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돔맛집] 베트남쌀국수 추천 호아빈, 맛과 다이어트 둘 다 잡다

오늘은 다이어트 음식으로 인기 있는 베트남쌀국수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몇 년 전만 해도 베트남쌀국수를 취급하는 전문점이 많지 않았는데, 인기를 끌다보니 베트남쌀국수 전문점도 우후죽순 많이 생긴 듯 해요.
그중에서도 제가 소개해드릴 곳은 호아빈이라는 베트남쌀국수 전문점입니다.


베트남쌀국수가 다이어트 음식이라고 하는 이유는 밀가루 면 음식보다 열량(칼로리)가 낮고, 소화가 잘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요즘 탄수화물 중독이라고 해서 밀가루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밀가루(탄수화물) 음식 섭취를 줄이라고 권장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죠.

[면 종류 칼로리]
짜장면 칼로리 864㎉
짬뽕 칼로리 788㎉
메밀국수 456㎉
비빔국수 425㎉
잔치국수 420㎉
냉면 540㎉
베트남쌀국수 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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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베트남쌀국수를 먹어본 경험이 있지만 베트남쌀국수의 육수에 들어가는 독특한 향 때문에 맛보다는 건강을 위한 웰빙식으로 베트남쌀국수가 인기가 있는 것으로 압니다.
그 향을 즐길 줄 알게 되면 베트남쌀국수의 맛의 세계에 푹 빠지게 된다나...

 

▲호아빈 평일 점심특선메뉴

그렇지만 맛이 없으면 솔직히 건강에 아무리 좋아도 꺼려지게 마련이죠.
호아빈을 방문하게 되면서도 그 향 때문에 맛이 없으면 어쩌나 걱정을 조금 했었는데 제 입맛이 변한 것인지 아니면 호아빈의 베트남쌀국수가 우리나라 사람들 입맛에 특화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맛도 있더라구요.
같이 동행한 이도 베트남쌀국수를 처음 먹는 것이지만 먹기에 괜찮다고 하더군요.
참고로 동행한 이는 육식 체질입니다.ㅋㅋ~


일산 웨스턴돔 맛집, 베트남쌀국수 추천 호아빈 메뉴 소개


메뉴를 일일히 다 소개해드리기에는 너무 많아서 소개해 드릴 수는 없을 것 같고, 대분류로 스페셜 메뉴, 볶음밥, 볶음면, 누들 스프, 에피타이저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사진도 찍었으니 가게에 들어가서 맛을 봐야죠.
메뉴가 참 많기도 하네요.
어제의 포스팅에서 멘무샤가 작은 일본풍의 가게라면 호아빈은 베트남풍은 아니지만 베트남 음식의 종류는 더 많은 것처럼 느껴지네요.


메뉴판을 보니 에피타이저, 누들 스프, 볶음면, 볶음밥, 월남쌈 등으로 구성이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베트남 쌀국수를 먹으러 왔으니 쌀국수 맛보지 않을 수 없죠.
누들 스프 메뉴 중에서 양지 쌀국수를 하나 주문했습니다.


그리고, 볶음밥 메뉴에서 파인애플 볶음밥을 하나 주문했습니다.
먹음직스럽기는 스파이시 볶음밥이 더 먹음직스러워 보이기는 했는데, 스파이시 볶음밥 옆의 매운 정도를 표시하는 고추3개에 겁먹어서 너무 매운 음식일 듯 하여 파인애플 볶음밥을 주문했지요. ㅋㅋ~
 


주문을 하고 기다리는 동안 메뉴판 구경했어요.
돈이 좀 넉넉하면 월남쌈에 돼지고기 철판구이 하나 시켜서 쌈 싸먹고 싶었는데요.
그렇게 먹기엔 비용이 조금 오버될 듯 해서 가격만 좀 알아봤습니다.
2명이서 월남쌈에 돼지고기 철판구이 2인분(180gX2)를 먹는다고 가정해보면 3만원 정도 가격이 나올 듯 하네요.


사실 양지쌀국수랑 파인애플 볶음밥 시키기 전에 춘권이나 스프링롤 등 다양하게 그냥 시켜볼까도 생각하면서 잠시 갈등을 때렸지만 주문을 실패할까봐서 그냥 메뉴판에 나와 있는 수많은 메뉴들 중에서 사진 속에 나와 있는 메뉴를 시켰습니다.

