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헌 평론가,김태현 변호사,전희경,배승희,변환봉 등 6명 영입
새누리당이 전희경 자유경제원 사무총장,배승희 변호사(서울중앙지법 조정위원,흙수저 희망센터 이사장),변환봉 서울지방변호사회 사무총장(사회복지법인 혜성 사회복지재단 감사,서울변회 재무이사),김태현 변호사(언론중재위원회 선거기사심사위원),최진녕 전 대한변호사협회 대변인,박상헌 정치평론가 등을 영입했다.
김무성 대표: "오늘 애국심이 높은 젊은 전문가그룹이 나라를 위해 역할을 하겠다고 큰 결심을 하고 나섰다. 젊은 층의 지지가 미약한 새누리당으로서는 백만 원군의 큰 힘이 될 것"
"새누리당과 정체성을 같이 하는 전문가 그룹이 수형돼 새누리당을 크게 변화시켜 국민들께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
전희경 자유경제원 사무총장: "새누리당에서 자유민주주의 기치를 굳건히 해 대한민국을 위해 뛰겠다는 결심으로 이 자리에 섰다."
"새누리당은 여타 정당이 길을 잃고 헤맬 때 헌법 정신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다. 새누리당의 발전과 대한민국의 번영이라는 길에 각자의 역량을 쏟을 것"
"이 과정에서 어떠한 특혜나 혜택을 요청하지 않겠다. 오직 새누리당이 20대 총선에서 승리하고 오늘의 대한민국을 일으킨 국민의 진짜 목소리가 대한민국의 방향을 결정할 수 있도록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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