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좌의 게임' 시즌 2

총 10부작

미국드라마

HBO 방송

 

 

'왕좌의 게임' 시즌2 등장인물: 에이단 길렌(페티르 바엘리시), 레나 헤디(세르세이 바라테온), 잭 글리슨(조프리 바라테온), 스티븐 딜레인(스타니스 바라테온), 로리 맥칸(산도르 클레가네), 알피 알렌(테온 그레이조이), 니콜라스 코스터 왈도(자이메 라니스터), 피터 딘클리지(티리온 라니스터), 카리세 판 하위텐(멜리산더), 이안 글렌(조라 모르몬트), 리암 커닝엄(다보스 시워스), 시벨 케킬리(샤이), 존 스노우(키트 해링턴), 메이지 윌리엄스(아리아 스타크), 아이작 헴프스터드 라이트(브랜 스타크), 미첼 페어리(캐틀린 스타크), 리처드 매든(롭 스타크), 소피 터너(산사 스타크), 에밀리아 클라크(대너리스 타르가르옌), 제롬 플린(브론), 콘레스 힐(바리스) 외

 

 

'왕좌의 게임' 시즌 1은 전쟁이 시작되기 전 전쟁이 시작되는 배경과 이유, 각 가문과 가문의 구성원을 소개하는 내용을 가졌습니다.

 

 

'왕좌의 게임' 시즌 2는 전쟁이 시작되어 힘의 구도가 어떻게 흘러가게 되는지, 수많은 인간 군상들이 전쟁 속에서 어떻게 행동해가는지를 살펴보는 것이 재밌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왕좌의 게임' 시즌 2 등장인물 위주의 전쟁에서 살아남는 기술을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왕이 되면 참 좋았을 인품을 가졌던 에다드 스타크가 죽었던 것은 개인적으로 매우 아쉬운 일입니다.

왕의 자질이 1도 없는 조프리 바라테온과 같은 어린 아이가 왕이 되었으니까요.


조프리를 보면 '재능', '달란트'가 있다는 것은 전쟁통에 목숨을 연장하거나 죽음을 모면할 수도 있는 것이긴 하지만, 그보다 더 좋은 것이 바로 혈통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달란트 속에는 신의 축복이란 뜻이 있지만, 고귀한 혈통을 타고 나는 것에 비할 바 못되는 것 같습니다.

 

 

 

그런 면에서 이러한 전쟁통에는 고귀한 혈통을 타고나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신의 축복이 아닌가 싶습니다.

 

'왕좌의 게임'의 법칙인지는 모르겠지만, 자신감이나 자만심 지나치게 높거나, 자신의 능력 이상으로 과욕을 부리는 이들은 반드시 죽게 됩니다.

 

 

페티르 바엘리시의 재능은 모사꾼의 능력, 세치 혀, 여자를 이용하여 부를 축적하는 능력이죠.

하지만, 그는 세르세이 바라테온 왕비가 명하게 되면 반항조차 못하고 죽게 될 수도 있는 처지죠.

 

 

조프리 바라테온은 혈통을 잘 타고나 아무런 재능과 좋은 성품조차 가지지 못했으나, 왕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외할아버지의 도움으로 전쟁으로부터 왕권을 지켜내 왕권을 유지하는 복받은 인물이죠.

 

 

대너리스 타르가르옌은 왕권을 빼앗긴 왕족입니다.

그녀의 재능은 '용의 어머니'라는 이름처럼 용을 부리는 능력이죠.

용이 아직은 새끼지만 용이 커가면 커갈수록 대너리스의 권력은 막강해질 것입니다.

 

 

롭 스타크는 아버지의 죽음 이후 스타크 가문의 대를 이어받아 '북부의 왕'이 되고자 합니다.

아버지가 그랬듯이 그는 명예를 알고, 전장에서 병사들에게 자신을 충성스럽게 따르게 하는 용병술을 지녔습니다.

 

 

멜리산더는 '빛의 신'을 숭배하는 흑마술사입니다.

자신이 혈통을 계승할 자격이 있는 왕이라고 믿는 스타니스 바라테온에게 전쟁을 일으키게 하여 조프리 바라테온과 전쟁을 일으켰죠.

 

 

전쟁 중에 선과 악이 의미가 있을까요?

이기는 편이 선하고, 지는 편은 악하게 됩니다.

 

바라테온 가문이 정의롭고, 공명정대하기 때문에 지금의 왕좌를 계승했다고 보여지지는 않습니다.

대의명분을 잃은 왕좌이기에 누구나 탐을 내고 스스로 왕임을 자처하는 혼란의 시대가 되었습니다.

 

 

산도르 클레가네와 같이 살인을 즐기는 이들이 기꺼워하는 그런 시대가 되어습니다.

브론 또한 그런 살인에 재능이 있는 이입니다.

 

 

티리온 라니스터는 난장이라는 컴플렉스를 지녔습니다.

여자를 누구보다 좋아하지만, 그보다 더 좋아하는 것이 이러한 혼돈의 시대에 다른 사람들과 자웅을 겨루는 것입니다.

그의 재능은 페티르 바엘리시처럼 언변에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심리를 잘 파악하죠.

 

 

여자라고 해서 꽃이기만 한 것은 아닙니다.

꽃들 중에 가시를 지닌 여자도 있게 마련이죠.

산사 스타크는 소녀의 순정으로 조프리 바라테온을 흠모하였으나, 아버지가 죽게 되면서 그녀의 마음 한켠에는 복수심이 불타오르고 있을 것입니다.

자신의 마음을 속이는 자가 가장 두려운 자가 될 수 있죠.

조프리는 아마도 산사의 먹이가 되지 않을까 예상해보게 됩니다.

