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댄스곡들을 제대로 즐겨보자!

현재 우리나라 가요계의 트렌드는 계절적인 영향도 받는 것 같습니다.
크게 발라드·댄스·트롯트 등으로 장르를 분류될 수 있을 같은데요.
댄스는 여름에 유행되는 듯 하고, 발라드는 가을에 많이 듣게 됩니다.

트롯트는 정통 트롯트에서 시작되어 최근에는 장윤정이 불러일으킨 세미트롯트 열풍으로 귀결되어 가는 분위기이고, 발라드는 정통 발라드에서 세분되어 락발라드나 R&B 장르가 대세가 되어가고 있으며, 댄스는 테크노 열풍이 잠시 불었으나 힙합이 대세로 굳어져 가고 있는 듯 합니다.

장르론을 떠나서 이러한 음악들은 대부분 흑인 음악에 기초를 하고 있습니다.
요즘 유행 중인 스윙곡들도 그 근본은 흑인 재즈 음악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고 있는 이런 계절적 영향을 받아서 봄의 기운을 먼저 맛볼 수 있을 만큼 의상 컨셉도 복고풍에 화사하기가 그지 없습니다.

시크릿(전효성, 송지은, 징거, 한선화)

약간 복고 분위기가 나는 이런 스윙곡들의 특징은 단순 반복되는 리듬에 의한 절정을 느낄 수 있는 곡들이랄 수 있습니다.
스윙 댄스라는 댄스가 따로 있을 정도로 정신없이 반복되는 리듬에 스윙댄스를 추다보면 근심·걱정이 사라지고 온몸이 땀에 흠뻑 젖는 카타르시스를 맛볼 수 있는 곡들이 바로 스윙곡들이죠.


Secret (시크릿) - 샤이보이 (Shy Boy)

단순히 듣기만 해서는 스윙곡들의 진맛을 느낄 수가 없습니다.
노래가 진행되는 동안 함께 흔들어야지 그 참맛을 느낄 수가 있는 곡들이지요.
그런 면에서 스윙 댄스가 다시 한 번 유행이 되는지에도 주목해야 할 듯 하네요.

Lindy Hoppers
Lindy Hoppers by abmiller99 저작자 표시비영리

   표절 의혹? 그 의혹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주말에 음악방송을 들으니 스윙곡들이 참으로 많더군요.
오늘 <쇼! 음악중심>에서는 쥬얼리의 <Back it up>이 스윙댄스곡이고, 달샤벳의 <Supa Dupa Diva>나 시크릿의 <샤이보이> 등도 모두 스윙곡들이죠.

쥬얼리(김은정, 하주연, 박세미, 김예원)

이 스윙곡들은 모두 비슷한 리듬과 박자톤을 지니고 있어서 표절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할 수 있다고 봅니다.
실제로 쥬얼리의 <Back it up> 유튜브 동영상 밑에는 달샤벳과 시크릿의 곡을 믹스한 곡 같지만 그래도 좋다고 댓글이 적혀 있는 것을 확인하실 수가 있지요.

▲ 쥬얼리의 <Back it up> 유튜브 댓글 캡처

저도 쥬얼리의 신곡을 처음 들었을 때 비욘세의 <Single Ladies(Put a Ring on it)>가 떠올랐어요.
분위기나 심지어 안무까지도 유사한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으니까 말이죠.
그런데 작곡가가 바보가 아닌 이상 이렇게 대놓고 표절을 하겠느냐는 생각이 들더군요.
솔직히 여러 곡들 비교해가면서 표절 아닌가 무한반복해서 들어보기도 했습니다.
상당히 곡의 분위기가 유사하기는 하지만 표절은 아니라는게 제 개인적인 결론입니다.


