 부분 1위, 글로벌 뷰티 세계 모델대회 3위를 수상했다.
그룹 노이즈 객원 멤버로도 활동했었다.
블락비 유권은 빅뱅의 열혈 팬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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