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 설계해야만 했던 변호사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 설계해야만 했던 변호사 원제: The Lincoln Lawyer (2011) 장르: 범죄, 스릴러, 미국 러닝타임: 119분 감독: 브래드 퍼만 출연: 매튜 매커너히, 라이언 필립, 마리사 토메이, 윌리암 H.머시 관람매체: 곰TV ※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마이클 코넬리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는 영화 '타짜'나 '도둑들'에서 말하는 '설계하다'는 한마디 말로 축약이 가능한 듯 합니다. 원래 '설계'는 계획을 세운다는 사전적 의미를 지닌 뜻입니다만 영화 속에 사용되는 설계하다는 의미는 범죄에 어떤 사람을 끌어 들여 이용을 하는 것을 말하지요. 영화 포스터에도 나오지만 '속물 변호사와 악랄한 의뢰인의 두뇌게임' 형식인 ..
Movie로그
2014. 8. 15. 0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