30년대 이후 미국에서 크게 유행된 스윙 장르는 최근 어덜트컨템포러리로 분류되어 성인 취향의 장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클럽에서 남녀가 스윙댄스를 춤추며 친밀도를 높이는 사교댄스의 하나이지요.
그런데, 이러한 성인 취향의 섹시컨셉의 곡이 우리나라에서는 아이돌의 영향으로 인해서 귀엽고 발랄한 취향으로 변모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스윙 장르를 제대로 즐기기 위한 또 하나의 방법으로는 비욘세와 같은 팝스타의 음악을 날 것 그대로 감상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Beyoncé - Single Ladies (Put A Ring On It) : https://www.youtube.com/watch?v=FyHVQT8aIBM
(소스를 제공하지 않아 링크만 걸어둡니다.)

달샤벳(Dal★shabet: 비키, 세리, 지율, 아영, 수빈, 가은)

   스윙댄스곡들의 한계

신인이자 최근 들어 최초로 스윙장르에 대한 시도를 했던 시크릿이냐, 더 신인인 달샤벳이냐, 새 멤버를 영입하며 팬덤층을 유지하고 있는 쥬얼리냐 승부는 가려지겠지요.
개인적으로는 비쥬얼에 의해서(속되게 표현하면 누가 더 많이 엉덩이를 흔드느냐에 따라) 승부가 가려지는 분위기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다들 느끼시겠지만 쥬얼리나 달샤벳, 시크릿의 곡들은 의상컨셉이나 귀여움, 발랄함 같은 안무컨셉 거기에 더하여 스윙 장르 자체가 가지는 유사점들이 극복해야 할 최대 과제가 아닐까 합니다.
이러한 문제점들이 극복되지 않는다면 스윙댄스곡들은 '한 철 장사'로 끝이 나겠지요.


   뉴 잭 스윙과 스윙댄스의 차이점

스윙이라는 단어 때문에 뉴 잭 스윙과 스윙댄스가 같은 장르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수도 있습니다.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90년대는 뉴 잭 스윙의 전성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스윙댄스가 최근 유행되는 것을 보면서 뉴 잭 스윙의 시대도 다시 한 번 돌아오길 간절히 희망합니다.


뉴 잭 스윙의 최근 유행곡으로는 UV의 <집행유애>가 있습니다.
UV의 곡들이 듀스의 오마쥬나 패러디라고 할 수 있습니다만,(정확히 표현한다면 추억 혹은 그리움) 이처럼 뉴 잭 스윙곡들은 힙합에 근원을 둔 댄스곡이라고 할 수 있겠죠.
반면 스윙댄스곡은 재즈에 근원을 둔 크로스오버 곡들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UV의 곡들이 크게 히트를 친 원인을 분석해보자면 이러한 뉴 잭 스윙 장르에 대한 추억이 묻어 있는 곡들이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지금은 음악에 대한 소비가 컴퓨터의 MP3에 의한 다운로드가 추세이지만, 뉴 잭 스윙을 듣던 세대들에게는 그야말로 음반들이 불티나게 팔려 나갔었지요.

 

뉴 잭 스윙은 듀스의 <굴레를 벗어나>, 서태지와 아이들<난 알아요>, 마이클 잭슨의 <Dangerous> 앨범, 바비 브라운, 솔리드, 유승준, 현진영 등 국내외 많은 아티스트들이 붐을 일으켰던 음악입니다.
개인적으로 <서태지와 아이들>이 이 장르에 머물지 않고 락 쪽으로 넘어가게 된 것은 참으로 아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뉴 잭 스윙이 다시 붐을 일으키기 위해선 지금의 걸스그룹 위주의 가요계 판도를 뒤엎을만한 대단한 댄싱 머신이 나와줘야겠지요.
한 편으로는 너무 걸스그룹에 편향되어서 그러한 인재의 발굴에 메이저 엔터테인먼트사들이 소홀한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가요계 뿐 아니라 전세계 음악계로 보아도 뉴 잭 스윙 장르는 가히 레전드라 해도 결코 과언이 아닌 아티스트와 앨범들이 남아 있습니다.
뉴 잭 스윙 장르가 이들 고(故) 김성재나 故 마이클 잭슨처럼 레전드로 남아 있지 않기를 진정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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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 <강심장>과 관련해서 제가 포스팅하면서 시청 후기를 남겼었는데요.
오늘 방송 시작하면서 방통위의 '주의'를 받은 것이 자막으로 나왔더군요.
(이 포스팅 내용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의 [관련글] 첫 링크를 이용해 주세요.)

