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2주기 추모 물결,노란리본의 의미
세월호 참사 2주기입니다.
많은 사람들 그리고 스타들도 세월호 2주기 추모 행렬에 동참을 하고 있습니다.
추모를 한다는 것은 그리워하고 잊지 않겠다는 의미를 지니죠.
21세기 대한민국 최악의 참사로 기록이 되고 있는 세월호 참사 절대로 잊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세월호 참사
2014년 4월 16일 전라남도 진도군 관매도 부근 해상에서 청해진해운이 운영하는 인천-제주 정기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한 사고.
유병언 일가의 부도덕한 경영,청해진해운 측의 부실한 선박관리와 안전교육,안전불감증 등 총제적부실로 이어지면서 수많은 생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박서준
오늘은 세월호 2주기입니다. 그날의 충격과 아픔 다시 한번 기억하고 기억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이오아이 정채연
레이양
조재윤
한채아
씨엔블루 이종현
노란리본의 의미는 '다시 돌아오기만을 기다린다는 것'이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국 병사들의 조속한 무사귀환을 바라는 뜻으로 노란리본을 나무에 묶어 놓고 기다린 데서 유래한 것으로 전해진다고 해요.
세월호 노란 리본의 의미......
자식은 죽으면 부모의 가슴에 묻는다는 말이 있죠.
세월호 기억의 벽
솔비
세월호 참사 2주기를 추모하는 마음으로 295개의 별들과 아직도 떠다니는 9개의 별들을 표현했어요.
봉태규
god 박준형
강예원
변정수
이외에도 류준열, 안재홍,이동휘,류혜영,비스트 양요섭, 티아라 효민,주원,정일우,윤균상,오상진,김나영,천우희,윤종신,김성은 등 수많은 연예인들이 세월호 2주기 추모 물결에 동참을 하고 있습니다.
세월호 사건을 소재로 만든 영화 '다이빙벨'
세월호 일러스트
세월호가 인양이 되길 바라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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