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호 홈런 동영상,이대호 홈런 동영상 메이저리그 데뷔 홈런 쾅쾅!

데뷔 첫 안타를 터트리고 하루를 휴식한 박병호가 메이저리그 첫 데뷔 홈런을 터트렸습니다.

비거리 132m로 신인왕을 예약하는 홈런 같습니다.

 

 

그동안 부진하였던 시애틀 매리너스의 이대호 선수도 메이저리그 첫 데뷔 홈런을 터트렸습니다.

이대호 선수는 앞으로 점점 더 잘할 것이라 기대되는 선수입니다.

한국에서도,일본에서도 통했던 클래스가 미국이라고 통하지 못할 이유가 없으니까요.

 

 

 

이대호 선수는 오랜만에 웃음을 지으면서 팀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눴습니다.

 

 

박병호는 캔자스시티 호아킴 소리아를 상대로 홈런을 쳤습니다.

 

박병호에게 피홈런을 허용한 캔자스시티 로열스 호아킴 소리아

 

이대호에게 피홈런을 허용한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에릭 서캄프

 

메이저리그 12번째 타석만의 기록입니다.

 

 

이대호는 8번 타자로 선발 출전하여 상대투수 에릭 서캄프를 상대로 솔로 홈런을 쳤습니다.

 

 

LA에인절스 25인 로스터에 들어간 최지만은 현재까지는 무안타입니다.

선구안이 좋은 것으로 드러났는데요.





최지만의 연봉은 64만달러!

메이저리그 활약에 따라 연봉을 끌어올릴 수 있겠지만 또 반대로 메이저리그 잔류가 어려울 수도 있죠.

 

 

LA에인절스는 추신수가 속한 텍사스 레인저스와 경기중입니다.

추신수는 3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중이네요.

 

 

김현수는 팀내에서 동정 여론이 일고 있어 조만간 출전이 가능할 것도 같습니다.

현재 4경기 연속 결장인데요.

 

 

벅 쇼월터 감독은 탬파베이 3연전 이후 김현수의 출장 가능성을 언급하였죠.

일요일 경기에 출장 가능성이 있는데요.

이 경기에서 뭔가를 보여줘야 할 듯 하네요.

 

맞는 순간 홈런임을 직감하는 박병호

 

홈런임에도 빠르게 홈을 도는 박병호

 

동료들의 환영을 받는 박병호

 

기분 좋은 미소를 짓는 박병호

 

 

박병호 홈런 동영상

 

이대호 홈런 동영상 (출처: 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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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 3호 홈런,반응 극찬 한국의 배리 본즈

박병호의 시범경기 활약이 기대이상입니다.

이에 미네소타 트윈스도 그렇고 트윈스 현지 팬들도 무척 고무되어 있는 분위기입니다.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경기에서 6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한 박병호는 홈런 포함 3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습니다.

최근 3경기 연속 안타입니다.

이 중 2경기는 2연속 홈런입니다.

 

 

2회말 선투타자로 제러드 코자트와 상대한 박병호는 유격수 앞 땅볼로 물러났습니다.

 

안드레 리엔조

 

두 번째 타석 4회말 선투타자로 나선 박병호는 안드레 리엔조를 상대로 왼쪽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이후 5회말 세 번째 타석에서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습니다.

박병호는 6회초부터 제임스 베레스포드와 교체돼 경기를 마무리했습니다.

 

 

박병호의 시범경기 타율은 3할1푼6리에 3홈런 7타점입니다.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홈런 순위 공동 2위입니다.

 

 

박병호 3호 홈런 반응

미네소타 지역지 미네소타 파이어니어 프레스: "박병호가 그의 우상 본즈 앞에서 홈런을 날렸다."

 

본즈는 마이애미 타격코치로 일하고 있습니다.





배리 본즈 박병호를 처음 봤습니다.

박병호에 대해 아는 것은 많지 않았지만 그에 대해 "일본 출신 메이저리거들이 후배를 위해 길을 닦은 것처럼,박찬호가 한국인 투수들에게 그랬던 것처럼 박병호가 한국인 야수들에게 문을 열어줄 수 있을 것"

 

배리 본즈

 

NBC스포츠 애런 글리먼: "박병호가 또 다시 홈런을 쳤다. 그가 2할2푼5리의 타율을 기록할지,2할7푼5리의 타율을 기록할지 나는 잘 모르겠다.하지만 힘은 진짜자."

 

한국의 배리본즈 박병호

 

 

파이오니어 프레스 마이크 버라르디노: "박병호는 홈런 세 개는 모두 그가 1루수일 때 나왔다."

