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우루사 광고] 티저광고의 정석, 몰라도 된다는 캡슐맨
[대웅제약 우루사 광고] 티저광고의 정석, 몰라도 된다는 캡슐맨 티저광고란 호기심을 자극하여 궁금증을 유발시켜 제품에 관심을 갖도록 하는 광고기법이다. 유튜브에 올라온 대웅제약 우루사 광고가 바로 그러한 티저광고의 일종인데, 티저광고의 정석이라고 해도 될 듯 하다. 요즘 유튜브를 통한 이러한 바이럴 마케팅이 많은 이유는 비교적 저렴한 비용에 파급력이 높다는 점을 기업들이 이용하고 있는 듯 하다. 대웅제약의 우루사 바이럴도 그러한데, '이태리편', '일본편', '프랑스편' 총 세편의 광고가 있으며, 애니메이션으로 되어 있고, 각 나라별의 특징을 잘 나타내고 있다 해야할 듯 하다. TV CF와는 또다른 재미가 있는 CF의 진화를 보고 있는 듯 하다. 캡슐맨 이태리편 이태리하면 이탈리아 마피아가 연상된다. 우..
건강
2013. 8. 14. 2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