그래서인지 좀 자제하는 분위기라서 크게 재미는 없었습니다.
그리고 재미 쪽보다는 감동 혹은 공감 쪽을 선택한 듯 하네요.

홍석천이 바라본 <인생은 아름다워>나 심경고백 같은 얘기들...
저는 일단 성정체성에 대해서는 언급을 피하려고 합니다.
주제가 너무 무겁고, 개개인마다 생각을 달리하고, 논쟁을 한다고 해도 해결(?) 또는 결론이 도출될 부분이 없기 때문이죠.
그래서 이 부분은 생략키로 하고 클릭B 오종혁 얘기만 해보려구 해요.


추천쾅!



클릭B 출신의 오종혁이 오늘의 강심장 베스트에 올랐는데요.
클릭B는 가수 '비'를 누를 아이돌이라는 우스갯소리가 있을 정도로 인기가 많았던 아이돌 그룹의 하나였죠.
그런 오종혁이 찜질방에서 사람의 눈을 피해서 6개월이나 보냈다는 것이 믿기지가 않네요.
굉장히 쇼킹하고 언빌리버블하면서도, 감동적인 사연이 아니었던가 합니다.  

활동 중단 이유?

왕성한 활동을 하던 클릭B가 활동을 중단한 이유는 오종혁의 말대로 표현하자면,

"악재는 겹친다."

입니다. 소속사와의 갈등이 첫번째 이유고, 의기투합해서 지방에 3층짜리 포장마차를 열어서 장사가 꽤 잘되었는데, 그곳이 어느날 가보니 텅텅 비었다고 하네요.
먹고 튄거죠(먹튀).
지내던 월세방에서 월세도 못내고 쫓겨나서 수중에 돈 천원이 없어서, 아는 형에게 빌붙어 지내다가...
시간이 흐르자 그 형들도,

"종혁아 형이 이사를 가게 됐는데, 그 집 방이 좁아."

라는 눈치를 주는 말 때문에 그 생활도 못하고, 결국은 찜질방으로 가게 되었다고 합니다.
사람들 눈을 피해서 자는 시간에 들어가고 깨어나는 시간이 되면 피하고...
그러던 중 찜질방의 늙으신 분이 불러서 종혁에게 하는 말,

"보아하니 얼굴이 알려진 사람 같은데, 찜질방 옆의 네일샾이 비어 있느니 당분간 거기서 지내도록 하게."

라면서 종혁을 배려해주고 심지어 나중에는 돈도 잘 안받더라는...


찜질방에서 6개월 정도 지내고 보니 흡연실에서 자신과 비슷한 처지의 40대 남자와 가볍게 눈인사 정도는 하고 지낼 수 있게 되었는데, 어느날 문득......

"내가 지금 뭐하는거지? 내가 얼굴이 알려졌으면 얼마나 알려졌다고......20대의 나이에 이렇게 뭐하고 있는거지?"

라는 생각에 그 때 이후로 '몸은 잠들되 정신은 깨어 있자'라는 생각을 하면서 돈을 조금씩 모아서 '내가 할 수 있는 걸 하자'면서 그 돈으로 앨범을 차근차근 준비했다고 합니다.
돈이 없어지면 앨범작업이 중단되고, 앨범작업이 중단 되면 돈벌러 가고......

그렇게 찜질방에서 나와서 활동을 시작하면서 이제 월세 정도는 낼 수 있게 되고, 자신이 번 돈으로 밥사먹을 정도는 된다면서......
그러다가 차를 몰고 식사를 하려고 파킹하는 아저씨에게 차키를 맡기려고 했는데 낯이 익어서 누군가 생각해 보니 바로 찜질방 흡연실에서 눈인사를 하던 그 아저씨였다고 하네요.

