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중화 진세연 고수 믿고 보는 웰메이드 사극

MBC 사극에는 이병훈 감독이라는 거장이 있습니다.

'허준','상도','마의','대장금','동이' 등 믿고 보는 사극을 만든다 할 수 있겠죠.

 

감옥에서 태어나고 자란 천재소녀 옥녀(진세연)

 

'옥중화'는 임금의 음식을 만드는 수라간, '허준'은 조선시대 의술, '마의'는 수의사가 나왔습니다.

'옥중화'는 조선 변호사제도인 외지부를 배경으로 억울한 백성을 위해 노력하는 옥녀(진세연)의 성공담입니다.

 

문정왕후의 동생 윤원형의 첩(박주미)

 

 

 

'대장금'의 이영애, '동이'의 한효주에 이어 이병훈의 페르소나가 된 진세연입니다.

 

 

'옥중화'에는 박주미와 윤주희와 같은 미녀들과 고수와 정준호,최태준 등의 미남들이 출연하는 비주얼 사극이기도 합니다.

 

윤원형과 정난정 사이의 외동딸(김소연)

 

이외에 토정 이지함, 대장금, 임꺽정, 황진이 등 특별출연하는 인물들로 인해 서프라이징한 재미를 줄 것 기대됩니다.

 

이소정(윤주희)

한양 최고의 기방 소소루의 수제자

 

*전옥서:조선시대 교도소

*외지부:조선시대 변호사

*옥중화: '춘향전'의 고대소설 제목

 

옥녀 아역(정다빈)

 

박태수의 손자(최태준)

 

옥중화 인물관계도

 

옥중화의 등장인물과 인물관계도를 정리해보면 옥녀의 아버지는 박태수(전광렬)입니다.





그런데 어머니는 알려지지 않고 있죠.

아마도 출생의 비밀에 큰 반전이 숨겨져 있을 것 같네요.

 

 

조광조 때는 기묘사화와 연관이 있죠.

사화와 얽키게 되면 양반이 노비로 전락하게 되는 경우가 다반사였으므로 정난정(박주미)가 지금은 가장 유력해보이긴 합니다.

(아직은 알 수 없고, 단지 추측일 뿐입니다.)

 

 

문정왕후(김미숙)과 윤원형(정준호)는 남매지간이고 윤원형이 정난정을 첩으로 들였으니....

 

 

그리고,윤원형과 윤태원(고수)이 부자지간이라는 점이 충격적이네요.

 

그 외 옥중화 등장인물

 

전옥서를 드나드는 소매치기(쇼리)

 

전우치(이세창)




 
재밌게 읽으셨다면 공감 꾹~(로그인 필요없어요)
블로그 이미지

ILoveCinemusic

평범한 직딩 블로거. 디지털 노마드라는 꿈을 위해 오늘도 포스팅하는 블로거. ILoveCinemusic 후원하기 http://blogmania.tistory.com/6993

옥중화,등장인물 작품성 재미 보장

'결혼계약' 후속으로 방송이 될 MBC 주말드라마 '옥중화'는 50부작의 대작입니다.

옥에서 태어난 소녀 옥녀와 조선상단의 미스터리 인물 윤태원의 어드벤처 사극인 옥중화는 진세연과 고수가 남녀주인공을 맡았으며 MBC사극의 대표격인 이병훈 연출의 작품입니다.

 

감옥에서 태어난 천재소녀 옥녀(진세연)

 

이 드라마는 주인공 옥녀(진세연)의 비중이 큰 작품으로 보여집니다.

시대적 배경은 명종시대이고, 문정왕후,정난정, 윤원형과 토정 이지함, 의적 임꺽정, 명기 황진이, 풍수가 전우치,의녀 대장금이 등장을 하여 옥녀가 성장하는데 도움을 주거나 얽히고 설키는 이야기이기 때문인데요.

 

마포 삼개나루의 상권을 장악하고 있는 한양상단과 왈패조직의 우두머리 윤태원(고수)

 

대작인 만큼 작품을 이끌어나가는 주요인물들만 해도 꽤 많은 편인 듯 합니다.

 

중종의 세 번째 왕비,명종의 어머니 문정왕후(김미숙)

 

여기에 전우치나 임꺽정,대장금,황진이 등이 특별출연을 하게 되면서 큰 주목을 받게 될 듯 한데요.

