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21일 토
 

KBS2 오후 10시 5분
<위험한 상견례>
 

SBS 오후 11시
<부당거래>
 

KBS1 오후 11시 20분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EBS 오후 11시 40분
<그랑블루>

 

채널 CGV 오후 10시
<이상한 나라의 앨..>
 

채널CGV 오후 0시10분
<구르믈 버서난 달..>
 

OCN 오후 7시
<검우강호>
 

OCN 오후 10시
<무적자>
 

스크린 오후 10시
<비스틀리>

위의 작품들 중에서 추천할 작품은 <부당거래>입니다.
못보신 분은 꼭 보세요.
tv에서 해서 편집을 당할 부분도 있겠지만 사회비판 영화라는 점에서 꽤 작품성이 높은 작품입니다.
재미도 있습니다.
(※ 빨간색은 리뷰 링크입니다.)


◆ 1월 22일 일
 

EBS 오후 2시 30분
<전망 좋은 방>
 

KBS2 오후 11시 35분
<체포왕>
 

EBS 오후 11시 40분
<연산군>
 

MBC 0시 40분
<거북이 달린다>
 

KBS1 오후 0시 50분
<콰이강의 다리>

 

채널CGV오후12시30분
<미션임파서블3>
 

OCN 오후2시
<국가대표>
 

채널 CGV 오후 3시
<쿵푸팬더>
 

슈퍼액션 오후 6시
<노잉>
 

OCN 오후10시
<아저씨>

개인적으로 <쿵푸팬더>를 띄엄띄엄 봐서 이번에 제대로 보고 싶네요.
<전망 좋은 방>도 예전에 봤던 기억이 있는데 가물가물하네요.

◆ 1월 23일 월
 

SBS 오전 11시 20분
<글러브>
 

KBS2 오후 8시 50분
<아이언 맨2>
 

EBS 오후 11시 25분
<공동경비구역 JSA>
 

KBS1 오후 11시 30분
<왕과 나>
 

SBS 오후 0시 55분
<전우치>

 

슈퍼액션 오전3시 55분
<혹성탈출:진화의..>
 

채널CGV 오전 5시
<퀴즈왕>
 

슈퍼액션오전10시50분
<원티드>
 

OCN 오후 3시 10분
<하치이야기>
 

채널CGV 오후 6시
<엑스맨탄생: 울버린>

<전우치><혹성탈출:진화의 시작><원티드>...
이 날은 시간을 많이 투자해야겠네요.
<왕과나> 같은 클래식 영화는 영화사에 길이 남을 명작이죠.

◆ 1월 24일 화
 

KBS2 오전 10시 50분
<조선명탐정: 각시...>
 

KBS2 오후 8시 50분
<헬로우 고스트>
 

KBS2 오후 11시 10분
<그대를 사랑합니다>
 

EBS 오후 11시 25분
<괴물>
 

SBS 오후 0시 40분
<좋은놈나쁜놈이상...>

 

OCN 오후 3시 10분
<방가?방가!>
 

OCN 오후 5시 20분
<모범시민>
 

슈퍼액션 오후 6시10분
<인크레더블 헐크>
 

채널CGV 오후 8시
<트랜스포머:패자...>
 

슈퍼액션 오후 11시
<삼국지: 용의 부활>

2012년에는 <괴물2>가 개봉이 될 듯 한데, 그래서 <괴물>을 보여주나 싶기도 합니다.
<인크레더블 헐크>도 개인적으로는 기대작입니다.
이외에도 많은 작품이 있지만 이 정도 챙겨보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닐 듯 합니다.
재밌는 영화와 함께 즐거운 설 명절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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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리뷰 172번째 이야기>
원제: Real Steel (2011)
장르: 액션, SF, 드라마

러닝타임: 127분
감독: 숀 레비
출연: 휴 잭맨, 다코다 고요, 에반젤린 릴리, 케빈 듀런드, 앙투아네트 닉프레라즈 
영화 평점: 아주 좋아요!아주 좋아요!아주 좋아요!아주 좋아요!아주 좋아요!
영화 몰입도: 아주 좋아요!아주 좋아요!아주 좋아요!아주 좋아요!아주 좋아요!
CH CGV IMAX 체험단 1기
※ 영화 평점 및 기타 그 외의 평가는 지극히 개인적인 것임을 양해 바랍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Real Steel


  쇼비즈니스 산업과 화끈한 로봇액션이 만났다!

