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규철 파이 '케빈즈파이',연매출 9억원 성공스토리
'여유만만'에서는 옆집 부자의 비밀 특집에 황규철,전지숙 부부가 출연하여 비상금 500만원에서 입소문으로 연매출 9억 원을 달성한 성공스토리를 공개했다.
황규철: "기업 연구원이었지만 30대 후반의 나이에 갑작스런 조기퇴직을 하게 됐다.부끄러웠다."
"퇴직금이 바닥났고 아내의 비상금 500만원으로 파이 사업을 시작했다."
수제파이
비스코티
타르트
"쌈짓돈으로 시작한 사업을 성공하기 위해 아이들 학원도 못 보내고 주차요원 아르바이트를 하곤 했다."
황규철 파이(케빈즈파이)는 한국인 입맛에 맞춘 아메리칸 수제파이로 유기농 밀가루와 트랜스지방 제로 버터를 이용하며,설탕 대신 메이플시럽으로 단맛을 낸다
스콘
브라우니
쿠키
케빈즈파이는 미아점,이촌점,마포점이 있으며 인터넷주문도 된다.
파이가격은 3만원대,타르트 가격은 2만원대, 브라우니,스콘,비스코티 등은 1만2천원~3만원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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