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의 신2 이희진 슈퍼가 모는 자수성가 주식부자
'음악의 신2'에 출연안 이희진은 와우넷과 같은 증권정보 프로그램에서 애널리스트로 활약을 하고 있는 젊은 청년갑부입니다.
미라클홀딩스 대표이기도 한 이희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슈퍼카 여러 대와 자신의 청담동 집을 공개하기도 합니다.
'음악의 신'에 출연한 이희진과 이희진 집
'음악의 신2'가 촬영된 장소도 이희진의 집이라 합니다.
이희진은 청담동 건물만 3채(1천억 원 상당), 람보르기니,부가티,롤스로이스 등 슈퍼카 5대 이상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애널리스트계의 도끼라고나 해야 할런지...
도끼처럼 자수성가형이고 이렇게 부를 과시하는 면도 닮은 거 같네요.
도끼의 슈퍼카가 4대 정도라 하는데, 이희진은 슈퍼카가 이보다 더 많은 듯 합니다.
물론 재산도 도끼보다 더 많구요.
집에 cctv만 15대라고 합니다.
이희진은 아버지의 사업실패로 극단적인 선택을 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주식에서 연이은 실패를 하기도 하였으나 결국은 자수성가로 이러한 부를 이뤘다고 합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희진의 나이가 만30세도 되지 않은 젊은 나이란 점입니다.
사실 돈이 많은 게 좋지만 한창 쓸 수 있는 나이에 있는 것이 더 중요하죠.
나이 들어서 죽으면 갖고 가지도 못할 돈이니까요.
이희진은 멤버가 5명인 아이돌 그룹의 멤버와 사귀기도 했다 합니다.
그 여자친구에게 선물한 것 중의 하나가 유명작곡가(2~3천만원)의 곡을 선물해주기도 했다 합니다.
이희진의 표현에 따르면 3개월 정도 스치는 사랑을 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이희진은 이상형에 대해서 100% 외모만 본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빚이 수십 억 있어도 상관없다고......
p.s. 근데 여자가 엠버 허드처럼 사치가 굉장히 심해요.
한달에 막 5천만원씩 써요.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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