 

 

"조 마우어를 1루,박병호를 지명타자로 기용하겠다"고 밝힌 폴 몰리터 감독은 박병호의 1루 수비 기용폭이 늘어나는 것이냐는 질문에 "아직 그런 생각을 해보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그렇지만 박병호의 활약이 계속된다면 계획이 수정될 수도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팬들에게 사인볼을 전해주는 박병호

 

확대

배리 본즈 선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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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 만루홈런 동영상,박병호 인터뷰,미국 반응

미네소타 트윈스의 박병호가 메이저리그 첫 grandslam을 달성했습니다.

그랜드슬램은 만루홈런을 뜻합니다.

 

MLB 메인 페이지 장식

 

미국 플로리다 주 포트 샬럿의 샬럿 스포츠 파크에서 열린 템파베이 레이스와의 시범경기에 6번 타자 1루수로 출전하여 0-0이던 1회 초 2사 만루에서 좌중간 펜스를 넘기는 만루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만루홈런 후 하이파이브를 나누는 박병호

 

타이밍을 맞추며 타격자세를 취하는 박병호

 

투수 와인드 업

 

정확하게 받아치는 박병호

 

시범 4경기 출전 9번째 타석 만에 나온 홀런입니다.

박병호의 거포 본능이 메이저리그에서도 충분히 통한다는 걸 보여준 만루홈런입니다.

 

박병호는 4-1로 앞선 4회 선두 타자로 나와 3루수 실책으로 1루를 밟은 뒤 후속 타자 타석 때 홈을 파고들어 이날 두 번째 득점도 올렸습니다.

 

굉장히 높이 떠서 날아가는 홈런볼 관중석에 맞고 홈으로 튀어나왔습니다.

 

주자 일소...

 

하이파이브를 나누는 선수들

 

홈을 밟는 박병호

 

 

선수와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나누는 박병호

 

박병호 만루홈런 미국 반응

미국 언론은 박병호의 홈런 소식에 주목하면서 흥분하기보다는 당연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엄청난 파워가 있었기에 미네소타가 박병호와 계약을 했다는 것이죠.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박병호의 홈런을 메인에 실으면서 "미네소타의 팬들은 이날 그의 파워를 살짝 맛봤을 것"이라 표현했습니다.

 

 

미네소타 지역 매체 파이어니어 프레스는 경기 후 몰리터 감독의 반응을 전했습니다.

 

 

몰리터 감독은 "박병호가 패스트볼을 잘 받아쳤다. 홈런을 칠 때 타구가 넘어갈 지 확신하지 못했다.좋은 스윙이었는데 타구가 너무 높게 떴다.박병호는 연습 타격 때 종종 이런 말도 안 되는 타구를 쳐내곤 한다. 아직 그와 이야기해보지는 않았지만 잘 적응해가고 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습니다.

 

 

피홈런 맞은 제이크 오도리찌(지난 시즌 28경기 선발 출장,평균자책점 3.35)

"잘된 일이다.그에게는 좋은 홈런 아닌가.시즌은 길다.언젠가는 맞았을 홈런이다. 더구나 지금은 시범경기"

 

 

미네소타 트윈스 우완투수 카일 깁슨

"박병호는 마이너리그에서 승격한 선수나 아니면 다른 팀에서 이적해 온 선수처럼 팀에 적응하면 된다. 특별히 다를 게 없다.그는 정말 좋은 스윙을 가지고 있다.나름의 계획이 있다는 걸 느꼈다. 앞으로 더욱 좋아질 것이 틀림 없다."

 

 

박병호 만루홈런 소감 인터뷰 내용(아직 영어는 못해서 통역이 필요하네요)

"시범경기에서 홈런을 치겠다고 의식하지는 않았다.삼진도 당하고 안타도 치고 있지만 말 그대로 시범경기일 뿐이다.개막에 맞춰 100%로 컨디션을 맞추기 위해 준비하는 과정"

 

 

"(홈런이 높이 떠서 가는 경향이 있느냐는 질문에) 나는 많이 떠서 가는 경향이 있다."

 

 

"(1루수 수비는 어땠냐는 질문에) 특별히 에로사항은 없었고, 늘 해왔던 수비이기 때문에 ...다만 벤치코치가 어떤 시그널? 사인을 보내면 자리를 잡지 못해서..."

 

 

아마도 영어에 서투르다 보니 의사소통에 문제가 약간 있는가 봅니다.

이것도 적응해가는 과정이라 생각해야 할 듯 하네요.

 
MLB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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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시애틀 매리너스와 1년 400만달러 계약

길고도 긴 꿈을 향한 도전이었다.

그리고 100% 만족스럽지는 않겠지만 그 꿈을 향한 도전은 점차 성공으로 가닥을 잡고 있다 보여진다.

빅보이 이대호에 대한 이야기다.