 

 

토정 이지함 역에는 주진모가 출연하게 될 것 같네요.

  

조선 명종 때의 무소불위의 권신,문정왕후의 남동생 윤원형(정준호)

 

대장금 역에 이영애, 황진이 역에 하지원(또는 송혜교),임꺽정역에 정흥채가 출연하면 대박이 될텐데 말이죠.

 

  

 

뭐 그럴 일이야 거의 가능성이 희박한 일일테지만 말이죠.

좌우간 '옥중화'는 역사적 인물들과 역사적 인물이 아닌 가상의 인물들의 이야기로 꾸며질 이야기 같습니다.




옥녀는 실존인물이긴 하나 역사적 기록이 없는 인물이라고 하네요.
그런 점에서 '옥중화'의 옥녀역은 드라마를 위해 창조된 캐릭터라고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문정왕후의 동생 윤원형의 첩 정난정(박주미)

 

'대장금'과 '동이'를 잇는 여주인공을 소재로 한 또하나의 사극이 될 것 같은데요.

 

한양 최고의 기방 소소루의 책임자 황교하의 수족 같은 제자 이소정(윤주희)

 

진세연이 '각시탈'이나 '닥터 이방인' 등에서 주연급 연기자로 성장하였으나 '옥중화'처럼 스케일도 크고 남자주인공이 극을 이끌어가는 드라마와는 달리 여자주인공의 비중이 큰 작품은 거의 처음일 듯 한데요.

 

 

이 드라마의 성공으로 진세연의 대표작이 바뀔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윤원형과 정난정 사이의 외동딸 윤신혜(김수연)

 

'옥중화'는 스토리 자체가 굉장히 독특하고 재미가 있을 작품인 듯 합니다.

 

사림파의 거목 조광조의 제자 박태수(전광렬)

 

여기에 더해 '빛과 그림자','구암 허준','트라이앵글','바람의 나라' 등을 쓴 최완규 작가의 작품이라 작품성도 완성도가 높을 것 같네요.

 

박태수의 손자 성지헌(최태준)

 

50부작의 작품이니 거의 올해 주말 저녁을 책임질 작품이 될 듯 합니다.




블로그 이미지

ILoveCinemusic

평범한 직딩 블로거. 디지털 노마드라는 꿈을 위해 오늘도 포스팅하는 블로거. ILoveCinemusic 후원하기 http://blogmania.tistory.com/6993


안선영편, 솔직해서 불편하거나 혹은 유용하거나

'연상녀, 연하남 사용설명서 특집'으로 방송된 <라디오스타>에서는 안선영의 88(?), 89년생 아이돌 폭로방송과 박재범-보라 사심방송, 정주리 등 개개인의 연애경험담이 쏟아져 나온 불편하거나 혹은 유용한 방송이었다.


방송 직후 안선영이 "꺼져"라고 쫓아보낸 88,89년생 아이돌들 중 당사자에게는 불편한 방송일테고, 김준희, 안선영, 정주리의 풍부한 연애경험담은 연상연하커플을 꿈꾸는 사람들에게는 유용할 터이다.
이를 통해 연예인들의 작업 방식도 엿볼 수 있는 방송이기도 했다.

우선 이슈가 되고 있는 안선영에게 대시를 하다 "꺼져"라는 말을 듣고 쫓겨난 88~89년생 아이돌 폭로방송부터 살펴보자.
여럿이 모여 있던 회식자리에서 회식이 파하고 난 후 자신을 집 앞까지 뒤쫓아와 "아침을 먹고 가면 안되냐?"는 등 수작을 걸던 88~89년생 아이돌은 누굴까?(이 부분은 네티즌 수사대에 맡겨야겠다)

안선영이 급기야 "꺼져"라고까지 말하게 된 이유는 그 아이돌이 '안선영 정도는 꼬실 수 있다'라고 하는 말을 들었기 때문이란다.
이 얘기로 인해 연예인들의 연애 방식이 A급일거란 환상이 깨지는 팬들도 상당수 있을지 모르겠다.
사람 사는 방식은 모두 비슷하고 연애방식 또한 B급이 가장 널리 퍼져 있다.(B급이란 표현이 불편하다면 '보통'이나 '평범'...)


