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 결혼, 나윤희 기상캐스터 류현진이 두려워하는 FA 최대어 잡은 꽃미모
최정 결혼, 나윤희 기상캐스터 류현진이 두려워하는 FA 최대어 잡은 꽃미모 SK와이번스의 3루수이자 FA최대어로 떠오른 최정이 나윤희 기상캐스터와 12월 14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 밝혔습니다. 이 날은 공교롭게도 같은 팀의 투수이자 미국 메이저리그 진출에 도전하고 있는 김광현 선수의 결혼식이기도 한데, SK 선수들은 어느 결혼식장으로 향해야 할지 조금 당황스럽겠네요. 어쨌든 최정의 피앙세가 될 나윤희 기상캐스터는 2010년 티브로드 부산방송 리포터로 데뷔하여 2012년 울산 MBC기상캐스터로 합격을 한 미모의 기상캐스터라 합니다. 날씨하는 여자, 야구하는 남자 최근 결혼 준비를 위해서 퇴사했다 하네요. 아직 최정의 FA 몸값이 결정되지 않았지만 아마도 메이저리그 부럽지 않은 FA최대어를 잡은 꽃미로라..
Star列傳/ㅊ
2014. 11. 19. 1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