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팔, 선우 보라 키스신 속 동성동본 암시
응팔,선우 보라 키스신 속 동성동본 암시 6년 만의 재회에 선우(고경표)와 보라(류혜영)은 뜨거운 키스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6년의 시간이 흐른 후 보라는 검사가 되었고, 선우는 의사가 되었다. 그런데 이 키스신 속에서는 '응팔'의 결말에 대한 암시가 들어있는 대사가 있다. 그동안 밝혀지지 않았던 선우의 성 씨가 드러난 것이다. 보라: "야, 너 내가 싫다고 그랬으면 어떻할라고 보자마자 키스냐?" 선우: "아니 그럼 목걸이를 빼고 나오시던가~" 보라: "피,목걸이는 또 언제 봤대." 선우: "보란듯이 단추 두개 풀고 떡하니 나와 있는데...어떻게 안봐." 보라: "선우야.성선우~고마워.사랑해" 선우: "우와, 감동" 보라와 선우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면서 다시 한번 키스를 했다. 그런데 선우의 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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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 15. 2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