그러나, 안선영의 발언으로 인해 그 아이돌이 누군지는 한동안 인터넷 공간을 떠들썩하게 만들 것이 틀림 없을 것이다.
네티즌 수사대에 의해 들통이 날 것 또한 분명해 보인다.
일의 과정을 볼 때 분명 안선영이 발끈할 만한 일이라 보여진다. 썩 기분 좋은 일은 아니었을 것이다.
그러나, 안선영에게도 같은 연예인에 대한 배려심이 부족했다 보여진다. 일종의 동업자 정신이라고 해도 좋을 것이다.
솔직한 것이 죄는 아니지만 너무 솔직하면 자신이 의도한 바와는 달리 불편하게 될 일이 생긴다.

박재범편, 솔직해서 불편하거나 혹은 유용하거나

김구라: "미디어를 이용해서 사심방송을 한 것 아니냐?"

박재범: "미디어가 저를 이용한거죠."



박재범은 주변에 여자들이 많은데 맘에 드는 아이돌이 있느냐는 질문을 많이 받는다고 한다.
이에 박재범은 여러 아이돌을 많이 언급해왔는데 씨스타 보라를 언급했다가 사이가 불편해졌다는 이야기를 했다.
같은 음악 프로그램 현장에서 마주쳤는데 보라가 자신을 피하는 듯한 인상을 받았다고~
일명 '떠보기 신공'인데 반응이 시원찮으면 발을 뺀다고 한다.
안선영이 언급한 아이돌이 상당히 패기 넘치고 자신감 충만하고 저돌적인 방식이면서 모 아니면 도식의 방법이라면 박재범의 연애스킬은 얼핏 소심해 보일 수도 있지만 작업성공률은 좋은 편이라고...


그럼 정주리의 연애법은 어떨까?
방송을 안 본 사람은 절대 모를 정주리의 '스며들기' 전법은 나이 어리고 예쁜 미모와 재력을 겸비한 약육강식의 연애계에서 나름 자신의 강점을 찾아낸 생존법(?)이라 평하고 싶다.
상대방이 무시를 해도 웃어 넘길 수 있고, 시간과 노력을 많이 투자해야 하는 방법임에는 틀림 없어 보이지만 빠져들면 헤어나오기 힘들 것 같아 보이기도 하다.
미모에 자신이 없는 연상녀들에게 유용한 방법이 아닐까 싶다.

정주리는 자신의 집에서 쌀과 돼지저금통, 값비싼 청바지 등을 훔쳐 간 개그지망생이었던 연하남에게 방송에서 이런 일을 언급하는 것을 미안해하면서 "그래도 괜찮아. 충분히 사랑받았다"며 일말의 여지를 남기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사람 일은 아무도 모른다'는 말도 있듯이 폭로 아닌 폭로를 한 안선영과 비교되면서 연애 고수다운 풍모를 보였다.

끝으로 안선영은 강남 모처의 꼬치구이 집을 언급하며 그 장소에는 명문대 나오고 회사도 번듯한 스펙 좋은 남자들이 있으니 연하남을 만나려면 꼬치구이 집처럼 연하남들이 있는 곳으로 가라고 했다.
"난 적어도 의사랑 결혼해야겠다는 분들은 하다못해 병원 앞 선술집이라도 가야되지 않겠냐"며 '행동하는 연상녀가 연하남도 낚는다'는 자신만의 스킬을 밝혔다.

김준희: "나이를 잊고 젊게 살게 해준다."

김준희의 말처럼 연상연하커플은 우월한 능력으로 젊음을 사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 보여진다.

스폰서링크

블로그 이미지

ILoveCinemusic

평범한 직딩 블로거. 디지털 노마드라는 꿈을 위해 오늘도 포스팅하는 블로거. ILoveCinemusic 후원하기 http://blogmania.tistory.com/6993


 
불의 여신 정이

MBC 월,화 22시 00분 방영예정
총 32부작
2013.07.01.~
 
월화드라마로써는 약간 긴 32부작 드라마...
일단 문근영을 좋아하는 팬으로써 굉장히 기대가 되는 작품이다.
 
[드라마 소개]

조선시대 최초 여성 사기장의 파란만장한 삶과 사랑을 다룬 드라마.
 