영화를 통해서 보면 미국인들은 일상 생활에서도 이것저것 내기를 하기를 좋아하는 듯 합니다.
판돈이 적은 액수의 내기는 재미도 있고 생활의 활력소가 될 수도 있겠습니다.
그런데 액수가 좀 커지면 우리는 내기라 칭하지 않고 도박이라고 하지요.
도박은 큰 '한 방'을 노리게 되는 일종의 사행심을 불러 일으킵니다.
도박하면 미국의 라스베이거스의 카지노를 빼놓을 수 없죠.

우리는 드라마 <올인>을 통해서 도박과 카지노를 배경으로 하는 쇼비즈니스의 세계에 대해서 살짝 엿볼 수 있었습니다.
쇼비즈니스는 엔터테인먼트와 스포츠 등 대중의 인기를 끌 수 있는 거의 모든 사업을 망라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사행심이 있는 도박이 연계되어 발전을 한 곳이 라스베이거스의 카지노와 같은 곳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영화 <리얼스틸>은 컨트리 음악이 흐르는 시골을 배경으로 영화가 시작하여 아메리칸 드림의 일부라 할 수 있는 쇼비즈니스의 화려한 무대로 우리를 인도합니다.
관객은 <리얼스틸>을 통해서 아메리칸 드림을 이루는 짜릿한 쾌감을 맛볼 수 있을 것입니다.


찰리(휴 잭맨 분)은 패배의 아픔을 지닌 전직 복서 출신으로 일종의 트라우마를 간직한 채 이제 자신이 아닌 로봇을 통해서 내기싸움을 합니다.
도박에 중독되면 애비,애미도 몰라본다는 말이 생겨날 정도로 찰리는 로봇복싱에 반쯤 미쳐 있는 듯 합니다.


흔히, 화끈한 액션이 있으면 스토리의 부재를 들며 혹평을 하게 되는데 <리얼스틸>은 그러한 염려는 없을 듯 합니다.
액션과 스토리, 두마리 토끼를 다잡은 흔치 않은 영화죠.
전 <리얼스틸>을 관람한 후 이 영화의 주인공 로봇인 '아톰'의 비기닝이나 후속편이 벌써부터 기대가 되더군요.


 9.11 이후와 9.11 이전의 헐리웃 영화

전 개인적으로 헐리웃 영화를 9.11 테러 이전과 이후로 나뉠 수도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인에게 큰 충격을 안겨 준 이 테러의 영향으로 인해 9.11 테러 이후의 영화들은 전에 없이 암울한 미래상을 그려내고 있었지요.
10년의 세월이 흐른 지금 최근 헐리웃 영화의 동향을 살펴보면 <리얼스틸>과 같은 영화를 통해서 미국인들이 가지고 있는 9.11 테러에 대한 트라우마를 극복하려는 의지가 보여지고 있습니다.  
찰리는 어쩌면 그런 극복의지의 상징이라 보여집니다.
그리고 그 극복은 찰리 혼자만의 힘이 아닌 가족인 맥스(다코타 고요 분)와 함께여서 더욱 감동적으로 다가올지도 모르겠습니다.


 쓰러지지 않는 불굴의 로봇복서 아톰

그리고, 그러한 불굴의 정신이 로봇복서 아톰에게 전이 되어 보다 크고, 보다 화끈한 액션으로 보여지고 있죠.
프로복싱이 자취를 감추고 보다 자극적이고 파괴적인 이종격투기도 이젠 더이상 자극적으로 다가오지 않는 관객들에게 선사하는 로봇파이터의 액션은 굉장히 신선하다고 느껴집니다.


또한 다양한 로봇파이터들이 등장을 해서 비쥬얼 측면에서는 나무랄 데가 없는 작품이라 생각해요.
제가 스크린을 고집하는 이유가 이런 블록버스터급 영화는 역시 IMAX와 같은 대형 스크린에서 봐줘야 제 맛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기 때문입니다.
1톤에 육박하는 체중과 2.5m의 로봇 파이터들이 빵빵한 음향설비와 선명하고도 큰 대형 스크린에서 싸우는 모습을 본다면 쇼비즈니스의 중심인 라스베이거스의 무대에서 관람을 하는 대리만족을 느끼기에 충분하기 때문이죠.
<리얼스틸>을 관람하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굉장한 흥분과 승리의 쾌감을 느끼며 환호성을 지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양성'이라는 측면에서 만점을 주고 싶다

