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스타 창간

시민기자 간담회를 참석한 후 8월 25일 드디어 인터넷에 오마이스타 연예뉴스가 창간을 했습니다.
제 포스트가 세 개나 링크 되어 있네요.^^

연예뉴스하면 떠올리는 것이 선정성일 것인데, 오마이뉴스는 선정성 부분에서는 타매체보다 강도가 약할 것입니다.
이러한 부분보다는 좀 더 기사를 읽는 독자들에게 심도있고 재밌는 기사들을 추구하려고 고민할 것이라고 간담회에서 편집장님이 말씀하셨거든요.
선정성 부분을 강조하지 않는다 함은 구독율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바, 타매체와 차별화 되는 연예뉴스라 할 수 있겠습니다.


 오마이스타 페이지 구성

오마이스타 메인 페이지(http://star.ohmynews.com/)입니다.
제 포스트가 세 개나 링크 되었지만 아쉽게도 유입량은 크게 없었습니다.
하지만, 창간에 발맞춰서 제 글이 이렇게 소개되었다는 것은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과는 또다른 색다른 경험이네요.^^
오마이스타를 찾는 사람이 늘어나고 인터넷 상에서 영향력이 커질수록 유입도 늘어나게 되리라 기대해 봅니다.

엔터블로거들은 또하나의 메타사이트로 이해하셔도 좋을 듯 합니다.
좀 더 적극적으로는 저처럼 시민기자로 활동을 하셔도 되겠지요.
글을 송고하는 방법은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을 준비하며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구성을 살펴보면 연예홈/포토/줌인/피플&피플/우리는 인디다/전체기사/블로그뉴스/프로그램이 있고, 그 아래 구독자들이 관심을 끌만한 tv프로그램이나 영화들로 포진되어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기사를 찾아보기가 쉽게 구성되어 있네요.
여러분들도 방문하셔서 관심 기사 클릭해 보시고, 오마이스타 창간 열심히 SNS로 홍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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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강수정이 1대 100의 마지막 문제를 맞춰 상금 5천만원을 탔습니다.
박지선, 황현희, 전태관에 이은 4번째 연예인 우승자인데요.
마지막 문제는 순전히 감으로 풀었다고 합니다.

Q. ‘펜싱 중 전신 공격이 허용되는 종목은?’

A. 에페

마지막 문제치고는 좀 쉬웠던 문제가 아닌가 해요.

펜싱 경기의 종류에는 에페, 사브르, 플뢰레의 3종목이 있고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뉩니다.
에페(epee)는 찌르기를 주공격으로 10분 내에 3회전을 치뤄 승부를 가리는 펜싱 종목입니다.
사브르(sabre)는 공격을 받으면 반드시 피하거나 막고 난 후에 몸통에서 대퇴부까지를 찌르거나 베는 형식의 종목입니다.
플뢰레(fleuret)는 몸통을 찌르는 것만이 유효한 경기입니다. 

Great Fleche Parried
Great Fleche Parried by Oncle Tom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1대100 역대 연예인 우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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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유재석은 이니셜이 H로 시작하는 두 미녀들 때문에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습니다.
그 두 미녀들은 바로 트롯트 가수 홍진영과 황정음인데요.
홍진영은 자신의 신곡 홍보차 신곡의 제목과 관련된 이야기를 하다가 유재석을 당황하게 했구요.
황정음은 당황스런 얘기가 아니라 좀 황당하고 드러운 얘기로 인해서 유재석을 웃겼습니다.
티아라 지연과 황정음은 왜 나온지 아시죠?
<고사2> 홍보차 나왔습니다.

신동과 홍진영, 황정음의 데뷔가 남달라서 그 부분도 흥미롭습니다.

게스트: 홍진영, 슈퍼주니어 신동, 티아라 지연, 황정음

 
 
 


홍진영은 노래 제목으로 호기심을 자극하네요.


"노래 제목이 '줄까말까'였는데...심의에 걸린데요."

이게 왜 심의에 걸릴까요?
전 순진해서 잘 모르겠네요.

홍진영이 이 말을 하자 당황한 유재석.....
홍진영에게 눈치를 주는데, 못알아채고 홍진영은 끝까지 할 말 다해버립니다. 

그래서, "줄자를 빼고, '까말까~'라고 해야 되나......"

