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랍지 않습니까?
아직도 이런 컴퓨터를 쓰고 있답니다. ㅜㅜ
컴퓨터 스펙 밝히기조차 겁나지만, 엄연히 제 책상 위에서 몇 년 동안 일어나고 있는 엄청난 현실입니다.
이 현장을 목도하신 분들 눈을 의심하지 마세요^^;
오늘은 모니터 상태가 괜찮네요. 가끔 맞아야 정신이 드는 모니터입니다.ㅋㅋ~
책상 위엔 올려놓을 엄두도 못내는 엄청난 중압감이 느껴지는 본체!
방바닥에 자신의 영역을 그 무게로 딱 표시해두고 있습죠.
낡은 컴퓨터지만, 저에겐 없어선 안될 베프같은 컴퓨터입니다.
이녀석으로 주식도 하고, mmorpg의 대표 주자 리니지도 하고, 인터넷도 하고, 블로깅도 합니다.
집에서 tv 볼 때, 영화 볼 때 빼곤 가장 많이 시간을 보내는 그런 녀석이죠.
깨끗해져라~!
RevU에서 진행하는 HP TouchSmart 올인원 PC 체험단의 모집 페이지를 보면서 결심했습니다.
좀 깨끗하게 살자고.
그리고 욕심 좀 내서 체험단 당첨되서 그 기간 동안만이라도 쾌적한 환경과 안정된 컴퓨터 환경 좀 즐겨보자고.....
저와 헤어지기 싫어하는 이 녀석......
하지만, 전 이젠 헤어지고 싶습니다.
너무 맘에 드는 TouchSmart 올인원 PC를 알았기 때문입니다.
터치스크린은 IT기술의 대세인지라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을 듯 합니다.
그런데, 올인원은 도대체 뭘까요?
본체와 모니터 일체형이 그 비밀이었네요.
모니터 놓을 자리만 있다면 HP 터치스마트 PC를 즐기기엔 충분할 듯 합니다.
정말 탐나는 녀석이 아닐 수 없네요.
데스크탑 외에 노트북을 쓰는 경우도 있는데, 노트북을 장시간 사용하게 되면 발열이 좀 심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경우 열을 좀 식혔다가 다시 찾게 되는데, 올인원의 경우는 이런 현상을 어떻게 해결하였는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내 꿈을 일궈낼 인터넷 세상
제가 컴퓨터를 주로 이용하는 용도는 위에서 언급했듯이, 주식 투자와 인터넷입니다.
게임과 블로깅은 취미 생활이랄 수 있겠네요.
가끔 VOD 시청도 합니다만, 그야말로 아주 가끔이죠.
무한한 인터넷 세계을 돌아다니다 보면, 제 꿈도 커져 있음을 느낍니다.
그리고, 제 꿈이 이뤄질 것이라고 확신도 하고 있습니다.
그 꿈을 일궈나가기엔 컴퓨터는 필수 중의 필수 아이템이죠.
보다 쾌적한 환경, 보다 빠른 응답속도를 구현하는 세련된 HP TouchSmart 올인원 PC와 함께라면 그 꿈에 더 일찍 도달하지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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