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배 군 면제 루머 억울,이하늘 동생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게스트로 출연한 45RPM의 이현배가 자신의 군 면제 루머에 대해 해명하였다.

 

최화정: "사람들이 물어봐줬으면 하는 질문이 있느냐?"

 

이현배, 이하늘

 

 

이현배: "인터넷이나 SNS를 보면 군 면제받은 사람 명단에 제 이름이 꼭 있다. 20년 전에 현역으로 복무했다. 강원도 12사단 나왔는데....제 2년 2개월은 어떻게 보상해주실 거냐."





이현배는 DJ DOC 이하늘의 동생이기도 하다.

 

45RPM은 이현배와 제이 권도로 이뤄진 힙합 그룹이다.

 

45R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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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주는 DJ DOC가 부리고, 돈은 누가 챙겨갔을까?

요즘 방송을 보면 오디션 프로그램이 많은데 <나는 가수다>는 가창력 있는 중견 가수의 무대이고, <불후의 명곡2>는 아이돌의 무대라고 보여집니다.
20년 가까이 인기를 끌고 있는 댄스 그룹이기도 하지만 솔직히 <나가수>나 <불후의 명곡2>는 프로그램의 성격상 DJ DOC와 맞지 않는다 할 것입니다. 
만약 그들이 출연을 하게 된다면 굉장히 파격적인 일이 되겠죠.

사실 이런 파격이 한 번 있긴 했었는데 DJ DOC의 김창렬이 오페라에 도전했던 일이었죠.
tvN에서 방송했었던 <오페라스타 2011>의 출연이 그것이었습니다.
김창렬의 가창력은 오페라에도 통할 정도로 많은 심사위원들의 찬사를 받았었죠.

오페라스타2011


가창력이나 인기 등을 고려할 때 두 프로그램을 출연한다고 해도 별로 이상할 점이 없어 보이긴 하지만 그놈의 이미지란 것이 무서운 것이 바로 이런 때 작용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가요계의 악동'이라 불리는 DJ DOC는 1994년도에 데뷔를 한 힙합 댄스 부문의 가수로 2000년 발매한 정규 5집 <The Life... Doc Blues 5%>는 '한국대중음악 100대 명반'에 들 정도로 그들의 음악성을 인정 받고 있지만 동시에 이 앨범은 19금 판정을 받은 앨범이기도 합니다.


이 앨범에는 'RUN TO YOU'와 같은 히트곡도 있지만, 'L.I.E', '포조리', '알쏭달쏭'과 같은 19금도 있기 때문이죠.
이 앨범이 나오기 전에 김창렬과 관련된 사건 기사가 나왔던 것으로 기억을 하는데 'L.I.E'는 이 기사가 거짓이라는 가사와 함께 'X까라'와 같은 욕설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포조리'는 '짭새'라는 비속어로 사회 비판을 한 노래이고, '알쏭달쏭'도 비슷한 맥락의 노래이죠.


<해피투게더>에서는 게스트로 DJ DOC와 다이내믹 듀오를 초대하여 DJ DOC의 음반과 그들의 이야기를 위주로 방송을 꾸몄습니다.
4집까지 히트곡을 내면서 승승장구하였던 DJ DOC는 누리는 인기완 달리 5집을 내는 2년 간의 공백기가 가장 힘들었던 때라고 말합니다.
이 이야기가 궁금한 사람은 5집 수록곡인 'D.O.C Blues'를 찾아보라고 하는데 이 가사를 보니 통장잔고가 0원이 될 정도로 경제적으로 힘들었던 시기가 아니었을까 추측해 봅니다.


1집에서 4집까지 히트곡을 내고 인기를 끌면서 돈도 제법 많이 벌었을 법한데,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되놈이 가져간다'는 속담도 있듯이 DJ DOC의 이야기를 듣다 보니 재주는 DJ DOC가 부리고 돈은 다른 사람이 벌어갔더군요.
♬돈 싫어~명예 싫어~♬라는 가사처럼 가수는 정말 노래처럼 되나 봅니다.
이 부분에서 개인적인 추측의 생각들을 한 번 적어볼까 해요.
그 추측이란 DJ DOC가 돈을 벌지 못한 이유에 대해서입니다.