"'까까'로 하자니 그것도 심의에 걸릴 것 같고......"

ㅋㅋㅋ~

홍진영은 원래 채팅 사이트에 있었다고 하네요.
자기 사진이 자기도 모르게 메인에 걸려 있었다고~
그게 데뷔를 하게된 계기라나 뭐라나~


신봉선이 이 얘기를 듣고, '우리 봉선이'라는 블로그가 있길래, 블로그에 들어가 보니 "개 사진이 ...." ㅋㅋ 아마 개이름이 봉선이였나보죠^.^

신동이 이어서 이름과 관련된 얘기를 합니다.
길거리에서 걸어가는데 어느 덩치 좋으신 분이 신동에게 "안녕하세요 신동입니다." (웨이터)라고...
"남의 사진을 이렇게 쓰시면 어떻하냐고..."하니까 다음에 보니 강호동으로 바꼈답니다.


Q&A (Q: 유재석, A: 게스트)

Q: "신동은 원래 뿅뿅뿅으로 데뷔 준비하고 있었다?"
뿅뿅뿅은?

정답: 개그맨

신동은 원래 개그맨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SM이 슈퍼주니어에 합류시키라고 해서 합류가 되었다네요. 진짠지 웃자고 하는 소린지...?
어쨌든 데뷔 초에 "정원관이 살아돌아왓따", "얼마나 노래를 잘하면 저기에 껴있느냐"면서 팬들의 호기심을 자아냈다네요.
개그맨했어도 성공했을 듯.....

Q: "황정음은 원래 뿅뿅뿅으로 데뷔했다."
뿅뿅뿅은?

정답: 교과서

지연과 정음의 굴욕 에피소드

티아라 지연은 1집 <너 때문에 미쳐>할 활동할 당시 너무 타이트한 바지를 입고 활동을 했는데, 무대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던 중 매니저가 자꾸 신호를 보내길래 더 열심히 하라고 하는줄 알고 더 열심히 노래를 했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타이트한 바지 가랑이가 쫙 뜯어져 있어서 그런거라고......



황정음은 슈가 시절 합숙소 생활을 할 때의 굴욕 에피소드를 얘기했는데요.
좀 드럽습니다.

ㅡ,.ㅡ;

같은 슈가 멤버였던 혜승이 화장실을 들어가면 기본이 한 시간이었다네요.
너무 급해서 합숙소 옥상에서 신문지를 놓구...볼일을...
그것도 큰일을 봤답니다.
버릴데가 없어서 신문지를 돌돌 말아서 한쪽에 짱박아 놨는데, 이사할 때 매니저가 그것을 발견하고는 뭔 동물이 사는가부다고 얘기를 해서 얼굴이 빨개졌다네요.
요즘 <자이언트>에서도 잘나가고, 스크린에서 잘나가는 황정음의 솔직 굴욕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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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들의 잇따른 트위터 발언 문제는 없나?

김미화의 블랙리스트 발언에 이어서 오늘은 DJ DOC의 이하늘이 SBS 인기가요와 관련하여 트위터에 원색적인 비난을 하는 글을 올리면서 소통의 장이 되어야할 트위터가 연예인들의 신문고가 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이와 같은 일련의 일들은 권력을 지닌 거대 기업에 대한 자신이 처한 부당함을 공론화하는 것으로 보여지는 것 같아서 좀 씁쓸한 감이 있습니다.
씁쓸하다고 느끼는 이유는 어찌 되었건간에, 이 두 건의 일들로만 보자면 힘없는 연예인들이 여론이라는 힘을 등에 업고 거대 기업(권력)에 도전하는 것처럼 보여져 또다른 권력의 재창출로도 해석 되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도 자신이 부당한 일을 당하게 될 때마다 이런 일을 공론화하는 기능을 트위터가 맡을 것 같아서 그 결과가 어떻게 되든지간에 그러한 일이 벌어질 때마다 발생하게 되는 노이즈를 저와 같은 일반인들이 받는 것은 피치 못할 것 같아서입니다.


좀 더 신중해야 하지 않을까?