미국이라는 나라는 다인종국가입니다.
여러 가지 인종과 문화가 상충하면서 발전적인 문화를 탄생시키며 이를 거대한 엔터테인먼트 산업인 '영화'로 전세계에 공급하며 문화강국임을 입증하고 있지요.
<리얼스틸>이란 영화의 블로거리뷰들을 보시면 <록키>나 <오버 더 톱>에 자주 비유되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로봇영화 중에서는 <트랜스포머>와 비교 되고 있죠.
다 맞는 이야기들입니다.
<리얼스틸>이 '로봇영화'로 본다면 <트랜스포머>의 로봇 액션이나 극중 로봇 주인공인 아톰을 통해서 자신이 인간이 아니라는 것을 자각하며 로봇에겐 있을 수 없는 감정의 교감을 느끼는 <우주소년 아톰>도 연상이 될 수 있고, '권투영화'로 본다면 <록키>나 <챔프>와 유사점을 찾을 수 있겠죠.


중요한 것은 '권투 영화', '로봇 영화' 혹은 '로드 무비'냐의 장르론이 아니라 이러한 혼합을 통해서 보여주는 다양성과 이 다양성을 통한 새로운 가치창출이라고 보여집니다.
이러한 점들이 거대 자본주의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쇼비즈니스와 맞닿아 있다고 느껴집니다.

 

찰리의 첫번째 로봇

또한, 영화 장르로써의 다양성 뿐만 아니라 로봇 조정술에 따른 분류로써도 <리얼스틸>은 다양성을 보여주고 그 다양성을 통해서 로봇 조정 기술에 대한 발전적인 모습도 볼 수가 있습니다.

찰리의 두번째 로봇(좌측)

리모콘에 의한 수동조작, 액션을 기억시켜 작동시키는 자동조작, 음성인식에 의한 조작, 그리고 아톰과 같이 동작을 인식하여 찰리의 동작을 따라하는 쉐도우 복싱이 가능한 기술 등...


상상하기에 따라 다양한 방법들이 창출될 수 있습니다.
로봇 태권 브이는 <리얼스틸>에서 보여지는 로봇들보다 크기가 더 크기 때문에 탑승이 가능하죠.
이 탑승가능하며 조작이 가능한 로봇은 <디스트릭트9>에서 이미 보여줬습니다.
그러고 보니 크기도 비슷한 듯 합니다.

<디스트릭트9> 중 한 장면

<리얼스틸>이 흥행에 성공하여 후속작이 나오고 로봇 조작 기술이 좀 더 발전하게 된다면 이러한 형태의 로봇도 나오지 말란 법은 없겠죠^^
찰리와 맥스가 고철더미에서 건져낸 '아톰' 그 아톰이 보여주는 화려한 쇼비즈니스의 현장 속으로 기꺼이 초대 되고 싶으실 것입니다.
이런 영화를 마다한다면 어떤 영화를 선택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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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란을 예고하는 진실편  

11회까지 보면서 몰랐던 사실을 오늘 알게 되었네요.
<미스리플리>의 방송 시작에 흐르는 이미지컷들이 '거짓말', '사랑', '진실' 순이라는 것을요.
여태까지는 별로 의미를 두지 않고 보고 있었는데, 오늘 곰곰히 생각을 해보니 극의 진행이 거짓말편, 사랑편의 막을 내리고 '진실편'을 향해서 달려 나가려는 것 같습니다.
다시 말해서 <미스 리플리>는 16부작의 드라마이지만 거짓말편, 사랑편, 진실편 등 세 부분으로 나뉘어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인물들 간의 첨예한 심리적 갈등이 트랜스포머 3D와 같은 액션씬을 방불케 할만큼 치열합니다.

포스터를 자세히 보면 장미리만이 벗겨진 가면을 들고 있는데, '진실편'에서는 장미리가 그토록 감추려 했던 자신의 과거를 낱낱이 드러내게 되겠지요.