강호동은 이에 “인간의 위대함은 어떻게 불행을 이겨내느냐에 있다. 추락의 끝에서 포기하지 않았다는 것, 그리고 그 아픔도 당당히 말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진 당신은 멋지게 극복한 승리자”라는 멘트와 함께 오종혁에게 박수를 보냈습니다.

"어머니, 아버지 군대가지 전에 꼭 약속대로 집 한 채 사들릴께요."

라고 말하는 오종혁이 너무도 인간미가 느껴지고 그렇습니다.
이승기의 표현처럼 오종혁의 이 얘기는 정말 한 편의 영화 같은 이야기가 아닌가 합니다.
오종혁은 지금 <가슴이 뛰잖아>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의 이 이야기처럼 정말 가슴이 뛸만큼 감동적인 이야기가 아닌가 합니다.
그래서인지 노래도 한층 더 와닿습니다.
아이돌에서 이제 아티스트로 변신하고 있는 가수 오종혁이 아닌가 합니다.


 

[관련글]


오종혁: http://search.bugs.co.kr/total?q=%EC%98%A4%EC%A2%85%ED%9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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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 효니, 가현으로 이뤄진 세인조 걸스그룹 HAM의 컴백곡 <So Sexy>입니다.
원래 4인조였는데 한 명이 탈퇴하면서 3인조 활동을 재개하려고 한 곡입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방송불가입니다.
엠카에서 방송 한 번 하고 방송불가 판정 받았네요.
멱살춤이라는 가슴을 움켜쥐고 추는 춤 등과 가사가 선정적이라는 이유 때문이라고 합니다.

뮤직비디오보면 정말 오랜기간 연습한 듯 한데 아쉽습니다.
노래는 후크송이라서 중독성이 있네요.
앨범아트를 봐도 정말 공을 많이 들인 그룹 같은데 공중파에서 못 본다니 정말 아쉽습니다.


뮤직비디오 보면 방송불가 판정 받을만 합니다.
선정적인거 맞습니다.
그 춤 뿐 아니라 쩍벌춤과 털기춤...
온갖 섹시춤은 다 나옵니다.


이 정도 스타일에 이 정도 노래면 정말 인기 좀 끌 듯한데, 정말 대단히 아쉽네요.




그룹명이 HAM인데, 이것의 의미가 Heart&Mind랍니다.
팬들의 마음과 정신을 사로 잡겠다는 의미라는데요.
원래 영어의 의미로 풀이해 보자면 '햄'의 의미도 있지만 '서툰, 풋내기'라는 의미도 있거든요.


'방송불가'라는 것은 정말 프로답지 못한 아마추어적인 기획이 아닌가 합니다.
기껏 공들여서 연습시키고 시간낭비, 비용낭비...

신인도 아니고 3집 가순데 말이죠.

 

가현...중국인이네요.
요즘 가요계에 중국인 등 외국인이 많네요.

 

효니, 요즘 빨간머리가 유행인가요?

 

수진, 정말 귀엽네요.

 

방송불가판정이 본인들에게 더 괴로운 일이겠지만, 어쩔 수 없는 일이지요.
에이 참, 방송불가를 없애든가 해야되는데 ㅋ~


http://music.bugs.co.kr/artist/80059990
HAM에 대해서 더 많은 정보를 원하시면 링크를 이용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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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는 일본에서는 유나(ユンナ)라는 발음상 편한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데뷔 히스토리가 유명해서 좀 면밀하게 알아볼까 해요.
윤하는 '오리콘의 혜성'이라는 애칭이 있지요.
윤하가 이런 애칭을 얻게 된 이유는 그녀의 일본 두번째 싱글 앨범 제목이 'ほうき星(혜성)'이었기 때문입니다. 
이 싱글로 윤하는 유명한 애니메이션인 <블리치>의 엔딩곡으로도 선정되고, 오리콘 데일리 차트 12위, 주간 차트 15위에 오르는 등 유명세를 타게 되지요.
 