DJ DOC가 돈을 벌지 못한 까닭?

지금 연예계를 보면 '인기'가 곧 '돈과 명예'로 이어지는 공식이 성립을 합니다.
DJ DOC의 경우에도 2집 '머피의 법칙'과 3집 '겨울이야기' 앨범이 100만장 200만장씩 판매되면서 돈을 좀 번 듯 해요.

 

 

김창렬: "사람들이 몇 십 억씩 벌었을거라고 생각들 하시는데~별루 못 벌었어요. 인당 2억 정도~"


2억원이라는 돈이 1990년도 중반의 2억원이니 그때와 지금의 2억원은 가치가 다를 것입니다.
현재에도 분명 큰 돈이죠.
씀씀이가 큰 연예계 사람들이고 당시의 비슷한 수준의 인기 연예인들과 비교해서 상대적으로 못 벌었다는 뉘앙스의 의미 같아요.


여기서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 멤버인 정재용은 2억원에 못 미치는 돈을 받았다고 합니다.
인기 그룹이던 DJ DOC 멤버에 뒤늦게 합류하였고, 계약 조건이 달랐지 않았겠냐는 김창렬의 말에 그냥 그렇게 넘어가는 분위기였는데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3집 활동을 마감하고 소속사와 결별을 하면서 정재용에게 그나마 준다던 돈 4천만원을 흐지부지 못받게 되었다는 것과 DJ DOC가 다른 소속사와 계약을 하고 계약을 파기하게 되면서 3배의 위약금을 물어줬다는 이야기 등이 오고갔어요.
이 부분이 연예계 비하인드 스토리라서 디테일한 이야기가 좀 더 진행 되지 못하는 점이 좀 아쉽더라구요.

'3배의 위약금'을 물게 된 것이 어떠한 이유 때문인지 굉장히 다양한 설이 나올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당시 시점으로 시간을 되돌려 보면 기사에서는 한창 김창렬이 폭행시비로 여러번 구설수에 휘말렸던 시기이기도 하거든요.
물론 이런 것은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고 어떤 이유 때문인지는 당사자들만이 알 수 있는 이야기겠죠.
요즘은 이하늘이 예능 프로그램에 나와서 우스갯소리로 말하지만 김창렬의 합의금만 수 억 나갔다는 이야기도 어떻게 생각하면 농담반 진담반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한 가지 추측이 가능한 점은 바로 연예계에 뿌리가 깊은 '노예 계약'을 생각할 수 있을 것입니다.
DJ DOC와 '노예 계약'의 조합은 좀처럼 어울리지 않는 단어의 조합이라는 생각이 들지만 정재용의 케이스를 생각한다면 또 그럴 수도 있지 않겠냐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다음주에도 이 게스트들 그대로 방송이 이어질 듯 한데, 이런 궁금한 이야깃거리가 다음 주 방송에 나올지 아니면 그냥 지나칠지 기대가 되네요.

※ 본 포스팅에 사용된 이미지는 인용을 위해서만 사용되었으며, 그 저작권 및 소유권은 KBS에 있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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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팍도사 이봉원

개그맨 이봉원씨는 박미선과의 만남, 내성적 성격을 극복하고 데뷔하기까지의 과정, 인기 있던 프로그램, 사업 실패와 끝없는 도전 정신 등을 이야기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는데요.
다음주까지도 이봉원씨가 같이 할 듯 합니다.