김미화의 블랙리스트 발언은 정치적 색깔론과 관련된 '보이지 않는 권력'에 대한 공론화였다라고 본다면, 이하늘의 이번 파문은 '방송사(PD)의 관행'에 대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관행이라는 것이 모든 연예인에게 불편부당한 관행인지, 혹은 DJ DOC 자신들에게만 부당한 관행인지는 현재로써는 판단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전자의 경우라면 그 불편부당한 관행을 이번 기회를 통해서 개선 되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하지만, 만약 후자의 경우라면 이하늘의 이번 발언은 조금 섣부른 발언이 아닌가 생각 되어집니다.

일반인들도 후자처럼 부당한 경우를 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직장 생활을 할 때도 그렇고, 일상 생활을 할 때도 그렇습니다.
직장 상사가 부당하다고 해서 그것을 지적하거나 거론하게 되면 직장 생활이 불편해지죠.
그래서 대부분 침묵을 하면서 참습니다.
이를 트위터나 다른 미디어를 통해서 공론화하려고 해도 파급력이 적지요.
하지만, 연예인이라는 위치는 다릅니다.
그 파급력을 고려해서 좀 더 신중해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가요 프로그램과 예능 출연의 상관 관계
 

이하늘의 트위터의 글로만 보자면, 인기가요 출연을 위해서 강호동이 진행하고 있는 <강심장>의 출연을 해달라는 요구를 받은 것 같습니다.
그 출연 여부에 따라서 인기가요의 출연 여부가 결정 되어지는 그런 요구였던 듯 합니다.
그 요구가 강압적인지 그냥 선택적인지를 추측할 수도 없지만, 이하늘의 발언으로 해석하자면 아무래도 강압적인 쪽에 무게가 실리는군요.
오늘 DJ DOC는 인기가요에 출연하지 않았습니다.

이하늘은 또한, 인기가요 PD와 인기가요 차트에도 불만을 토로하였습니다.

"잔뜩 어깨에 힘 주고 가수들을 자기 방송의 소모품 정도로 생각하는 PD들의 권위의식, 그런 방송 인기가요, 우리 DOC는 안 하기로 했다! 아무리 그래도 공정해야 할 음원차트가 왜곡되어선 안된다. 그들은 오늘 비겁했다. 방송에 나오는 오늘 실시간 차트, 비겁한 인기가요!"
(출처: 스포츠조선 http://media.daum.net/entertain/music/view.html?cateid=1033&newsid=20100801212416076&p=SpoChosun)

(이미지 출처: http://www.billboard.com/#/ 캡처화면)

공신력 있는 가요 차트는 필요해

방송사의 음악 프로그램 차트 순위 문제는 정말 잘 지적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공신력 있고 믿을 만한 한국의 음악 순위 차트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음, 네이버 등 각종 포털 사이트, 벅스, 소리바다와 같은 음악 사이트, 각 방송사나 라디오 프로그램 등 모든 음원에 대한 종합적이면서도 공신력 있는 빌보드 차트와 오리콘 차트 같은 차트 순위가 국내에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여기가면 이 노래가 1위, 저기가면 저 노래가 1위.....
이런 식의 차트는 좀 신빙성이 떨어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하늘의 말처럼 음원차트가 왜곡되었다면 그것은 정말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실제 여론의 인기보다 스폰서나 거대 엔터테인먼트사의 영향력에 따라 1위를 하는 그런 가요계의 차트는 솔직히 유명무실이라고 생각합니다.
필요성을 느끼면서도 그것에 드는 비용 때문에 차일피일 미루기만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장르별까지는 힘들더라도 종합적인 순위차트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SBS 인기가요의 1위는 JYP의 신인 걸스그룹인 MissA의 'Bad Girl Good Girl'이었습니다.
헌데, 이하늘의 발언으로 해석하자면 이 순위가 잘못되었다는 것으로 오해할 여지도 다분하게 보입니다.
하지만, 이 부분을 놓고 개인적으로 해석해 본다면 전 거대 엔터테인먼트사들의 영향력이 있기는 있을지 몰라도 그렇게 절대적이라고 보지는 않습니다.
물론 영향력이 없을 수는 없을 것입니다.
전 음원차트 순위가 '왜곡되었다'라고 표현될 만큼 부정적이라고까지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만큼 공신력이 떨어지는 것도 부정할 수 없지만, 왜곡되었다는 것은 조작되었다는 말과도 같기 때문에 조작되었다고 보는 이하늘의 발언에는 동의할 수가 없네요.
SBS 인기가요의 순위는 위에서 보는 바와 같습니다.
DJ DOC가 디지털 음원차트에서 앞서 있을 수도 있으나, 방송횟수에는 밀린다고 생각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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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뮤비 선공개

