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선영 하차,이현경으로 배우 교체
안선영 하차,이현경으로 배우 교체 안선영은 F&B 사업체를 운영하는 3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을 하면서 자신을 완소녀라고 소개한 바 있다. 완소녀는 완전 소처럼 일하는 뇨자라고~ 현재 임신 5개월차 한방이(태명) 엄마인 완소녀 안선영은 건강 악화로 인해서 KBS1 일일연속극 '우리집 꿀단지'에서 하차를 하게 되었다. 안선영은 '우리집 꿀단지'에서 오봄(송지은)의 고모이자 오봄의 아버지 최정기(이영하)의 동생 최정미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었다. 헌데,최근 몸 상태가 급격히 안 좋아져 응급실에 입원했고 복귀할 수 있는 방법을 찾으려 했고 안선영 본인도 몸이 어느 정도 회복된 뒤 복귀할 의지가 있었으나 복귀 여부가 불확실 하여 최정미 역을 연기할 배우를 교체하기로 하였다. 향후 최정미 역은 이현경이 교체 등장하..
Star列傳/ㅇ
2016. 2. 15. 2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