저두 윤하 데뷔를 지켜봐서 당시에 깜놀했어요.
이름도 없던 가수가 오리콘 차트에서 출발해 국내에 데뷔를 하니 말입니다.
그 때 윤하가 국내에 들어와 뜨고 나서 윤하의 이런 비하인드 스토리를 소개하는 TV프로그램도 있었습니다.
시청하면서 참 대단하고도 당찬 가수가 하나 나왔다고 생각했지요. 

윤하는 가수의 꿈을 위해서 국내에서 오디션을 20 여차례나 봤지만, 크게 호응을 못받다가 일본에서 러브콜을 당해 고등학교를 휴학하고 일본으로 건너갔어요.
어릴 때부터 일본어 공부도 하고 나름 준비를 많이 했던 윤하이지만, 어린 나이에 그렇게 꿈을 위해서 이국 생활을 결심했다는 것이 참 놀라운 일이지요.

그렇게 휴먼다큐 형식으로 얼굴을 알린 윤하는 <비밀번호 486>으로 히트를 하였지요.
윤하는 보아처럼 일본과 한국을 오가면서 활동을 하는 가수로 성장을 하였습니다.
팬덤으로 대변되는 우리나라 가요계에서 윤하의 일본에서의 성공과 작사·작곡·연주 실력까지 겸비한 그녀는 가요계에 센세이션을 일으킨 가수가 되었지요.
더군다나 앳띤 소녀의 모습으로 말입니다.

<ひとつ空の下>(히도츠소라노시타)는 윤하가 5년 만에 발매하는 일본 정규 2집입니다.
총12곡의 곡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이 12곡 중에는 윤하가 출연하여 한일 동시개봉한 영화 <이번 일요일에>의 OST도 2곡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http://music.bugs.co.kr/artist/80010025


이번 앨범에 수록된 곡 ‘소라토모 소라오 미아게테(하늘을 올려다보며)’는 세계 최대의 기상 사이트인 웨더뉴스의 서포트 곡으로 선정, 이미 사이트에서 120만 이상 다운로드 되는 등 발매 전부터 이슈가 되고 있다.
‘타이요노 토모토(태양의 토마토)’ 도 발매 전부터 웨더뉴스 공식 서포트 송으로 선정되어 인기를 얻고 있는 곡. 또한 인기 어쿠스틱 기타 듀오인 데파페페와 함께 작업한 ‘오와카레데스카?(헤어지는 건가요?)’는 어쿠스틱한 기타 앙상블에 어우러진 윤하의 담백한 보컬을 감상할 수 있는 노래로 다양한 장르의 음색과 가창력을 만끽할 수 있는 작품이다.
이 밖에도 선선한 가을바람을 느끼게 하는 ‘카제(바람)’, 색다른 록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Complicated', 윤하 자작곡 ‘우소박카리(거짓말뿐)’ 등도 앨범을 빛내고 있다.
5년만의 컴백 정규 앨범답게 단단하게 익어 성숙해진 음악으로 대중들에게 다가가는 윤하의 이번 일본 2집 앨범은 한 곡 한 곡에 심혈을 기울인 완성도 높은 앨범이다.

-다음 뮤직 앨범 소개 中



전 음악이든, 영화든, 책이든 편식을 하지 않는 잡식성이라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팝송이든, 샹송이든, 클래식든, 오페라든 다 좋아합니다.
그런데 한 가지 이해가 안되는 것이 아직 우리 정서에 맞지 않아서 그런 것이겠지만 일본곡을 소개하는 방송은 없지요.
물론 인터넷으로 이 모든 것이 가능하지만 일부러 검색을 해서 찾아봐야 하는 불편함은 있습니다.
충분히 이해는 하지만 윤하의 곡은 일본어 버전도 한 번 들어 보고 싶더라구요.
물론 소녀시대나 포미닛, 카라 등 걸그룹이 일본 활동이 활발한데 그러한 곡들의 일본어 버전도 들어보고 싶은 심정은 마찬가지구요.
일본어 버전은 일본어 버전만의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윤하의 <한 하늘 아래> 일본어 버전, 즐감하세요^^


