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용왕 정체,몬스타엑스 기현 귀에 익은 목소리
복면가왕 용왕 정체,몬스타엑스 기현 귀에 익은 목소리 새해 첫방송을 하는 '복면가왕'은 2라운드 대결로 굴러온 복덩어리 VS 내가 용왕이라고 전해라의 대결이었다. 복덩어리는 '사랑 안 해'(백지영)를 선곡하였고, 약간 허스키한 목소리이면서 '사랑 안 해' 고음부에서는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였다. 용왕은 '서울의 달'(김건모)을 선곡하여 판정단과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에릭남은 용왕이 몬스타엑스 기현일 것이라 추측했는데, 이 예상은 적중했다. 특기 힌트 시간에 복덩어리는 박지윤,박정현,자우림 모창을 하였고, 용왕운 당랑권이 특기라면 시범을 보였다. 레이양은 두사람의 신체나이 측정을 해보고 싶다며, 양반다리를 하고 그대로 손 안 짚고 기립하면 20대라 했는데, 용왕과 복덩어리 두명 다 가뿐하게 일어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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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 3. 1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