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용 2회 귀신보는 형사 PART2- 귀신보는 오지호와 귀신씌는 오지은
처용 2회 귀신보는 형사 PART2- 귀신보는 오지호와 귀신씌는 오지은 총10부작인 '처용'의 1부와 2부는 귀신보는 윤처용(오지호)이 하나의 사건으로 인해서 친동생처럼 따르던 동료 파트너(백성현 분)를 잃고서 서울광역수사대를 떠나 교통경찰로 무려 7년 동안 겉돌게 되는 처용의 트라우마에 대한 부분에 대한 이야기와 장기밀매와 같은 사회적인 사건을 다루는 이야기가 다루어지고 있습니다. 제목을 왜 '처용'이라 지었을까 하는 궁금증이 바로 동료 파트너를 잃은 윤처용이 '처용가'나 '처용설화'에 나오는 처용과 그 심정과 같은 심정을 지녔기에 그러한 제목을 짓지 않았나 싶더군요. 손가락 버튼을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현재 3회까지 동영상을 통해서 시청하였는데, 스토리나 드라마적인 요소는 정말 나무랄 데가 없을 ..
TV로그
2014. 6. 23. 0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