[베트남쌀국수 추천] 호아빈 양지 쌀국수&파인애플 볶음밥 시식후기

음식이 세팅되기 시작했습니다.
코스 메뉴가 아니다 보니 단촐합니다.
물은 일반 생수가 아니라 중국 녹차를 우려낸 듯 하더군요.


주문을 시키자 나오는 빵과 사과잼...
배가 고픈 사람을 위해서 메뉴가 나오기 전에 나오는 빵은 고마운 듯 합니다.


절인 음식인 양파와 야채인데 정확한 명칭은 잘 모르겠고 밑반찬 겸 쌀국수에 넣어 먹을 수 있는 음식들인 듯 합니다.


마찬가지로 쌀국수에 곁들여서 넣어 먹거나 양념에 찍어서 먹을 수 있는 숙주나물과 고추...


주문한 메뉴인 호아빈 양지쌀국수입니다.
호아빈의 양지쌀국수는 베트남 전통 방식으로 조리되어 고유의 풍미와 깊이를 유지하면서도 한국인이 선호하는 개운한 맛을 지녔습니다.
국내산 닭고기와 뉴질랜드산 청정우의 양지를 주재료로 오랜 시간 지긋이 육수를 고아낸 후 고수, 팔각, 계피, 정향, 큐민 등의 한약재로 쓰이는 천연 향신료가 더해져서 맛과 영양이 유지됩니다.
 


이것은 호아빈 파인애플볶음밥!
쌀국수도 먹고 파인애플볶음밥도 먹고 했는데, 역시나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특히 파인애플볶음밥은 파인애플의 단맛 때문인지 입맛에 맛더라구요.
엄지가 절로 치켜올라가더라는~


우려했넌 베트남 쌀국수의 독특한 향 때문에 음식이 맛이 없을 것이란 편견은 호아빈에서 완전히 무너져 버렸습니다.
국물도 멘무샤의 라면육수보다 더 제 입맛에 맞더라구요.
건강해지는 느낌이랄까~


최근 간 맛집은 모두 성공적인 것 같네요.
맛이나 분위기, 기분 등등 모두 말이에요.


일산 웨스턴돔 호아빈 위치는 IBK기업은행 맞은 편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날씨가 춥고 뜨끈한 국물이 생각날 땐 호아빈 베트남 쌀국수가 진리인 듯 합니다.
먹으면 속이 후끈 달아오르는......
아~또 생각나는 맛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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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을 위로하는 밥상 이야기
영화 '식객'에서 나라 잃은 슬픔에 빠진 순종에게 대령숙수가 육개장을 올리는 장면이 나온다.
고사리, 숙주나물, 대파 등이 들어가 푹 끓여낸 육개장이란 음식의 의미 속에 조선인의 혼이 들어가 있음을 느끼게 한다.

 

'내 영혼을 위로하는 밥상 이야기'에는 이처럼 음식에 얽힌 작가의 음식 이야기가 녹아 있다.
작자의 세대에서는 밥상머리에서 가족과 함께 음식을 먹는 '식구'의 의미도 있었고, 집안의 가장인 아버지에게서 밥상머리의 예절과 철학, 정치색, 사회 가치관 등도 느낄 수 있는 시간들일 터이다.

작가의 집밥과 음식 속에는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이 잔뜩 묻어나온다.
음식이 단지 맛으로만 평가되는 것이 아닌 어머니의 정성과 그 음식이 밥상에 올라오기까지의 아버지의 노고가 알알이 느껴지는 밥상이다.


