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 황정음 운빨로맨스 메이킹 사진

류준열의 소속사 씨제스 공식 인스타그램에 운빨로맨스 메이킹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심보늬&제수호 오늘 첫 리딩:) #황정음 #류준열 #운빨로맨스 #MBC_수목 #심쿵_두근두근 #분위기_케미_갑 #이게_메이킹_시잔이라구요? #이_사진의_정체는? #커플'이라는 해그태시와 함께요.

 

 

흑백사진으로 단발머리로 컷팅을 한 것인지 가발을 쓴 것인지 모를 황정음과 시크한 표정의 류준열의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그러면서도 손을 잡은 채 놓고 있지는 않고 있습니다.

 

무심한 듯 해보이지만 또 한편으로는 다정스레 보이기도 하네요.

 

'뱀파이어 탐정'

 

운빨로맨스는 'good-bye 미스터블랙' 후속으로 5월부터 방송예정인 수목드라마입니다.

황정음과 류준열 이외의 캐스팅으로는 이청아,정상훈,이수혁,권혁수가 있네요.




이청아는 '뱀파이어 탐정'에서도 나오고 있는데 요즘 무척 더 예뻐진 듯 ...

'운빨로맨스'는 황정음과 류준열의 로코 연기가 기대되는 드라마네요.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편에서 활약한 정상훈도 출연하네요.

 

 

'동네의 영웅'에서 출연을 하였던 이수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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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팔이,동생 박혜수 위해 스스로 돌팔이 의사 된 주원

김태희와 주원의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았던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 첫방송이 되었다.

요즘처럼 볼거리가 풍성한 가운데 기대에 부응하는 꿀잼을 주기란 쉽지 않는데 '용팔이'는 그런 기대를 충족하게 했던 첫방송이 아니었나 싶다.

 

 

'용팔이'의 시작은 강렬했다.

재벌상속녀 역할인 한여진(김태희)은 사랑하는 사람과 차를 타고 가다가 자신들을 뒤쫓는 차량에 의해 교통사고가 나고 한여진의 연인이 사고로 목숨을 잃는다.

한여진은 깊은 절망감에 자살을 시도하였고, 결국 의식 없이 병원의 비밀방에 누워있게 됐다.

 

 

 

한편 용팔이 김태현(주원) 가족은 옥탑방에 살면서 형편이 여의치 않은데, 여동생의 난치병으로 인해서 막대한 치료비가 들어간다.

김태현은 여동생의 난치병을 고치기 위해서 의사가 되었고, 여동생의 치료비를 대기 위해서 빚을 져야 했다.

 





(용팔이의 여동생으로 나오는 캐릭터가 낯이 익다 했더니 'K팝스타4'에 출연하였던 박혜수였다.)

그리고, 빚을 갚기 위해서 조폭도 마다 하지 않고 치료를 해서 돌팔이 의사 용팔이라는 별명까지 얻게 되었다.

 

용팔이 뜻,용한 돌팔이

 

용팔이는 이날도 낮에는 인턴으로 일하다 밤에는 조폭을 치료하는 의사 용팔이로 변신하였다.

그리고, 조폭 두목(송경철)을 치료하던 중 경찰이 급습하여 조폭 두목과 함께 차를 타고 도망를 하게 된다.

 

 

도심 시가지에서 카체이싱까지 벌이면서 도망을 쳤으나 경찰의 토끼몰이 작전이 성공하여 더 이상 도망칠 곳이 업는 상황까지 몰리게 된 용팔이와 조폭 두목!

 

 

용팔이는 심혈관 자극주사를 꺼내들며 이거 맞고 뛰어내리면 살 확률은 50%라면서 자신은 절대 죽어서도 잡혀서도 안된다면서 주사를 허벅지에 놓은다.

용팔이는 자신이 잡히게 되면 여동생을 구할 수 없다는 절박감에 다리 밑 강물로 뛰어내리는 걸 선택했다.

 

 

주원의 집중력 높은 연기력과 몰입감 때문에 시간이 어떻게 흘러갔는지도 모를만큼 긴박감과 스릴이 넘쳤던 첫방송이었다.