여기서 한 가지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은 '장미리가 과연 악녀일까?'라는 것입니다.
제가 보는 장미리는 지우고 싶은 짐승 같은 과거를 지우고자 거짓말을 한 불쌍한 여자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벗겨지는 진실 앞에서 자신의 치부를 모두 드러내는 가련한 여인일 뿐일 것입니다.
장명훈을 진심으로 사랑했지만 보다 튼튼한 동앗줄인 송유현을 택했고, 그렇게 동앗줄을 타고 오르며 끝이 보이지 않는 욕망 뒤에서 장미리로써는 생각지 못한 복병들을 하나하나 만나게 되며 서서히 파멸해 갈 것입니다.

 승승장구 장미리, 몇 길 위의 초고수를 만나다

몬도 그룹 회장은 아들인 유현이 사랑하는 사람인 장미리를 위해서 값비싼 목걸이를 선물해줬지만, 몬도 그룹 부회장인 이화는 그와는 반대로 장미리의 기를 완전히 꺾어 놓습니다.
말에도 뼈가 있고, 혀에도 사람을 상하는 칼이 숨어 있다면 미리는 이화에게는 절대 당하지 못할 몇 길 위의 초고수입니다.
검을 빼들기도 전에 완패를 당한 것이죠.


"이쯤에서 멈추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호텔A의 장명훈과 남다른 사이라는 소문이 있던데...아~우리가 만난건 유현에게는 비밀로 하죠."

이화는 한 술 더 떠 장명훈과 장미리 사이의 관계를 유현에게 발설하겠다는 못을 박아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사실을 알게 된 유현이 이화에게 따지면서 미리가 아팠던 만큼을 고스란히 되돌려 줍니다.

"격이라구요...의외네요. 어머니 입에서 그런 말이 나오다니...호텔 유니폼을 입고 아버지와 저에게 깍듯이 인사하는 모습을 저는 아직도 기억해요."

젠틀한 유현이지만 미리를 위해서라면 어머니의 자존심까지도 짖뭉개면서 승리를 쟁취하고야 마는군요.

이화는 상한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서인지, 기분 전환 삼아서인지 VIP만 이용한다는 개인 비밀 금고를 찾습니다.
역시 예상했던대로 이화와 어린 장미리가 함께 한 사진이 그 속에 있네요.
진실편답게 우리가 궁금해하던 실마리들이 한꺼풀씩 벗겨지고 있습니다.


 미망에서 벗어난 장명훈

진실편의 키맨은 장명훈이 될 것 같네요.
제 예상과는 달리 장미리의 거짓말에 속았던 장명훈이 자신이 그토록 찾던 장미리의 과거에 대한 답을 알게 되고 난 후 미망에서 깨어난 듯 합니다.
그리고 장미리를 향해서 검을 빼어듭니다.
그 검은 복수나 실연의 아픔이 아니라 단지 자신이 장미리에게 주었던 것을 남김 없이 되돌려 놓겠다는 '무심(無心)의 검'입니다.
장미리는 교수직 뿐 아니라 호텔A에서도 입지가 좁아지게 됩니다.
장명훈을 만나서 따지지만 장명훈이 그녀에게 전할 말은 하나 뿐입니다.


"나에게서 비롯된 일...모두 제자리로 돌려 놓을꺼야....내가 미리 너의 거짓말을 어디까지 알고 있을거라 생각을 하니?"

장명훈의 말의 뉘앙스에는 장미리를 그녀가 본래 있던 일본의 술집까지로 되돌려 놓을 듯 한 잔인함이 내포 되어 있는 듯 합니다.
장미리에게 그보다 위협적인 말이 있을까요?
장명훈은 과연 장미리를 어디까지 끌어내려 놓을까요?

자신의 진심 어린 사랑이 모두다 거짓이었다는 것을 알게 된 남자의 마음은 어떠할까요?
장명훈 본인이 아니고서는 선뜻 답을 내리기 어려운 질문 같습니다.
남은 다섯 회에서 장명훈의 마음을 헤아려 볼 수 있겠지요.

 장명훈 어머니의 죽음

생각 외로 사건이 급박하게 진행이 되는 것 같습니다.
장명훈 어머니의 죽음은 장명훈이 장미리에게 남아 있을 한 줌의 미련으로 인해 빼어든 칼을 그냥 칼집에 넣지는 않겠다는 앞으로의 스토리의 암시입니다.