황금의 제국

SBS 월,화 22시 00분 방영예정
총 24부작
2013.07.01~
 
<불의 여신 정이>와 동시간대에 시작을 하는 <황금의 제국>도 캐스팅에 있어서는 밀리지 않는다.
이 작품 또한 24부작으로 보통 20부작으로 마치는 월화드라마보다 약간 긴 분량~
 
[드라마 소개]

1990년부터 2010년까지 한국 경제사 격동의 20년을 배경으로 욕망의 싸움터에 뛰어든 청년의 파란만장한 인생을 씨줄로, 국내 굴지의 재벌 가족사와 후계다툼을 날줄로 장쾌하고 비극적인 현대판 서사 영웅담을 그려낼 드라마
 

 
칼과 꽃
 
KBS2 수,목 21시 55분 방영예정
2013.07.03~
 
엄태웅과 김옥빈의 <칼과 꽃>은 <적도의 남자>의 김용수 연출의 작품이다.
예고편을 보니 화면이 매우 화려고하고 작품성이 있어 보였다.
 
타방송사에서는 <여왕의 교실>과 <너의 목소리가 들려>가 방송중이고 새드라마는 8월 정도나 가야 나올 듯 하다. 
 
[드라마 소개]

고구려 영류왕의 딸 무영이 아버지를 죽인 연개소문의 서자 연충과 사랑에 빠진 뒤 복수와 사랑 사이에서 갈등하는 내용을 줄거리로 하는 무협 첩보 멜로 드라마.
블로그 이미지

ILoveCinemusic

평범한 직딩 블로거. 디지털 노마드라는 꿈을 위해 오늘도 포스팅하는 블로거. ILoveCinemusic 후원하기 http://blogmania.tistory.com/6993


<영화리뷰 179번째 이야기>
영제: Haunters (2010)
장르: 드라마
러닝타임: 114분
감독: 김민석
출연: 강동원, 고수, 정은채, 윤다경, 최덕문
CH CGV 
영화 평점: 아주 좋아요!아주 좋아요!아주 좋아요!꽤 괜찮아요
영화 몰입도: 아주 좋아요!아주 좋아요!아주 좋아요!꽤 괜찮아요
※ 영화 평점 및 기타 그 외의 평가는 지극히 개인적인 것임을 양해 바랍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aunters 초능력자


c.f. 장애우들을 비하할 의도는 전혀 없음을 미리 밝힙니다.

초능력자

만약 초능력자들이 있다면 그들은 범인(凡人)들보다 우위에 존재하는 사람일 것입니다.
초능력자라는 말은 인간의 한계를 뛰어 넘는다는 점에서 '초인'이라도고 불립니다.
보통 헐리웃의 SF적 소재인 이 초능력을 묘사함에 있어서 평소에는 범인이다가 사건이 터지면 '슈퍼히어로'로 한 단계가 격상이 되기 마련이죠.


하지만, 영화 <초능력자>는 애초부터 한국형 슈퍼 히어로를 시도조차 하지 않고 있습니다.
강동원이 분한 '초인'은 초능력과 동시에 장애를 지니고 있는데, 그 초능력이 일종의 장애처럼 그려지고 있어서 장애인을 바라보는 사회적 시각처럼 편협하고 왜곡된 암울한 이미지를 지니고 있습니다.
초능력도 마치 장애라고 묘사 되어지고 있다고 할까요?
규남(고수 분)의 편에 서서 표현하면 장애우들이 우리 사회에 숨어 있는 초인들이라고 말하고 있는 듯 합니다.

본 영화보다 흥미로울 수 있는 영화 외적인 이야기


<초능력자> 영화 리뷰를 위해서 스틸컷을 열람하다가 재밌는 점을 발견했어요.
만화원작이 있는 줄 알았는데 만화원작은 없는 것 같아요.
<초능력자> 스틸컷에 섞여 있는 이 만화들은 스토리보드[각주:1] 라 불리는 만화들이 아닌가 해요.
 


영화 전반에 스토리보드 작업이 행해졌는지 알 수는 없지만 몇몇 장면을 보니 영화 속 장면이 생각이 납니다.

 

이런 제작과정을 밝히는 것은 굉장히 드문 일인데, 이런 스토리보드들로 인해서 <초능력자>에 대한 애정이 샘솟네요.
사실 <초능력자>는 할리우드에서 만들어졌어야 하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
장르적으로 드라마가 아닌 SF 액션물로 만들어졌어야 마땅하죠.
와이어 액션과 그래픽으로 작업을 하는 것은 제작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일일 것입니다.
제작비가 여의치 않으니 차라리 어설픈 SF보다 드라마 장르를 택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해서 초능력과 초능력의 대결이 아닌 강동원의 신비감에 포커스를 맞추지 않았나 생각해요.