 

 

아메리칸리그 서부의 시애틀 매리너스와 계약을 한 이대호는 1년 계약에 인센티브 포함 총액 400만 달러에 최종 합의했다.

이대호를 잡으려했던 일본 구단이 제시한 5억엔+α보다는 기대에 못미치는 계약 내용이다.

 

 

그렇지만 이대호가 그토록 원하던 빅리그 입성이라는 도전이 마침내 성과를 냈다는 점,단기 계약 후에 시즌 성적에 따라 더 좋은 계약을 따낼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놨다는 점에서 응원을 해주고 싶다.

 

 

이대호는 5일 입국하여 기자 회견을 할 예정이다.

시애틀과 휴스턴,세인트루이스도 이대호 측과 관심을 갖고 접촉을 해왔다.

다양한 조건을 따지고 연봉 액수 등을 맞추는 과정에서 최종적으로 시애틀 매리너스를 선택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대호의 메이저리그 입성으로 2016년에는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와 LA다저스의 류현진,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강정호,미네소타 트윈스의 박병호,볼티모어 오리올스의 김현수,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오승환까지 총 7명의 한국인 선수의 경기를 관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메이저리그 사상 최다 코리안 빅리거가 활약하는 시즌이 될 것이다.

 

 

더구나 이대호와 추신수는 어릴 때부터 친구사이이며 두 선수의 활약 여부에 따라 소속 팀의 지구 우승에까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여 이들의 라이벌 구도도 관전 포인트가 될 듯 하다.

 

 

이대호는 KBO와 NPB에 이어 MLB까지 거치면서 3개국 프로야구 점령 도전도 시작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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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 미네소타행,계약 내용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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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 미네소타행,계약 내용 평가

박병호가 1285만 달러의 포스팅 금액을 적어냈던 미네소타 트윈스와 옵션 포함 최대 1800만 달러에 사인을 했다.

박병호의 계약 내용은 4년 간 총액 1200만 달러, 구단 옵션까지 포함하면 5년째 최대 1800만 달러이다.

미네소타 트윈스 공식홈페이지

 

연봉 조건을 꼼꼼히 살펴보면, 2016~2017년 연봉 275만 달러, 2018~2019년 연봉 300만 달러, 2020년 옵션으로 연봉 650만 달러 바이아웃 금액은 50만 달러라 한다.

 

 

*바이아웃이란 구단이 2020년에 박병호와 계약을 할 경우 650만 달러를 준다는 것이고 계약을 종료할 경우 50만 달러만 주면 된다는 의미이다.

 

 

4년째 바이아웃이 되면 박병호의 4년 계약액은 1200만 달러이고, 5년째 옵션 계약이 실행되면 1800만 달러이다.

그리고, 박병호에게는 트레이드 거부권 조항도 없다.





류현진의 LA다저스와의 계약 조건을 살펴보자.

류현진은 6년간 3600만 달러(기본 계약기간 5년, 1년 옵트아웃)에 계약하였다.

 

 

여기서 *옵트아웃은 바이아웃과 비교될 수 있는 항목으로 선수와 구단 간 동의가 있을 경우 계약을 파기할 수 있는 권한이다. 바이아웃에 비해 선수에게 유리한 조항이다.

 

 

코리안 메이저리거 계약 비교

 류현진(LA 다저스)

 박병호(미네소타 트윈스)

 강정호(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입찰액 2573만 달러

 6년 총액 3600만 달러

 계약 총액 6173만 달러

 입찰액 1285만 달러

 5년 총액 1800만 달러

 계약 총액 3085만 달러

 입찰액 500만 달러

 4년 총액 1100만 달러

 총액 1600만 달러

 

박병호의 계약 조건은 KBO에서 메이저리그로 직행한 선수 중 2위에 속한다.

그러나, 언론이나 팬들이 기대한 금액과는 달리 계약 금액이 굉장히 낮은 편이다.

박병호는 계약 조건보다는 메이저리그 진출에 의미를 둔 듯 하다.

 

 

박병호의 계약 내용에 대한 평가는 이런 점들이 중론이다.

참고로 추신수의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7년간 1억 3천만 달러의 계약 내용과 비교해보면, 추신수는 지난 2013년 텍사스 레인저스와 7년간 1억 3000만 달러(약 1505억 원)에 계약했다. 연평균으로 따지면 1857만 달러로, 박병호 연봉의 6배 이상이다.

 

 

앞으로도 많은 한국선수들이 메이저리그 진출에 도전을 하게 될텐데, 박병호와 같은 선수들의 계약조건이 추후 다른 선수들의 계약 조건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서 박병호가 좀더 유리한 계약을 따내지 못한 점은 아쉬움을 남긴다.

 

박병호,미네소타 트윈스와 입단 협상

 

박병호 1285만달러 포스팅 금액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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