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사업,'명단공개' 신흥 재벌 스타 등극
전 소녀시대 멤버였던 제시카가 '명단공개 2016'에서 신 부자의 탄생! 억대 수입 자랑하는 신흥 재벌 스타 5위에 올랐다.
어릴 때부터 패션에 관심이 많았던 제시카는 소대시대 활동 당시에도 패셔니스타로 항상 대중의 주목을 받아왔다고 한다.
공항패션은 물론 패션에 관심이 많아 패션쇼에도 참여하였고, 패션모델이 되어 런웨이를 오르기도 했다고...
기회가 된다면 패션사업을 해보고 싶었던 제시카는 선글라스 브랜드로 사업을 시작한다.
그리고,의류와 액세서리,화장품까지 연이어 출시했다.
여기에는 재미교포 사업가 타일러 권이 상당한 금액을 투자했다고 알려져 있다.
제시카의 브랜드는 중국의 레인 크로포드 백화점에 입점하였고, 홍콩,마카오의 안경점 브랜드인 푸이옵티컬과 파트너십을 체결하였다.
현재 중국,태국,마카오,싱가포르에 46개의 매장이 있고, 미국에도 진출을 시도하면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을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제시카가 참여했던 국내 팝업스토어에서는 4시간 만에 1천만원의 수익을 기록하기도 했다고 한다.
제시카는 현재 브랜드의 패션 디자이너이자 사업가로 제 2의 인생을 살고 있다고 한다.
여기에 '명단공개 2016'에서는 제시카의 재산 규모까지 공개를 했는데, 청담동 소재의 빌라는 80억 원을 호가하고 있으며...
1억 4천여만 원대의 차량을 보유했다고....
뭐를 하든 즐겁게 하자는 주의여서 연습생 시절에도 즐겁게 했다고...
소녀시대에서 이제는 신흥 재벌 스타에 이름을 올린 제시카...
대단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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