이건 어디까지나 제 생각인데, 만약 이런 저의 추측이 맞다면 제작비가 없어서 제대로 된 영화를 못 보게 된다는 점에서 영화팬들에게도 그렇고 영화 제작자에게도 그렇고 우울한 현실이 아닐 수 없습니다.
반대로 제작비만 든든하게 지원이 되었다면 상상력이 총출동할 수 있는 영화가 만들어졌을 수도 있었을테지요.



그러한 상상력의 하나가 초인 강동원이 사용하는 '상대방을 조종하는 초능력'은 초능력의 종류의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 초능력입니다.

 

이쯤 해서 초능력의 종류를 한 번 나열해 볼까 해요.
왜냐하면, 흥미로울 수 있으니까^^

텔레파시(telepathy):정신감응.
예지력: 미래를 보는 능력.
역행인지: 예지력이 미래를 보는 것이라면 역행인지는 과거를 보는 능력이라고 할 수 있다.
투시력: 막힌 물체를 환히 꿰뚫어 보거나 대상의 내포된 의미까지 보는 능력.
제육감: 청각,후각,시각,촉각,미각 등 오감 이외의 감각으로 위험을 알아채는 능력을 말한다.
아우라(Aura): 다른 사람이 인지하지 못하는 타인에 대한 양상을 알아내는 능력.
사이코 매트리: 물건과 접촉함으로써 그 물건의 주인에 대한 정보를 알아내는 능력.
영매: 신령(神靈)이나 죽은 사람의 영혼과 의사가 통하여, 혼령과 인간을 매개하는 사람.
염력: 정신을 집중함으로써 물체에 손을 대지 아니하고 그 물체의 위치를 옮기는 힘.
리모트 뷰잉: 원격투시.
제노글리시: 전생에 사용하였던 언어를 사용하는 것.

이외에 투청력, 유체이탈, 투청력, 천리안, 발열, 냉각, 가속, 최면, 불면 등 여러 가지 초능력의 종류가 있다고 합니다.
리모트 뷰잉이나 제노글리시와 같은 경우는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 소개가 된 적이 있죠.


규남(고수 분)과 아기에게는 초인의 초능력이 통하지 않습니다.
초인의 초능력은 그 근본을 '악'으로 보기 때문에 그런 듯 합니다.

바벨 2세 3
국내도서>만화
저자 : 요코야마 미쯔데루
출판 : 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2007.01.25
상세보기

<바벨2세>라는 고전적인 만화를 보면 초능력자와 초능력자의 대결에서 초능력이 통하지 않는 경우는 오로지 정신력의 우위에 있어야만이 가능한 일인데 <초능력자>에서는 이를 선과 악의 대결 구도로 해석을 하고 있습니다.
규남처럼 아기 같이 순수한 마음을 지닌 자는 악의 초능력이 먹히질 않는 것이죠.
헌데, 스토리의 흐름상 초인에 의해서 잠재되어 있던 규남의 초능력이 발현된다는 점입니다.


그러므로, <바벨2세>의 관점처럼 규남의 정신력이 초인의 정신력에 맞먹기 때문에 초능력이 통하지 않는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사실 초능력은 무협지 속의 무술처럼 아직까지는 상상 속에서만 존재하는 것이기에 상상력을 자극하는 매우 흥미로운 소재임에 틀림 없습니다.
먼 훗날 그 신비로움을 간직하고 있는 뇌의 비밀이 풀린다면 어쩌면 인간의 잠재력을 격발시켜 초능력을 갖게 할 날이 올 수도 있겠지만 말이죠.
아니면 뇌파를 증폭시키는 장치가 발명되어서 그런 초능력이 가능할지도 모르구요.
이런 흥미로운 상상력이 가능한 소재를 두고 그 상상력을 맘껏 발휘하지 못한 <초능력자>는 이래저래 아쉬움이 남는 작품입니다.

  1. 드라마나 영화의 주요 장면을 간단하게 그린 그림을 나란히 붙인 널빤지. [본문으로]
블로그 이미지

ILoveCinemusic

평범한 직딩 블로거. 디지털 노마드라는 꿈을 위해 오늘도 포스팅하는 블로거. ILoveCinemusic 후원하기 http://blogmania.tistory.com/69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