SBS스페셜로 방송되기도 하였던 '밥상머리의 작은 기적'에서는 4인가구에서 2인가구, 1인가구로 점점 핵가족화 되어가는 사회변화 속에서 잃어버린 밥상 문화의 중요성을 찾아볼 수 있었다.
'밥상머리의 작은 기적'이 밥상 문화에 대한 다소 과학적인 고찰이라면, '내 영혼을 위로하는 밥상 이야기'는 밥상 음식, 집밥 음식에 대한 그리움이라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고향을 떠나 타향에서 먹는 밥은 살로 가지 않는다는 말도 있듯이, 집밥 못지 않은 음식들이 맛과 함께 갖춰진 요즘이지만 어머니가 차려주던 밥상과 같이 정성이 배어있는 밥상은 찾아보기 드물다.
더군다나 요즘 아이들은 편하다는 핑계로 피자, 햄버거, 라면과 같은 인스턴트 식품들에 찌들려 사는데, 이렇게 먹고 자란 아이들이 나중에 나이가 들게 되면 '내 영혼을 위로하는 밥상 이야기'와 같은 음식에 대한 추억이 생길 수 있을까 우려스럽기도 하다.
건강을 잃을 뿐만 아니라, 추억마저도 잃고 사는 것 아닐런지......

요즘은 다이어트를 한다고 밥을 부족한 듯이 적당히 먹는데, 그래서인지 매 끼니 전마다 배가 고프고, 그래서 입맛 까다로운 필자도 까탈스런 밥투정 없이 밥을 맛있게 잘 먹는다.
밥을 배불리 먹을 때는 항상 먹는 밥인데도 맛있게 먹기가 힘들 때도 있었고, 아침에 올라온 반찬이 점심 때나 저녁 때 또 올라오면 반찬투정을 일삼곤 했었다.


'내 영혼을 위로하는 밥상 이야기'를 읽으면서 '어머니나 아버지가 차려주는 밥상을 얼마나 더 받게 될 수 있을까'란 생각이 들기도 하여 나이 먹는 것이 우울하게 느껴지기도 하였다.
나이를 먹는 것이 우울하다기 보다는 나이를 먹음으로 해서 내게도 부모님과 이별을 해야 하는 순간이 올 것이라는 슬픈 생각 때문에 우울해지기도 하였다.
부모님이 챙겨주는 밥상을 오래도록 받았으면 좋겠다.
정성 가득한 부모님의 밥상은 자식의 건강을 챙기는 밥상일 뿐만 아니라, 영혼을 살찌우기도 하는 밥상이니까......

이 글은 다음 책시사회에 선정되어 작성된 글입니다

 

※ 네이버 오픈 캐스트 메인 감사합니다(22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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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시원하게 터지는 환호성이 들려 오곤 합니다.
그 환호성의 정체는 자고 나면 들려오는 금메달 획득 소식이죠.

저녁 늦게까지 무더위와 싸우면서 올림픽을 즐기려면 야식은 필수~
넘 무거운 야식은 싫고 그냥 올림픽만 보자니 뭔가 허전하다면 시원한 맥주와 함께 매콤한 육포를 곁들이는 것은 어떨까요?


[넘버원덕] 매콤한 오리고기 육포


레뷰 이웃이신 보보님의 블로그 이벤트에 당첨이 되었네요.
오리고기로 만든 육포라니 신기하죠.
육포하면 쇠고기 육포만이 연상이 되는데 말이죠.


그런데 사실 육포는 고기를 말려서 여행이나 비상식량으로 쓰여서 그 종류가 우리가 알고 있는 것보다 꽤 다양한 편인 듯 합니다.
조선시대 진상품 중에는 말고기를 말린 육포도 있다고 하더군요.
요즘은 마른 안주와 같이 술안주로 많이 애용이 되고 있지만 말이죠.
 

오리고기로 만든 육포를 시식을 해보니 매운 맛이 강하네요.
매운 맛이 싫으신 분들 마른오징어 드실 때처럼 마요네즈를 찍어서 드셔도 될 듯 합니다.
저도 이렇게 마요네즈를 찍어 먹어보니 매운 맛이 훨씬 감소되네요.
 

 
닭고기에 비하여 오리고기는 콜레스테롤 함량이 낮아 동맥경화나 고혈압이 있으신 분들이 애용하는 보양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중풍이나 고혈압을 예방하는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있기 때문이죠.
대학시절 담임교수님이 오리고기를 좋아하셔서 회식 때마다 오리로스구이를 참 맛나게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닭고기는 요리법이 다양하고 대중적으로 잘 알려져 있는 식품이지만 오리고기는 아직 닭고기 만큼의 대중성을 가지지는 못한 듯 합니다.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치킨류 등의 개발이 절실한 것 같기도 하고, 닭고기와의 가격경쟁력을 확보할 필요도 있을 것 같네요.
닭고기와 오리고기를 비교하면 영양은 오리고기가 더 나은 편이지만 맛이나 접근성, 가격 등은 닭고기가 나은 편이죠.
 
