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 3사 심사위원들 체면 살린 박지민 헤이헤이헤이
3사에서 트레이닝까지 받았건만...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TOP10의 생방송 첫 무대 적응기는 매우 혹독하였다고 생각합니다. 2000석 규모의 일산 킨텍스에 거의 만원에 가까운 인원이 객석을 메울 정도로 TOP10의 생방송은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안고 출발을 하였지만 오늘 심사위원인 박진영과 보아의 입에서 나왔던 거의 동일했던 심사평과 같은 생방송 무대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보아: "도입부 듣는 순간...선곡이 정말 좋았어요...근데 뭐랄까~뒤로 갈수록 늘어진다고 해야 하나?" 박진영과 보아가 했던 이 심사 멘트는 생방송 무대에 그대로 적용 되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첫 생방송 미션은 '태어난 해의 노래'를 재해석 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선곡을 보면 백지웅은 '입영열차 안에서'(김민우), 이미쉘은 '이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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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3. 4. 2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