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유튜브의 시대라 유튜브를 하는 사람 중에서 그런 사람들이 많이 나타나고 있다.
연예인들도 유튜브를 하겠다고 채널을 우후죽순 개설하고 있는 시대이다.
그런데 그것 아는가?
이런 현상은 블로그가 각광받던 시절에도 있었던 일이다.
내가 블로그를 시작할 때만 해도 블로그가 각광받던 시대라 블로그로 월급 이상의 수익을 내는 사람이 있었다.
요즘은 '핵인싸', '디지털 노마드' 등 SNS상에서 유명해진 사람, SNS를 통해서 유유자적한 삶을 보내면서 월급 이상의 수익을 내는 사람을 나타내는 표현이 나타났다.
나도 블로그를 해왔던 목표가 그런 핵인싸, 디지털 노마드가 되기 위한 여정이었다고 할 수 있다.
예전 표현으로 하면 '블로그로 월 100만원 이상 벌기', 뭐 이런 표현이라 할 수 있겠다.
자신이 마케팅에 소질이 있고, 이미 그런 마케팅 기법에 능통해 있다면 이 글을 더 이상 읽을 필요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그렇지 못하고 블로그를 이용하여 월 100만 원 이상의 고정적인 수입을 올리고 싶다면 반드시 알아야 할 사이트가 있다.
그중의 하나가 바로 리뷰헌트라는 사이트이다.
이 사이트 이용 하나만으로 월 100만원 이상을 올린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물론 생긴지 아기아기한 리뷰헌트가 어떻게 발전하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디지털 노마드를 위해서 반드시 이용해야 할 사이트임에는 틀림없다.
리뷰헌트는 인스타그램 팔로잉, 페이스북 좋아요, 유튜브 영상 제작, 블로그에 글쓰기, 사이트 회원가입 등의 활동을 미션 클리어하면 달러로 지급해준다.
활동한 지 한 달도 안되었는데, 이 정도의 수익을 올릴 수 있었다.
그것도 하루 한 시간 투자도 안되어서 말이다.
거래소 가입 퀘스트의 경우가 가장 수익률이 좋았다.
7.68달러를 획득하였는데, 거래소 가입시 5000원을 따로 입금 시켜주었기 때문에 실제는 7.68달러보다 더 높다.
이 금액으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거래를 해보았는데 재미도 있었다.
지금은 리뷰헌트 사이트가 초창기라 활동 포인트가 꽤 짭짤하다.
리뷰헌트는 적게는 0.1달러에서 많게는 150달러까지 획득 가능하다.
하나의 미션 클리어로 말이다.
리뷰헌트와 같은 꿀부업 사이트 몇 가지를 알고 있고, 이런 사이트 활동을 통해 월 100만 원 수익을 고정적으로 올리는 방법을 연구하고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리뷰헌트와 같은 사이트를 많이 알고 있어야 월 100만 원 수익이 가능하다.
우리는 이 돈으로 쇼핑을 할 수도 있고, 또는 알뜰살뜰 모아 사업 자금이나 자신의 인생을 윤택하게 만들 다른 무언가를 할 수 있을 것이다.
1년으로 따지면 500만 원, 한 달로 보면 약 40만 원 정도의 금액이지만 토탈해서 보고는 나도 놀랐다.
블로그 시대가 저물었다고 보는 사람도 있지만 아직은 아니다.
지금도 꾸준히 운영하면 충분히 가능하다.
리뷰헌트는 블로그로 월 100만 원 벌기 시리즈 1탄 정도라고 보면 될 것 같다.
또는 집에서 돈 벌기 시리즈 1탄 정도?!
앞으로 종종 이런 시리즈의 후속을 올리겠다.
참, 앞으로 우리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야 한다.
디지털 노마드라는 단어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이전에는 인터넷으로 월급 이상의 수익을 창출하는 소수의 한량이나 하는 일이라고 할 수 있었겠지만,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언택트 문화가 아마도 시간의 대부분을 차지할 것이라 예상된다.
놀면 뭐하겠는가?
한 푼이라도 더 벌자!
그러기 위해서는 부지런히 손가락만 움직이면 된다.
그것이 온라인 부업의 장점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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