이혼의 아픔이 있는 아들의 혼사를 걱정한 어머니의 마음은 tv에 생생하게 보도된 유현과 미리의 공식 석상에서의 연인 발표에도 불구하고 미리를 찾아 마음을 돌려보려고 합니다.
미리는 명훈을 진심으로 사랑했지만 지금은 다른 남자가 생겼다면서 명훈의 어머니의 설득과 애원을 뿌리치지요.


병중에 있는 명훈의 어머니는 이 과정에서 미리가 자리를 뜬 후 버스정류장에서 쓰러지고 맙니다.
이 모습을 유현이 목격하게 되고 명훈의 어머니인줄은 꿈에도 모른채 병원에 입원을 시키지요. 
예고편을 보면 장명훈이 장례를 치르는 모습이 보이는데 아마도 숨을 거두는 것 같습니다.
모친을 돌보는 모습에 사랑을 느꼈던 장명훈이 모친을 잃게 되면서 어떠한 감정으로 장미리를 대할지 조금은 예상이 되지 않을까요?

 진실에 접근하는 유현, 그의 선택은?

사랑이라는 감정은 매우 순수한 인간 본연의 마음이지만, 역설적으로 순수하기에 변질 되기도 쉬운 것 같습니다.
또한 사랑의 속성은 온 마음을 다하는 것이기에 상대방도 온 마음이어야 한다는 것을 전제로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랑은 욕심쟁이라 누구와 나눌 수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유현의 사랑이 아마도 그렇지 않을까 싶습니다.
미리의 과거를 감쌀 수는 있을지 몰라도 미리의 마음이 온 마음을 다해 자신을 향해 있지 않았다는 사실은 유현을 괴롭게 할 것 같습니다.
아마도 장명훈이 그러했듯이 유현도 장미리의 과거와 만나게 되겠지요.
히라야마를 만나는 유현의 모습이 예고편에 등장을 하는데 미리로써는 정황상 사면초가의 상태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p.s. 오늘 너무 재미가 있었던 한 회였던 것 같습니다. 심리적 갈등, 인물들 간의 갈등의 심화, 극을 이끌어나가는 스토리의 빠른 전개 등 흠잡을 때가 없는 11회였던 것 같네요.
하지만, <미스 리플리>의 이야기는 이제 시작이라는 점 모두 아시죠?
<미스 리플리>를 시청하다보면 저도 극중의 인물들처럼 심리 상태가 팽팽해지는 느낌을 가지게 됩니다.
<최고의 사랑>이 주는 달달한 재미 못지 않은 <미스 리플리>의 몰입의 재미...
가히 최고라고 할 수 있습니다.^^


※ 본 포스팅에 사용된 이미지는 인용을 위해서만 사용되었으며, 그 저작권 및 소유권은 MBC에 있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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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큐로보에 블로그 등록하고...

모든 서비스가 로봇에 의해서 움직이는 포털사이트가 있었으니...
그 이름은 큐로보!
로봇에 의해 기동하는 요 신기한 사이트가, 로봇하면 떠오르는 영화 트랜스포머3 예매권을 쏜답니다.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들은 큐로보에 블로그 등록도 하고, 트랜스포머3 예매권에도 도전해 보자구요.
늘 궁금한게 네이버, 다음, 네이트, 파란, 구글 같은 포털을 포함한 블로그가 도대체 몇 개가 될까 궁금했는데, 큐로보의 로봇이 검색한 블로그는 946,562,176개의 블로그를 검색한다고 합니다.
이게 해외 블로그도 포함된 갯수이겠지만 9억개가 넘는 블로그가 검색이 된다니 정말 어메이징한 블로그 갯수가 아닐까 합니다.


 트랜스포머3 예매권 받자!


3D 예매권이면 더 좋을텐데, 아쉽게도 2D 예매권이네요.
큐로보에 접속하셔서 퀴즈이벤트에 참여하시면 된답니다.

http://www.qrobo.com/ 

퀴즈 정답은...?
데일리, 위클리, 브리핑 로봇인데요.
SNS(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등)에 접속하셔서 정답을 남겨주시면 참여가 완료됩니다.


 큐로보를 움직이는 핵심 로봇

<트랜스포머>만큼은 아니지만 큐로보도 5종의 로봇에 의해서 큐로보를 움직인답니다.