박미선과의 14박 15일

아내 박미선을 행복하게 만들어주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 김학래씨가 당시 하와이로 6박 7일을 다녀왔는데, 질 수 없다는 호승심에 그러한 결심을 했던 것이라고...
당시 인기절정이던 이봉원·박미선 커플은 담당 PD의 만류에도 그러한 결정을 했다고 합니다.
하와이 3박 4일, 미국 본토에서 3박 4일, 유람선에서 7박 8일...
이유야 어찌 되었던 갑부들 못지 않은 신혼여행이었음에는 틀림 없네요.
저도 철없을 시절에 한 달 동안 신혼여행 다녀오자, 혹은 신혼여행을 세계일주로...뭐 이런 공상하던 때가 있었지요.


끝없는 도전 정신


이봉원은 모프로그램에서 자신의 건강 상태가 아주 좋았다는 것을 얘기하면서, "김구라 등은 30대고, 나는 40대인데, 정자가 우글우글..."이라면서 "김구라 등이 정자왕이면, 나는 정자대왕!"이라면서 입담을 과시했습니다.
"난 대왕, 우리 가족은 왕족."
여기서 빵 터졌네요^^
정자왕이라서일까요?
이봉원은 연이은 사업 실패에도 끝없는 도전 정신을 가져 그러한 이유를 묻는 이봉원에게 "홍단 무서워서 Go못하나?"라고 말했습니다.
"한방이면 다 복구된다."
'남자는 한 방이다'라는 속설을 증명해 보이겠다는걸까요?
남자는 결혼하고 나면 철이 든다던데, 이봉원은 영원히 철이 안들 것 같네요.
지금은 술을 끊고 식스팩에 도전하고 있답니다.
사업말고 이러한 건전한 도전으로 방향을 선회하시길 바랍니다. ㅋㅋ~


동작 그만

이봉원하면 저는 시커먼스가 가장 먼저 떠오르던데, 다른 사람들은 동작 그만이 그렇다더군요.
동작 그만은 3년 동안이나 했던 코미디 장수 프로그램이라고 합니다.
시커먼스가 갑자기 폐지된 이유가 당시 우리나라가 88올림픽 개최지로 선정이 되어서 흑인 비하일 수 있다는 생각에 그만두게 되었다고 합니다.
 
라디오스타 조영남 흉아

조영남은 DJ DOC뿐 아니라, 라스 MC들에게까지 호형호제해 달라고 억지를 쓰는데요.

"우리 아버지 뻘이신데요?"

신정환이 애드립을 치자 조영남은 방송중 삐져서 나갈라고 합니다.
이 양반도 이봉원 못지 않게 철이 안드는 사람 중의 한 명 같습니다.
다른 사람 신경 안쓰고 하고 싶은 말 다해서 라디오스타 MC들 뿐만이 아니라, DJ DOC도 진땀을 빼야했죠.
독설가 김구라도 오늘 방송에서 완전히 주객이 전도된 입장이었습니다.


화투

조영남은 이상 시인의 시해석집 <이상은 이상 그 이상이었다> 출간으로 홍보차 나온 듯 한데요.
화투를 소재로 그림을 그리고 있는 조영남에게 신정환이 골동품을 수집하다 발견한 70년된 화투를 발견하고는 이것을 조영남에게 선물을 해줘서 친분이 쌓였다고 합니다.
조영남은 <은퇴의 노래>라는 곡으로 자신의 인생을 노래했다는데요.
이 곡이 탄생하게 된 이유는 가수가 죽으면 동료가수들이 관을 보면서 그 사람의 생전 히트곡을 불러준다고 하네요.
그런데 30년 활동하는 동안 <화개장터> 밖에 없는 조영남이죠.
이 노래 가사 중에 '구경 한 번 와보세요~' 이런 가사가 있잖아요. 자기 장례식에 자신의 히트곡이 그 노래라고 생각하니까 아찔해서 이 <은퇴의 노래>란 곡을 만들었답니다.
그런데 더 웃긴 것은 이 곡의 가사가 걸작입니다.

