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생활비, 남편자랑 살림자랑? 주도권 뺏긴 현실적 이유
한혜진 생활비, 남편자랑 살림자랑? 주도권 뺏긴 현실적 이유 SBS 새월화드라마 '따뜻한 말 한마디'에 출연중인 한혜진과 지진희가 '한밤의 TV연예' 인터뷰를 하였다. 기성용과 신혼중인 한혜진의 방송복귀는 예상보다 빠른 것이라서 한혜진과 기성용의 결혼생활에 대해서 시청자들의 호기심이 많은 것 같다. 인터뷰 중 결혼생활과 관련된 질문이 많았는데, 생활비를 기성용에게 받아 쓴다고 하는 한혜진의 말이 인상적이었다. 손가락 버튼을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8살차 연상연하 커플인 기성용 한혜진 커플은 결혼 전 '힐링캠프'에 출연하여 한혜진이 기성용에게 존댓말을 하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가정경제권의 향방이 기성용에게 있음을 알려줘 또 한 번의 놀라움을 선사했다 보여진다. 한혜진은 '따뜻한 말 한마디' 제작발표회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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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12. 5. 1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