ソラトモ ~空を見上げて

※ 동영상이 재생이 안될 경우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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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의 연습생 생활, 2000 여곡의 곡참여, 실력파 신인 美

비, 소녀시대, 바이브, 4men, 김종국, 케이윌, 에이트, 김범수, 수많은 OST...
어쩌면 처음 듣는 목소리가 아닐지도 모릅니다.
<나쁜 남자>의 OST속에서, <못해>의 피처링으로 美를 만날 수 있습니다.
목소리가 좋으니까, 다른 가수들의 피처링 참여를 그만큼 많이 했겠지요.
어쩌면 대스타가 될 수도 있는 美의 사인CD를 위드블로그를 통해서 받았습니다.
자신의 첫 싱글앨범을 내고 얼마나 기쁘고, 설레었을까요?
얼마나 자신의 곡을 가지고 싶었을까요?
실력만큼 좋은 성과가 있기를 바래 봅니다.

 
이런 목소리란....

개인적으로 이런 목소리의 여성가수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여성스럽고, 가성이 섞인 목소리입니다.
감성이 섞여 있는 이런 목소리 덕분에 美가 여러 남자 가수들이 선호하는 목소리이자 OST와 어울리는 목소리가 아닐까도 생각이 됩니다.
단점이라면 곡을 이끌고 나가는 파워가 약한게 흠이라면 흠일 수 있겠습니다.
 

바이브 윤민수가 그녀만을 위해 쓴 곡

앨범정보를 보면 바이브의 윤민수가 그녀를 위해서 쓴 곡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그리고 4MEN의 신용재가 <못해>의 대한 고마움의 표시로써 <7월 15일>의 피처링에 참여하였습니다.
7월 27일에 온라인 음악 사이트에 공개된 이 싱글앨범은 솔직히 위드블로그를 통해서 처음 그 존재를 알게 되었습니다.
여름 시즌에는 아무래도 댄스곡 위주로 인기 가수들이 활동을 하기 때문에 주목을 받기가 더욱 힘들지 않았나 싶습니다.
반면에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계절은 가을로 접어 드는 시기입니다.
가을에는 이런 발라드가 좋지요.
 

슈퍼스타K에 도전해보는 것은 어떨까?

요즘 슈퍼스타K가 케이블로써는 드물게 높은 시청률을 자랑하며, 검색어에도 출전한 이들이 자주 상위에 랭크 되는 그런 묘한 현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폴 포츠와 같이 우리나라에서도 그러한 스타가 나오길 바라는 기대심리, 그리고 비쥬얼에 초점을 맞춘 가수가 아니라, 진짜로 노래를 잘하는 가수에 목마른 팬들의 심리, 팬덤으로만 대변되는 인기가수들에 대한 쏠림현상등...
美가 만약 슈퍼스타K에 도전해서 좋은 결과를 얻는다면 스타로 발돋움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쇼바이벌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뜬 가수들이 지금은 가요계에서 인기 있는 가수가 되어 있습니다.
에이트나 슈퍼키드, 카라, 베이지 등...... 


가요 관계자들에게는 이미 실력이 검증 되었지만, 팬들에게는 검증 되지 않았습니다.
인기 가수가 되기 위해서는 데뷔 후에 자신을 알릴 기회를 스스로 얻어야 하는 것도 요즘의 트렌드라면 트렌드라고 해야할 듯 합니다.
제가 듣기엔 충분한 호소력과 실력을 갖추었다고 봅니다.
비쥬얼도 괜찮구요.
슈퍼스타K로 자신을 알려서 실력에 걸맞는 인기를 얻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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