'제발 나 같이 불행한 가수한텐
은퇴란 말은 마세요
평생에 가수왕 한번도 못해보고
가요 톱 텐 한 번도 못 꼈답니다'

'두 번 이혼 위자료를 지불하는 바람에
두 번이나 파산 당한 사람입니다'

조영남은 남아픈 곳 찌르기가 특기일까요?
은퇴를 소재로 신정환에게 "가수 은퇴했지?"라고 묻습니다.
"저는 은퇴가 아니라 자퇴."라면서 애드립 강한 신정환은 스스로를 커버합니다.

"위자료 두 번 낸 사람 나와보라고 그래"라면서 위자료 내 본 사람을 추궁합니다.
모두의 시선이 김국진에게 쏠리자, 김구라가 "난 그렇게까지는 안하잖아. 나보다 더한 양반이야 저양반이..."라면서 아무말 못하는 김국진을 대신해서 커버해주네요.


DJ DOC 김창렬 나 이런 사람이야

이하늘은 최근까지도 김창렬이 아직 성질이 죽지 않았다고 싸움날 뻔한 이야기를 합니다.
재용이 아니었다면 팀이 버티지 못했을거라면서 재용을 두둔하는데요.
아마도 맘 속으로 미안함이 있어서 그런 듯 합니다.
재용은 자신을 방송 대타시키고, 애인과 놀러간 하늘을 원망하면서, 속에 담았던 울분을 토로합니다.
조영남은 이하늘과만 친분이 있는데, 이날 방송에서 DJ DOC들을 대놓고 면전 앞에서 무식한 그룹으로 얘기를 해서 참 웃겼습니다.

※ 본 포스팅에 사용된 이미지는 인용을 위해서만 사용되었으며, 그 저작권 및 소유권은 MBC와 조영남에게 있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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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곡표>

DJ DOC: Run to You, 여름이야기, 나이런사람이야, 투게더
나르샤: 삐리빠빠
나르샤 & 박화요비: 하루하루
박화요비: Bye Bye Bye
창민 & 이현 : 밥만잘먹더라, Isn't She Lovely

게스트: DJ DOC,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 박화요비, 창민 & 이현(Homme) 

DJ DOC 특집인가요?
마치 DJ DOC 콘서트에 나머지 게스트들이 초대된 듯한 방송 분량이라고 해도 될 듯 합니다.
DJ DOC 이야기 외에는 딱히 건질게 없네요.
오늘은 노래가 위주인 김정은의 초콜릿이었습니다.


 
 
 


김정은 Q&A DJ DOC

· 우리는 이런 그룹이다?

뽕댄스본좌 DJ DOC에요~

· 우리의 뒤를 이을 악동은 이 그룹이다?

이을 만한 그룹이 없다.
뒤를 이을려면 합의금을 많이 준비해야...(하늘)

· 피처링 같이 하고 싶은 아이돌은?

건전하게 만나고 싶지 않다.(재용)


DJ DOC다운 재치 넘치는 입담입니다.^.^

박화요비는 좋아하는 가수인데, <Bye Bye Bye>를 직접 작사·작곡했다는 것은 오늘 알았네요.
소리바다에서 40곡 다운로드 받은 곡 중에 하나...
넘 잘 듣고 있지요.^.^

노래 잘부르는 가수 Homme가 부른 <밥만 잘 먹더라>는 요즘 방송 많이 타는 곡이네요.
2AM의 창민과 에이트의 이현의 조합이니, 가창력은 더 말하면 입아플 듯 합니다.



이 곡 외에 스티비 원더가 불러서 유명한 <Isn't She Lovely>도 한 곡 더 불렀습니다.
이 곡은 제가 듣기에 가창력은 좋으나, 노래를 맛깔스럽게 부르진 못한 듯 합니다.
그에 비해 박화요비는 영화 <보디가드>의 OST 중의 한 곡인 <Run to You>를 원곡의 느낌에 가깝게 상당히 잘 소화해 내더군요. 역쉬 R&B의 여왕 박화요비얌~~~ 
그런 의미에서 유튜브에서 두 곡 퍼왔습니다.
<Run to You> 들으니까 <보디가드> 생각이 새록새록 나네요.
케빈 코스트너의 근황도 궁금해지기도 하구요...
즐감하세요^.^