도큐로봇: 0.03초안에 문서의 성향을 1,200개 카테고리로 분류하는 문서정리의 귀재!
온토로봇: 320억개 단어를 실시간으로 자동분석하는 단어의미분석전문가!
태그로봇: 문서의 핵심이 되는 주요 단어를 자동으로 추출하고 등록하는 센스만점 로봇!
이슈로보: 모든 단어의 이슈추이를 실시간으로 감시 및 분석하는 정보수집가!
퍼스널로봇: 사용자의 취향과 성향을 분석하여 정보를 지원하는 휴머노이드 로봇!

로봇에 의해 움직이는 큐로보...
예매권 추첨은 완전 복불복인 듯 하네요.
큐로보가 잘 알려지지 않은 포털 사이트라서 왠지 당첨 확률도 높을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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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예정일: 2011년 6월 29일
원제: Transformers: Dark of the Moon (2011)

장르: 액션, 어드밴처
감독: 마이클 베이
출연: 샤이아 라보프, 로지 헌팅턴 휘틀리, 패트릭 뎀시, 존 말코비치, 켄 정 

이미지 출처: 다음 영화

 쉐보레 트랜스포머3 프리미어 시사회 이벤트

제가 이 포스팅을 작성한 이유는 쉐보레 트랜스포머3 프리미어 시사회 이벤트 소개와 함께 올여름 최고의 블록버스터라 할 수 있는 <트랜스포머3> 트레일러 감상평을 위함입니다.

Transformers: Dark of the Moon


마이클 베이 감독의 흥행작 <트랜스포머3> 시사회에 관심이 없으신 분들은 없을 것입니다.
이번 시사회는 대규모 시사회인 한편 쉐보레 홈페이지에서는 뉴욕 타임스퀘어에도 2명이 초대가 되는 프리미어 시사회 이벤트도 진행이 됩니다.


아래 영상을 보고 퀴즈를 푸는 방식의 이벤트인데요.
제가 참여하기 쉽게 퀴즈의 정답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ㅋㅋ~



쉐보레 홈페이지(http://event.chevrolet.co.kr)에 접속하면 위의 이벤트 페이지가 나옵니다.
로긴 후 이벤트 참여하기를 누르시면 트랜스포머3와 결합한 멋진 자동차들이 등장합니다.
자동차 CF 중에서 가장 멋진 영상이 아닐까 합니다.

 
 

 
 
 

 

 

퀴즈는 총 여섯 문제인데 정답은 이미지의 나열된 순서와 같습니다.
범블비는 카마로, 스키즈는 스파크로 변신을 하는데 간지작살이네요.
멋집니다. 멋져부러~


<트랜스포머3>는 이번에 3D로 제작이 되었는데요.
마이클 베이 감독은 필름 매니아로 3D 촬영을 탐탁치 않게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제임스 카메론의 적극적인 권유로 3D 촬영을 하였다고 하는데 저는 3D 영화에 대해서 굉장히 만족을 하는 편입니다.
3D로 보고서 별루 실망한 적이 없었거든요.
더군다나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비기닝이자 최종판이라고 할 정도로 3편을 보지 않고서는 트랜스포머를 봤다고 할 수 없을 정도의 스토리가 꽉 차있다고 하니 영화가 갖춰야 할 기본적인 덕목이 다 갖춰져 있다고 할 것입니다.

 Rosie Huntington-Whiteley

<트랜스포머3>를 기대하는 또하나의 이유는 로지 헌팅턴-휘틀리라는 히로인이 등장한다는 것이겠지요.
남성팬들만 띠용~++
메간 폭스가 하차를 하고 그 공백을 메울 배우로 빅토리아 시크릿의 탑모델이었던 그녀가 첫 주연을 맡았을 때 메간 폭스의 공백을 메울까 염려스러웠는데 이런 생각은 기우일 듯 합니다.

Rosie Huntington-Whiteley


영화가 개봉되기 전까지는 이미지 구하기가 힘들었는데...

Rosie Huntington-Whiteley


개봉이 확정되고 <트랜스포머3> 예고편이 돌기 시작하자 이미지도 풀리네요.

Rosie Huntington-Whiteley


단지 몇 컷 뿐인데도 호감도 급상승합니다. ㅎㅎ~

Rosie Huntington-Whiteley


눈빛은 메간 폭스가 더 섹시하게 느껴지지만 몸매는 로지 헌팅턴 휘틀리가 더 섹시한 듯 합니다.
마이클 베이 감독이 배우로써는 첫 작품인 그녀를 캐스팅한 이유를 알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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