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민정음
<조선왕조실록>「세종실록」에 의하면 훈민정음은 세종 25년(1443년)에 세종대왕이 직접 만들었으며, 세종 28년(1446년)에 반포 되었다.
한글의 제작원리도 드러나 있다.
가림토
<환단고기>에 등장하는 문자로 기원전 22세기 고조선에서 만들어졌다고 전해진다.
<환단고기>「단군세기」에 따르면 3세 단군인 가륵 재위 2년(기원전 2181년)에 단군이 삼랑 을보륵에게 명하여 정음(正音) 38자를 만들게 했다고 한다.
가림토는 <환단고기> 이외에는 언급하고 있는 사서가 없으며, 역사학계에서는 위서로 보고 있는 사서이며, 재야학계에서만 이를 인정하고 있다.
IMG_2551 by Paul in Uijeongb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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