여동생을 위해서 의사가 되고, 여동생을 위해서 목숨을 걸 만큼 여동생은 용팔이에게 전부인 듯 하다.

과연 용팔이는 여동생을 살릴 수 있을까?

 

사진출처: 주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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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그리맘 첫방,앵그리맘 시청률,앵그리맘 줄거리,학교폭력 응징나선 열혈엄마

'킬미 힐미' 후속으로 방송이 되는 MBC 새 수목드라마 '앵그리맘'은 학교폭력과 같은 사회 부조리에 맞써 싸우는 열혈엄마의 이야기입니다.

'앵그리맘' 출연진은 김희선, 김유정, 지현우,오윤아, 바로, 리지 등입니다.

 

 

'앵그리맘' 첫방 줄거리는 조강자(김희선)의 딸 오아란(김유정), 박노아(지현우) 등의 캐릭터 소개와 함께 오아란이 학교폭력의 피해자란 걸 알게 된 한때 잘나가던 엄마 조강자가 학교폭력을 직접 해결하기 위해서 여고생으로 변신을 해서 직접 발벗고 나선 열혈엄마의 이야기입니다.

이 이야기 속에는 조강자의 학창시절 이야기와 학교 폭력의 조직화되고 세습화 된 폭력의 유전도 함께 그려지고 있는데요.

 

<우아한 거짓말> 중

 

거대하다면 거대할 수 있는 이 학교폭력 앞에 맞써게 되는 열혈엄마 조강자의 고군분투기인 '앵그리맘'이 기대되네요.



김희선의 딸을 낳고, 만으로 37세의 나이인데도 교복을 입고, 여학생으로 분장을 하는 설정은 김선아의 <잠복근무>나 <엽기적인 그녀>와 같은 영화에서 종종 사용이 되었던 설정입니다.

 

 

김희선이 맡은 조강자라는 역할은 한 성격을 하고, 한 주먹까지 하는 캐릭터인데, 학교폭력에 당한 딸 오아란(김유정) 때문에 이성적으로 행동하기 보다는 감정적으로 해결하려하고, 말보다는 행동이 앞서는 열혈엄마죠.

 

 

그리고, 법에 호소하다가 자식을 잃은 다른 학교폭력 피해자의 눈물을 보고는 여고생으로 변신을 해서 학교에 들어가려 결심하는 조강자에게 당위성을 부여하는 것 같습니다.

첫방 말미에는 조강자가 '벌구포 사시미'라는 한때 놀던 조강자로 변신을 하는데, 이런 김희선의 연기 변신이 재밌는 '앵그리맘'입니다. 

 

 

이 이야기 속에는 오아란의 출생의 비밀과 관련한 이야기도 숨겨져 있는 듯 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어떤 고딩 미혼모의 딸이라는 걸 알고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서 혼란을 겪고 있죠.

 

사학비리로 얼룩지고 학교폭력에 보호받지 못하는 이와 같은 학교가 있기에 아이들 학교 보내기가 겁이 난다는 부모들의 시선과 그런 학교를 다녀야만 하는 아이들의 아픈 성장통이 뒤섞여 있는 다분히 현실반영의 드라마이지만 또다르게 보면 현실적이지 않은 영화적 혹은 드라마적 설정도 있기에 판타지성도 존재하는 듯 합니다.

싸움을 잘하는 조강자가 이런 사회적 부조리를 깨부순다는 설정은 <두사부일체>의 그것과도 유사해보이네요.

 

'앵그리맘' 첫방 시청률은 7.7%입니다.

아이들의 학교폭력을 리얼하게 다뤄선지 시청하면서 가슴이 쿵닥쿵닥거리면서 김희선이 느끼는 분노와 감정이 고스란히 느껴지더군요.

