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편 관람 영화, 내가 꼽은 워스트 7
300편 관람 영화, 내가 꼽은 워스트 7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영화 리뷰에 넘버링을 해왔습니다. 거의 300여 편 가량이 되더군요. 이중에서 리뷰를 미루거나 하지 않은 영화도 있으니 아마 300 여편은 넘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영화를 좋아하고, 영화를 관람하고 나서 색다른 시각으로 영화 리뷰를 하려고 노력하여 왔습니다. 그렇지만 영화를 보고 나서 리뷰하기가 껄끄러운 영화들도 몇 편 있습니다. 좋은 영화를 보고, 좋은 리뷰를 남기는 것이 선순환의 피드백이라 생각하는데, 이와 반대로 나쁜 평으로 흘러갈 수밖에 없는 워스트 영화들이 있기 마련이기 때문이죠. 손가락 버튼을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워스트의 기준은 지극히 개인적인 것이긴 하지만 나름의 기준을 정해 보자면 다시 보고 싶지 않은 영화라 할 수 있겠네..
Movie로그
2014. 6. 6. 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