보아가 <GAME> 뮤직비디오를 25일 선공개하면서 <Girls On Top>활동 이후 5년 만에 팬들에게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일본과 한국 등 아시아 차트를 휩쓸며, 아시아는 좁다고 더 큰 시장인 미국에서 활동을 시작한지 햇수로 2년 만입니다.
미국 진출 데뷔곡인 <Eat you up>은 빌보드 차트 '핫 댄스 클럽 플레이' 부문 30위에 오르는 쾌거도 거두었지만, "그들이 보여줄 수 있는 최고의 노래는 아닌 것 같다."라는 냉정한 평가도 함께 받았어야 했습니다.
이처럼 보아의 미국 진출은 아시아의 안정된 인기와 지위를 등 뒤로 한 도전이었습니다.
그 성패와 공과를 논하기에는 이른 감이 있으나 보아의 명성에 비해 일궈낸 성과는 팬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것이 사실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보아의 컴백은 반가운 것도 사실이지만, 금의환향이 아닌 것도 사실일 것입니다. 

BoA

SM의 대명사 보아

보아는 SM, SM하면 보아라고 할만큼 보아는 SM의 대표적인 가수이기도 합니다.
그만큼 SM이 아끼는 가수이죠.
그도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SM이라는 엔터테인먼트사가 탄생하여 그 발전 동력에 있어서 보아라는 가수가 없었더라면 이러한 성과가 있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
이른바 스타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도입하여 스타성이 있는 예비 스타를 발굴·육성하면서 체계적인 시스템을 도입한 거의 최초의 엔터테인먼트사이고 그 중심에 보아가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지금은 YG나 JYP가 그 뒤를 따르면서 삼분(三分) 되어 있으나, 모르긴 몰라도 이들의 롤모델이 된 회사도 SM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그만큼 SM과 보아의 성공은 또다른 연예 기획의 새로운 장을 연 지평이었다고 해도 될 듯 합니다.
이러한 보아가 컴백한다니 당연히 기대가 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보아는 외모, 댄스, 가창력, 스타성 등 가수가 가져야 할 거의 모든 것을 갖춘 가수입니다.

come back

연예인 주식부자 1위

SM의 이수만씨는 SM의 창업주이자 연예인 주식부자 1위입니다.
그런 이수만씨가 등기이사직에서 물러나는 일이 연초에 발생했었죠.
표면적으로는 '해외진출, 해외사업, 뮤지션 프로듀싱에 전념하기 위해서'라고 말하고 있으나, 그 이면에는 보아의 미국 진출이 기대에 못미치는 성과를 가져와서 그런 것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SM과 보아는 뗄려야 뗄 수가 없는 관계가 되어 버린 것이죠.

보아 이후로 SM 출신의 수많은 스타들이 발굴되어 온 것도 사실입니다.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샤이니, 소녀시대, f(x)......
보아의 국내 컴백에는 SM의 아시아에서의 또 한 번의 도약을 위한 포석이 숨겨져 있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보아의 25살이라는 나이를 고려할 때 이러한 전략적 마케팅은 유효한 마케팅이 될 것이라고도 예측해 봅니다.

홈페이지 선공개 앨범 아트 및 <GAME> 뮤직비디오

BoA
BoA

보아의 SM 효녀 노릇은 계속 이어질까?

보아의 컴백이 성공할지 실패할지는 보아 자신도 SM도 미지수일 것입니다.
보아라는 네임파워만을 기대하기엔 그녀의 국내 공백기가 너무도 긴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제 주사위는 던져졌습니다.
모든 것을 노래로 판가름한다면 다시 한 번 보아란 이름을 국내에 떨치기에 충분하지 않나 예상해 봅니다.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뮤직비디오의 감상평은 이효리가 <10minute>을 발표했을 때처럼 트렌드세터로써의 면모도 함께 보여주고 있습니다.
25살이 된 보아의 시크한 매력과 섹시한 이미지도 멋지다고 밖에는 표현 못하겠네요.
즐감하세요*^^*
 


※ 사용된 이미지는 인용의 목적으로만 쓰였으며, 그 소유권은 해당 저작권자인 SM측에 있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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