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연수익 9억원 추정,'명단공개' 신흥 재벌 스타 8위
'명단공개 2016'에서 소녀시대 태연은 억대 수입을 자랑하는 신흥 재벌스타 8위에 올랐다.
평소 궁금하게 생각했던 소녀시대의 수익에 관한 것이라 태연의 연수익은 초미의 관심사.
방송에 따르면 태연이 속한 소녀시대는 일본에서 약 120억원의 음반판매수익을 올렸고 그룹활동으로 220억원의 수익을 올렸다 한다.
기획사와의 수익배분을 제외한 소녀시대 멤버들의 한 해 1인당 수익은 9억원이라 밝혔다.
태연은 '해피투게더3'에서 부모님께 아파트를 사드렸다고 말했는데 그 아파트가 전주에서 가장 비싼 주상복합 아파트라고 한다.
그리고, 소녀시대 멤버들은 모두 명품차를 소유하고 있는데, 태연의 차는 2012년도에 알려진 7800만원 상당의 독일 브랜드 스포츠카이고,이듬해 1억원 상당의 고급 외제차를 타는 모습이 포착돼기도 했다고...
'명단공개 2016'에서 소개된 소녀시대의 연수익은 추정치일 뿐 그것이 명확하지는 않은 면이 있는 듯 하다.
태연은 2004년 SM엔터테인먼트 청소년 베스트 선발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하며 15살부터 연습생 생활을 시작했다.
소녀시대의 장신/단신 분류 중 단신 쪽에 속한다.
'아이돌의 팬서비스'를 의미하는 조련이라는 단어가 만들어져 급속도로 확산되기도 했다.
그룹 활동 외에 OST 활동으로도 OST여왕의 계보를 잇고 있는 수준...
'쾌도 홍길동' OST '만약에', '베토벤 바이러스'OST '들리나요' 등
소녀시대의 유닛 그룹인 '태티서' 활동은 소녀시대 못지 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Holler','트윙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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