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이 모레츠 브루클린 베컴 럽스타그램
클로이 모레츠와 브루클린 베컴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열애를 간접 시인했습니다.
럽스타그램인 셈이네요.
브루클린 베컴 인스타그램
클로이 모레츠 인스타그램 커플팔찌
19살의 클로이 모레츠와 17살의 브루클린 베컴.
두 살차이 연상연하 커플이네요.
나이가 어리니 결혼은 멀어보이고 그냥 예쁘게 사귀면 될 것 같네요.
Just a mermaid...Making her way to London...To find her Prince...
인어가 그녀의 왕자님을 찾아 런던에 왔다 뭐 대충 이런 의미인 듯...
4일 전에 이런 사진을 올려서 런던에 도착했음을 알린 클로이 모레츠는 약 1시간 전에 커플팔찌 사진을 올렸습니다.
브루클린 베컴의 인스타사진 속에 팔찌가 보이긴 하는데 같은 것인지는 식별하기가 힘드네요.
아무튼 거의 확실하지 않나 싶네요.
브루클린 베컴과 클로이 모레츠는 데이트 사진이 보도되면서 열애설에 휩싸인 적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두 사람 모두 열애설을 부인하였죠.
그렇지만 이번에 작정하고 럽스타그램을 한 듯 한데 이번에도 열애설을 부인하게 될지 지켜봐야겠네요.
한가지 재밌는 사실은 ....클로이 모레츠가 브루클린 베컴을 Prince로 호칭을 하네요.
자신은 인어라고 표현하구요.
브루클린 베컴이 왕자님 맞죠.
영국에서 유명한 인물들은 셰익스피어와 처칠,비틀즈,데이비드 베컴이 있는 나라입니다.
브루클린 베컴은 데이비드 베컴의 아들이죠.
장남입니다.
아마도 막대한 재산을 물려받게 되겠죠.
금수저를 제대로 타고 난 왕자님이라고 할 수 있죠.
베이비드 베컴과 빅토리아 베컴의 부부 합산 재산은 4000억원으로 추정이 된다 합니다.
아버지를 따라 축구도 하고, 포토그래퍼로도 활동을 하고 있다 하는데요.
축구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는 모르겠네요.
축구선수가 되지는 않을 것 같네요.
축구선수가 되려면 벌써 어느 정도 클래스에 올라와야 했을테니까 말이죠.
브루클린 베컴은 소니아 벤 아마르라는 여자친구와 교제하다 헤어진 적이 있습니다.
12살 때의 브루클린 베컴의 첫 여자친구는 고든 램지의 딸 메간 램지...
클로이 모레츠는 네이마르와 열애설이 나기도 했습니다.
클로이 모레츠가 축구 관련한 남자를 좋아하긴 하는 모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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