학교폭력으로부터 아이를 지키려는 열혈엄마 벌구포 사시미 조강자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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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방송예정드라마, 조선총잡이 공동경비구역 JSA, 노다메 칸타빌레

현재 월화드라마로 KBS는 '빅맨'이 MBC는 '트라이앵글'이, 그리고 SBS는 '닥터 이방인'이 방송중입니다.
수목드라마는 '골든크로스', '개과천선', '너희들은 포위됐다'가 방송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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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드라마들은 '남자'라는 키워드와 '장르드라마'라는 키워드로 특징을 잡아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떤 시청자들은 로맨스·멜로물의 식상한 줄거리에 지쳐 있어 이들 장르드라마들이 반갑게 느껴질 수도 있겠으나 결과론적으로 10% 미만대의 저조한 시청률을 보게 되면 이러한 장르드라마의 시도는 실패로 끝나게 될 듯 합니다. 

우연찮게도 같은 시기에 스크린에서는 차승원의 '하이힐', 장동건의 '우는 남자', '황제를 위하여'와 같은 작품들이 개봉을 하였으나 흥행참패를 경험하게 될 듯 합니다.

이러한 결과들은 이승기, 김명민, 이종석, 김재중 등 남자 배우들의 스타파워에 기대 장르드라마의 무겁고 진지한 주제들이 시청자들에게 어필하지 못하였음을 반증하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현재 방송중인 드라마 중 시청률이 높은 드라마는 KBS 주말드라마 '참좋은 시절', '정도전', 일일드라마 '뻐꾸기 둥지', '고양이는 있다',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 SBS 일일드라마 '나만의 당신' 등이 있는데, 이들 드라마 중에서 20%대 시청률을 내는 드라마는 '참좋은 시절'이 유일합니다.

이들 드라마를 보면 시청률을 어필 위해서는 역시 로맨스나 멜로물이어야 하고, 막장드라마라고 일컫는 막장코드가 섞여 있는 자극적인 소재의 드라마여야 한다는 결론에 다다르게 됩니다.

당초 장르드라마라는 것이 남성 시청자들을 tv 앞으로 끌어 들이려하는 목표도 있었다 보여지는데, 이러한 것에 실패를 하게 된 것이며 역시 시청률을 위한다면 여성 시청자들이 즐겨볼 수 있는 장르와 소재의 드라마를 해야 한다는 것이겠죠.
적어도 장르드라마라 하더라도 여성시청자들을 끌어 들일 수 있도록 로맨스 멜로의 비중을 높여야 할 필요성이 있다 느껴집니다.


이런 저조한 시청률 때문인지는 몰라도 현재 방송되고 있는 월화드라마나 수목드라마의 후속작들인 방송예정드라마에 관심을 가지게 되는데요.
우선은 KBS 드라마의 방송예정 드라마들만을 한 번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조선총잡이'
KBS2 수목드라마
방송예정 일자: 6월 25일~
출연: 이준기, 남상미, 전혜빈, 한주완, 유오성, 최재성

 


'조선총잡이'는 이준기, 남상미 주연의 퓨전사극인 듯 합니다.
KBS 특별기획드라마인 '조선총잡이'는 티저 영상을 공개하면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는데요.
티저영상의 스펙터클함이 드라마에도 그대로 반영이 된다면 굉장히 좋은 작품이 될 것 같단 기대감이 드네요.

 

노다메 칸타빌레 최종악장(가제)
KBS2 월화드라마
주원, 백윤식
방송예정일자: 2014년 10월


'노다메 칸타빌레 최종악장'은 KBS드라마의 흥행보증수표인 주원이 주연에 캐스팅 되면서 큰 기대를 가지게 하는 작품입니다.
니노미야 도모코의 일본 만화를 원작으로 하는 해당 작품은 일본 내에서도 드라마와 영화로 만들어지면서 큰 인기를 끌었던 작품이죠.

일본 원작을 드라마화 한 작품은 '직장의 신', '수상한 가정부',  '여왕의 교실' 등 꾸준하게 시도되고 있는 편인데, '노다메 칸타빌레' 또한 이러한 연장선상에 있는 작품으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떠한 평가가 내려질 지는 기다려봐야겠죠.


공동경비구역 JSA(가제)

이병헌 송강호 이영애 출연의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도 드라마화 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일본 원작 드라마처럼 인기 영화의 드라마화도 꾸준한 시도가 되고 있죠.
'시라노 연애조작단', '타짜', '전우치', '7급공무원', '식객' 등....
그렇지만 한가지 공통점이 있다면 영화보다 더 큰 인기몰이를 하지 못한 아쉬움이 있습니다.

