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일국,장영실 통해 대한민국 과학 기술 재도약 염원
송일국,장영실 통해 대한민국 과학 기술 재도약 염원 KBS1의 대하사극 '장영실'이 2일 9시 40분 첫방송을 앞둔 가운데, '장영실'의 고사가 진행됐다. 고사현장에는 송일국,김상경,김영철,박선영,이지훈 등 출연진과 연출 김영조 감독 이하 전 스태프들이 참석했다. 송일국과 연출 김영조 감독은 고사를 올리면서 바람을 말하기도 하였다. 송일국: "'장영실'을 통해 대한민국이 과학 기술로 재도약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배우들과 스태프들 모두 촬영 마치는 그 순간까지 건강할 수 있으면 좋겠다." 김상경: "예고를 볼 때부터 대박의 느낌이 왔다. 모두 건강하길 바라고,최선을 다하겠다." 김영철: "시청률 32% 나오게 해달라." '정약용'은 대하드라마 최초의 과학 사극이다. 노비로 천출이었던 장영실이 세종대왕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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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 1. 2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