넘버원덕의 오리고기육포는 오리고기로 만든 제품의 다양성을 확보한다는 측면에서 긍정적이라 보여집니다.
오리고기가 좀 더 대중성을 확보하여 식탁에 자주 올라줬으면 합니다.
 
넘버원덕 바로가기: http://www.no1duck.co.kr/
풍성한 이벤트와 함께 하는 보보님의 블로그: http://78taiyou.blog.me/20163385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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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하누 체험단


없는 고기가 없는 다하누AZ몰 서포터즈에 선정이 되었습니다.

 


사실 첫번째 택배 박스를 받은지는 꽤 시간이 흘렀는데, 이제서야 포스팅을 하게 되네요.
구성품을 살펴볼까요?


포장용으로 구성이 된 식품들이 상자 안을 꽉 채웠네요.
식품이기 때문에 아이스도 함께 들어가 있어선지 묵직하더라능~~


하나씩 꺼내면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고추장양념돼지불고기입니다.
양념이 다 된 제품이라 그냥 불에 조리하여 먹기만 하면 될 듯...


1.2㎏으로 2근(1200g)이네요.
식당에서는 1인분이 200g이니 6인분 분량입니다.
양념까지 다 되어 있으니 간편해서 좋네요.


요건 한우 치마살입니다.
치마살이 어디 부위냐 하면 '소의 양지 부위 중 외측 복벽을 이루는 근육'이라고 합니다.
한 눈에 보기에도 마블링이 잘 되어 있죠.
맛있겠네요.


한우 등급에 대해선 잘 모르겠지만 1+ 등급이니 1등급 한우의 치맛살임을 확인할 수 있었어요.

 


다음은 다하누 곰탕입니다.(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어요.)
제가 설렁탕을 좋아해서 설렁탕 맛을 좀 압니다.
맛이 어떨지 궁금하네요.


한우사골과 한우뼈 등 한우로 만들어진 다하누 곰탕입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한우 등급에는 고기만 표시되지 뼈에는 등급이 없는 것이겠죠.

Tip: 설렁탕이나 곰탕 등 국물이 단맛을 낼려면 뼈와 함께 한우고기를 함께 넣어 많이 고아야 합니다. 


사실 부모님이 설렁탕집을 꽤 유명하게 하셔서 설렁탕 맛을 보는 입은 갖춰져 있어요.
그리고 잡뼈를 사서 집에서도 설렁탕을 자주 해먹는 편이구요.

 

 

햐~
육포도 들었네요.


화학적 합성물이 들어가지 않은 오리지널 육포입니다.
 


이건 바로 조리 없이 시식이 가능하니 함 뜯어서 먹어봤어요.
육포가 일반 시중거랑은 좀 다르네요.
일단 좀 두껍고 질긴 편입니다.
이가 약하신 어머니는 먹기에 부담스러워 하셨지만 저는 씹는 맛도 있고 맛이 좋더군요.

모두 4종류로 구성이 된 1세트입니다.
앞으로 하나의 세트를 더 지원받게 되는데 맛있게 먹고 품평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맛있게 먹을께요~^^♬

한우, 돼지, 닭, 오리, 양 등 축산물의 모든 것 A부터 Z까지
농민이 설립한 고기백화점 다하누 AZ쇼핑은 유통거품 제거를 통해서 저럼하면서 믿고 즐길 수 있도록 해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 이롭게 하기 위해서 탄생 했습니다.

일정 세팅비를 내면 식당에서 직접 산고기를 요리해드실수 있고, 바베큐장이 있어 파라솔 밑에서 직접 구워 드실 수도 있어요.
다하누 AZ쇼핑 판교점은 판교 ic 5분 거리에 있어 교통 접근성이 뛰어난 편입니다.
이 부근을 지나치실 때 고기가 생각나시면 한 번 들러 보세요.
질 좋은 반값한우를 득템하실 수가 있으실거에요.

이 글은 해당업체의 지원을 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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