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익병 발언 논란 정리, 공공의 적이 된 국민사위 백년손님 자기야 하차논란
함익병 발언 논란 정리, 공공의 적이 된 국민사위 백년손님 자기야 하차논란 우리나라는 아직까지는 개인의 의견을 개진한 것에 대해서 자신과 생각이 다르면 비판부터하는 성숙하지 못한 정치적 사회적인 프레임을 지니고 있다 보여집니다. 이는 극단적인 보수와 진보의 이념 갈등으로 인해서 보수측에 서느냐 진보측에 서느냐에 따라 일종의 정치적 색깔을 지니고 있어야만 한다고 강제되는 듯한 모습을 띄고 있습니다. 즉, 개인이 어떤 가치관이나 생각을 개진하게 되면 '아~저런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구나' 이런 개방성과 포용성을 갖추기 보다는 보수와 진보의 이념적 잣대로 그 사람을 규정하게 되지요. 그런데 이런 개방성과 포용성을 갖춘 사회라고 하더라도 국민사위 함익병의 월간조선과의 인터뷰 발언들은 스스로 비난을 자초하는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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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3. 11. 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