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 현충일 추념식 헌시 낭독 선정된 이유
한지민 현충일 추념식 헌시 낭독 선정된 이유 배우 한지민은 현충일 추념식 행사에서 이해인 수녀님이 지은 '우리 모두 초록빛 평화가 되게 하소서'라는 헌시를 낭독하였습니다. 한지민의 소속사는 한지민이 헌시를 낭독하게 된 이유에 대해서 이해인 수녀님이 한지민이 낭독해줬으면 좋겠다는 말을 듣고 흔쾌히 수락하게 되었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한지민의 아버지가 군인 출신이 아니라 한지민의 친인척 중에 군인 출신이 있어서 국군 장병들의 희생과 노고를 이해하고 있기에 현충일 추념식 헌시 낭독자로 적절하다 판단되었다 합니다. 문재인 대통령과도 인연이 있어 명예소방관으로 위촉되었습니다. 한지민은 어릴 적에 할머니,할아버지와의 사이가 돈독하였고, 편찮으신 할머니를 치료해드리고 싶은 마음에 의사의 꿈을 가졌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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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6. 6. 1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