Stevie Wonder - Isn't She Lovely (Live in Japan, 1990)


Whitney Houston - Run To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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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크스(Jinx)의 사전적 정의를 보면 재수 없고 불길한 현상에 대한 인과 관계적 믿음을 의미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징크스의 연장선상의 이야기로 샐리의 법칙과 머피의 법칙이 있겠네요.
샐리의 법칙은 자신이 생각했던 것이 이뤄지는 것이며, 머피의 법칙은 이와 반대로 뜻한바대로 되지 않고, 안좋은 일들이 연속적으로 벌어지게 될 때를 이야기합니다.
징크스란 머피의 법칙에 가까운 현상, 혹은 믿음이겠죠.
머피의 법칙은 DJ DOC의 노래로 더 유명합니다.
만약, DJ DOC가 머피의 법칙이 아닌 샐리의 법칙이라는 노래를 불렀다면 어땠을까요?

'입이 보살이다.'라는 말을 아시는지요?
이 말은 '입이 방정이다.'라는 말과 유사한 말입니다.

lip

제가 생각할 때 징크스는 말과 상당한 관련이 있는 것 같습니다.
말이라는 에너지가 그러한 징크스를 불러 들인 것이죠.
저의 징크스를 돌이켜보면 그러한 말이 단초가 된 징크스가 하나 있습니다.
반대로 말로 인하여 불러 들인 샐리의 법칙도 하나 있습니다.
이 상반된 두가지 이야기를 들어보실래요?

rain

"난 꼭 옷만 갈아 입으면 비가 오더라~"

제 징크스는 정확히 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때 그렇게 말하고부터 시작된 것 같습니다.
요즘도 옷을 갈아 입을 때면 비가 오지 않을까 걱정을 합니다.
위드블로그에서 징크스란 주제로 리뷰를 등록하는 것을 알았을 때, 잊고 있었던 그 징크스가 떠오르더군요.
그래서 과연 징크스라는 마법이 아직도 걸려 들까 조바심이 났습니다.
옷을 갈아 입기 때문에 비가 오는 것일까요?
아니면 비가 올 때가 되서 옷을 갈아 입고 싶은 것일까요?
알 수는 없지만, 이 징크스는 아직도 유효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징크스를 애써 잊으려고 생각하고, 말로도 "옷을 갈아 입으면 날씨가 참 좋더라~"하고 피해보려고 애쓰니까 한 절반 정도는 그 확률이 줄어든 것 같습니다.
입이 보살인 셈이죠.
말로 자초했으니, 말로써 없애야죠.

말이라는 에너지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큰 위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제 징크스와는 반대로 제게 일어나는 유쾌하다면 유쾌한 샐리의 법칙에 대해 말하고자 합니다.

jumping

"해외 여행 다녀 오고 나면, 그 한 해 동안은 좋은 일이 많이 생기는 것 같아."

저의 첫 해외 여행은 일본 오사카였습니다.
기분 좋은 설레임이 일본 여행 며칠 전부터 계속 되었고, 여행을 다녀온 후로도 한 달 동안은 그 유쾌하고 설레이는 기분이 유지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 여행을 다녀온 후로 위와 같은 말은 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 말이 씨가 되었던지 해외 여행을 다녀오고 난 해에는 좋은 일들이 많이 생기는 이른바 샐리의 법칙이 생겼습니다.
이 법칙은 징크스와 같이 결코 깨고 싶지 않은 법칙입니다.
그래서 일부러라도 해외 여행을 자주 가고자 하지만, 뜻대로 되지는 않네요.
그 다음 여행지는 필리핀 마닐라였습니다.
그 해에도 그러한 유쾌한 에너지는 지속 되었습니다.
말과 생각, 그러한 믿음이 그러한 긍정적인 일들을 계속 불러들이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저처럼 유쾌한 샐리의 법칙을 하나 만들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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