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유기 등장인물 및 인물관계도,서유기 모티브 이야기의 재창조

tvN 토일 드라마

연출: 박홍균

극본: 홍미란, 홍정은

출연(등장인물): 이승기(손오공), 차승원(우휘/우마왕), 오연서(진선미/삼장), 이홍기(저팔계), 장광(사오정), 이엘(마비서), 성지루(수보리조사), 성혁(동장군)

 

 

중국사대기서 중의 하나인 '서유기'를 모티브로 한 tvN의 토요드라마 '화유기'는 퇴마를 소재로 한 독특한 설정의 판타지 드라마입니다.

 

극본을 쓴 홍미란, 홍정은은 홍자매라고 불리는 인기 드라마 작가로 '태양의 주군', '환상의 커플',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최고의 사랑'으로 '화유기'에 출연 중인 이승기와 차승원과는 작품 활동을 한 적이 있기도 하죠.

 

 

'서유기'는 원래 삼장법사가 서역(오늘날의 인도)으로 불경을 얻으러 가는 길에 겪는 고난기라 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제천대성 손오공이 삼장법사를 서역에 무사히 당도할 수 있도록 모셔다 드리며, 삼장을 노리는 각종 요괴로부터 삼장을 보호하고 물리치는 이야기인데요.

 

 

'화유기'에서는 이런 '서유기'의 설정과 이야기를 홍자매 특유의 이야기로 재창조해냈습니다.

삼장의 환생이 여자인 진선미이며, 저팔계가 아이돌 가수 이홍기, 사오정은 재벌 총수, 우마왕은 엔터테인먼트사 대표.......

 

 

 

 

 

 

여기에 '서유기'에서 티격태격하는 삼장법사와 손오공의 대립과 갈등을 나쁜 남자 컨셉의 손오공(이승기)과 여자 삼장법사(오연서)의 밀당 로맨스로 그려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각종 요괴들을 악귀나 악령으로 탈바꿈시켜 오컬트적인 요소도 가미를 하였습니다.

 

'화유기'는 마치 영화처럼 1시간이 넘는 방송시간으로 시작을 하였습니다.

이승기와 차승원 두 배우를 한 방송에서 동시에 볼 수 있다는 점이나 캐스팅도 매우 맘에 들구요.

'화유기'가 몇 부작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굉장히 재밌게 봤네요.

 

 

 

 

*사진의 저작권 및 소유권은 tvN에 있으며, 글의 이해를 돕기 위해 인용의 목적으로 사용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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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년의 최고와 현재의 톱스타가 만났을 때

음악중심 1위에 빛나는 최고의 걸그룹 국보소녀...
원조 아이돌이니 실제로 치면 SES나 핑클 정도 되시겠다.

하지만 화무십일홍이라던가?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던 걸그룹의 10년 후 모습은 한물 가고 두물도 가고 완전 후배들에게도 씹히는 퇴물이 된 국보소녀의 리더 구애정양(공효진 분)...

생계형 아이돌로 유명한 카라의 뒤를 따르는 것은 아닐테지만 현재는 누구도 알아보지 못하는 생계형 연예인이 되어버렸구나~
불러주는 이 없어서 서러운 것은 애정양만은 아닐터......

무한도전 정준하가 하였던 롤러코스터 타고 짜장면을 먹어야 하는 미션을 수행해야 하는 인기 없어진 애정양의 심정은 어떠할까?
그 심정이야 어떻든 보는 이는 참 재미지다. ㅎㅎㅎ~~~ 


<최고의 사랑>...국보소녀...
약간 복고풍의 냄새가 나는 컨셉으로 시작한 MBC의 새 수목 미니시리즈입니다.
드라마는 심장이식수술을 하는 것으로 시작되는데 수술을 하면서 국보소녀의 노래가 나오면서 심장이 두근두근 뛰는 독고진(차승원분)의 모습을 클로즈업 합니다.
  


독고진은 죽을 고비를 넘긴 잘나가는 톱스타입니다.
현재로 치면 이런 죽을 고비를 넘긴 스타는 이덕화입니다.
이덕화는 젊은 시절 오토바이 사고를 당해서 죽을 고비를 넘긴 적이 있지요.

독고진은 국내에 만족하지 않고 해외진출을 모색하고 있지요.
하지만, 이 잘나가는 톱스타에게도 치명적인 약점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싸.가.지'입니다.
완전 비호감이죠.

대중들은 알기 힘든 톱스타의 까칠한 성격...
이 까칠한 성격이 국보소녀 구애정양을 우연히 만나게 되면서 대중들에게 까발려지는 스토리랍니다.

최고들만 모여서 최고의 사랑?

이 드라마의 연출은 박홍균씨로 <선덕여왕>을, 홍정은 작가는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를 썼던 홍자매의 일인이지요.
조합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그리고, <파스타>로 인기몰이를 하였던 공효진 주연에, 남성팬의 든든한 지지를 받는 유인나 등이 출연을 하여 기대감을 높입니다.

더욱 기대되는 것은 차승원인데요.
그동안 좀 진지한 모습의 연기만을 선보였던 차승원이 코믹으로 돌아왔다는 겁니다.
까칠하고 자존심 강하며 완벽한 모습의 캐릭터가 망가지는 모습...
굉장히 웃기더라구요^^
 

 
약간 유치찬란한 CG가 등장하여 순정만화풍으로 격이 떨어지는 부분만 제외한다면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이후로 오랜만에 재밌고 웃기는 로맨스물이 하나 추가될 듯 합니다.

※ 본 포스팅에 사용된 이미지는 인용을 위해서만 사용되었으며, 그 저작권 및 소유권은 MBC에 있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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