현재 '공동경비구역 JSA'는 원작소설인 'DMZ'의 박상연 작가와 판권계약을 협의 중에 있다 합니다.
판권계약이 끝나게 되면 캐스팅에 대한 윤곽도 잡히게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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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은 포위됐다, 우울한 캐릭터들의 트라우마 열전

당초 '너희들은 포위됐다'(이하 '너포위')는 '꽃보다 누나'의 이승기와 '응답하라 1994'의 고아라의 조합이라는 점에서 SBS 수목드라마의 인기 바통을 이어가는 작품이 될 것이란 기대를 모으는 작품이었습니다.
'꽃누나'(9%)와 '응사'(10%)는 케이블 방송으로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이 프로그램에 출연을 하였던 이승기나 고아라 모두 시청률보다 더 높은 인기를 구가하면서 그 차기작으로 택했던 작품이 '너포위'였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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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이승기, 고아라, 차승원, 오윤아 등이 출연하며 열연을 펼치고 있는 '너포위'는 마의 시청률이라는 20%는 고사하고 10%대의 시청률로 기대와 달리 고전하고 있다 보여집니다.


강력반 형사들의 좌충우돌 에피소드가 '너포위'의 주된 줄거리인데, 이들 캐릭터들의 색깔이 '꽃누나'의 이승기와 '응사'의 고아라의 이미지와는 상반되게 너무 우울한 캐릭터들이라 보여집니다.


'너포위'의 주연인 이승기(은대구)는 어린 시절 어머니를 잃게 된 사건으로 인해서 형사가 된 케이스고, 부부였던 차승원(서판석)과 김사경(오윤아)이 이혼하게 된 이유가 뺑소니 사고로 아이를 잃은 사건의 여파 때문이죠.
이렇듯 '너포위'의 캐릭터들은 어떤 사건과 사고로 인해서 모두 아픔을 가진 캐릭터들이고, 이 사건과 사고의 트라우마를 간직한 캐릭터들이기에 우울한 캐릭터들의 열전 같습니다.
드라마를 보는 심경이 밝지만은 못하죠.


어제 오윤아의 오열 회상씬은 '너포위'가 트라우마를 극복해가는 과정이 아닌 트라우마가 캐릭터들의 인생과 그들의 성격 등에도 모두 미치고 있는 영향을 여실하게 보여준 장면이라 보여집니다.

이들의 트라우마는 '너포위'의 인물관계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치면서 사건과 사건을 이어주는 매개체이기도 하고, 갈등구도를 나타내는 것이기도 합니다.
몹시 우울하죠.

위와 같은 점은 '너포위'가 지닌 하나의 시청률 상승에 있어서 저해가 되는 요소라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너포위'의 장점은 뭐가 있을까요?

아이러니 하게도 이러한 트라우마의 반작용으로 인해서 서판석(차승원)과 은대구(이승기), 김사경(오윤아) 등의 캐릭터들은 자신의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다 못해서 거의 반미쳐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러한 형사들만 있다면 정말 얼마나 좋을까 싶을 정도로 범죄의 반대편에 서서 법을 수호하는 캐릭터들이죠.

▲KBS2 '골든크로스'

그러하기에 '너포위'는 수사물라는 장르드라마의 특색을 강점으로 지니고 있다 보여집니다.
그리고, 은대구, 어수선(고아라), 박태일(안재현) 등 형사 초보들의 성장 드라마이기도 하죠.
현재 KBS2에서는 복수극 장르의 '골든크로스'가, MBC에서는 법정극인 '개과천선'이 방송중입니다.

▲MBC '개과천선'

보통 수목드라마가 로맨스물로 일관하던 것에 비해 이러한 장르드라마가 시청자들에게 어떤 반응을 얻게 될 지는 모르겠지만, 어찌됐건 드라마를 보는 하나의 새로운 재미가 늘어난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이러한 장르드라마가 좋은 시청률로 화답을 받게 된다면 좀 더 다양한 시도들이 이어질테지만, 만약 시청률에서 부진을 겪게 된다면 다시 로맨스물로의 회귀로 이어지게 될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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