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우,배성재 형 '충무로의 다작 노예'
배성우,배성재 형 '충무로의 다작 노예' 배성재 아나운서의 친형 배성우는 '충무로의 다작 노예'로 불린다고 한다. 2014년에 8편,2013년에 8편의 작품에 출연했다. 배성재는 다작 비결에 대해서 "박리다매로 싸게 했다.놀면 뭐 하겠냐.출연 분량이나 그런 것들이 맞아 떨어져서 다작 노예로 살았다."고 말했다. "찾아주시는 것도 감사하고 관객들이 영화를 봐주시는 것 또한 감사하다." '특종:량첸살인기' 최근에는 류준열과 함께 '섬,사라진 사람들'에 출연했다. "염전 주인과 염전 주인 아들인 류준열한테 많이 맞았다." '섬,사라진 사람들' 아직 싱글인 배성우는 박슬기가 남편감으로 자기 PR을 부탁하자 "좋은 성격을 가졌고 편안하고 만만하다,위트도 있다."며 답했다. 탁재훈의 본명이 배성우인데,배성우는 이제..
Star列傳/ㅂ
2016. 2. 14. 2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