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3- 강력한 우승후보 울랄라세션과 투개월
심사위원 40%, 문자투표 60% 심사위원 평가가 가장 좋았던 팀은 울랄라세션, 그 다음 팀은 투개월입니다. 울랄라세션은 가창은 기본이고 퍼포먼스까지 보여주는 팀으로서 빛을 발했고, 투개월은 김예림의 매력적인 보이스 컬러 뿐 아니라 외모까지 세련되어져서 더욱 호감이 가는 팀으로 변모해 가고 있습니다. 투개월 같은 경우는 처음 예선을 치를 때 '촌스럽다'는 평을 받았던 것을 생각하면 정말 장족의 발전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더 클래식- 여우야 개인적으로는 투개월을 더 응원하고 있습니다만 우승은 울랄라세션이 하지 않을까 조심스레 점쳐 보기도 합니다. 그 이유는 팀의 리더가 가진 투병 생활이라는 스토리와 윤종신이 소감을 밝혔듯이 '가장 엔터테이너'에 부합하기도 하는 그런 팀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팀의 멤버..
TV로그
2011. 10. 1. 1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