 

 

아리아 스타크도 마찬가지죠.

아직 어리지만 성장하게 되면 누구보다 강한 여기사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주 영리하고 스마트한 아이입니다.

 

 

바라테온 내부의 전쟁, 어제의 친구가 오늘의 적이 된 테온 그레이조이의 배신, 바라테온 가문과 스타크 가문의 전쟁......

 

 

자신을 속이지만 않는다면 전쟁은 자신의 속성을 가장 잘 드러내게 해주는 시기일 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테온 그레이조이처럼 배신을 하는 자도 있지만, 자신이 정한 주인에게 충성을 맹세하는 이도 있죠.

'왕좌의 게임'을 보면서 나는 어떤 인간형에 가장 가까운가를 살펴보는 것도 하나의 재미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전쟁은 여기서 끝이 나지 않고 점점 확전이 될 것 같습니다.

나이트 워치와 야인, 그리고 화이트 워커까지 등장을 하게 되면서 전장을 더욱 키우는 판세입니다.

이렇게 더 큰 판을 키우는 모양새는 시청자로 하여금 다음 시즌을 기다리게 해주는 원동력입니다.

이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될 지 정말 궁금해죠.

 

 

이상으로 '왕좌의 게임'의 전쟁 속에서 주요 등장인물들의 달란트를 통해 전쟁에서 살아남는 기술을 살펴보았습니다.

 

만약 판타지 게임으로 '왕좌의 게임'을 해석한다면 용기, 통솔력, 검술, 언변, 영리함 등등의 재능에 포인트를 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게임에서 가장 유리한 것은 희귀 아이템을 얻는 것이죠.

그런 면에서 대너리스 타르가르옌의 용은 대단한 아이템이라고 생각됩니다.


왕권을 쥐고 있는 바라테온 가문도 그 기득권에 많은 점수를 줘야겠죠.

인간은 밉지만요.


흑마술을 지닌 스타니스 바라테온도 비록 이번 전쟁에서 패하긴 했으나 무시 못할 전력인 듯 합니다.

 

 

스타크 가문의 서자 존 스노우, 아리아 스타크, 롭 스타크, 브랜 스타크는 나이트 워치, 전쟁을 통해 성장해나가고 있습니다.

 


전쟁에서 가장 중요한 기술은 죽지 않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고귀한 혈통, 평생 써도 다 못쓸 재력,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 무력을 지니고 있더라도 죽으면 아무런 쓸모가 없으니까요.


살아 있다는 것은 또다른 기회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며, 전쟁 속에서의 기회는 곧 승리할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이죠.

 

 

 

'왕좌의 게임'은 전쟁 중에도 할 것은 다합니다.

사랑도 하고 결혼도 하고.....

 

전쟁 중의 결혼은 여러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혼인동맹을 통해서 가문과 가문이 합치는 의미가 있기도 하고, 정략적인 결혼이 아닌 첫눈에 반해 순수하고 열정적인 결혼을 하는 경우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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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달 연대기' tv 정보

방송: tvN & 넷플릭스

영제: Arthdal Chronicles

총 18부작(6부작씩 나뉘어 파트 1~파트 3로 구성됨, 시즌제로 보면 시즌 1~시즌 3까지인 셈)

 

 

 

 

*참고

part 1(시즌 1). 예언의 아이들(1회~6회)

part 2(시즌 2). 뒤집히는 하늘, 일어나는 땅(7회~12회)

part 3(시즌 3). 아스, 그 모든 전설의 서곡. 방송 예정일(13회~18회), 2019년 9월 7일~

 

 

 

제작비: 한국 드라마 역대 최대인 540억 원, 회당 약 30억 원 규모.

'아스달 연대기' 세트장: 경기도 오산 내삼미동 120억 원 규모

 

*참고: '아스달 연대기'는 넷플릭스를 통한 판권 판매, PPL 등의 광고 수익을 통해 제작비를 회수한 수준.

*'아스달 연대기'는 사전제작 드라마 / 촬영 기간 9개월

 

'아스달 연대기' 송중기 출연료: 회당 1~2억 원

'아스달 연대기' 장동건 출연료: 회당 1억 원

'아스달 연대기' 김지원 출연료: 회당 8천만 원

 

 

연출: 김원석('미생', '시그널', '성균관 스캔들', '대왕세종' 외 다수)

극본: 김영현('육룡이 나르샤', '뿌리깊은 나무', '선덕 여왕', '히트', '서동요', '로열 패밀리' 외 다수)  박상연('육룡이 나르샤', '청담동 앨리스', '히트', '로열 패밀리', '선덕여왕', '뿌리깊은 나무' 외 다수)

출연 및 등장인물: 송중기(1인 2역, 은섬/사야), 장동건(타곤), 김지원(탄야), 김옥빈(태알하), 추자현(아사혼) 외 다수

 

 

'아스달 연대기' 해외 반응: 넷플릭스 통해 190 여개국 방영. 기사에는 호평일색으로 보도되었으나, 개인적 예상으로는 국내 시청자와 같이 호불호 예상됨.

 

'아스달 연대기' 원작: 원작이 따로 없는 오리지널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 뜻

'아스달': 가상의 도시인 아스달 최초의 도시인 '아스'와 단군왕검이 처음 세운 나라의 도읍인 '아사달'을 합친 합성어.

 

'연대기': 연대순으로 정리한 책이나 작품. 흔히 판타지 작품에 이런 제목을 붙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 '나니아 연대기', '아서 왕 연대기', '어스시 연대기', '리딕 연대기', '뱀파이어 연대기' 등

 

'아스달 연대기' 해외 로케 지역: 브루나이

 

'아스달 연대기' 세계관

 

◇ 8대신

태양의 신 아이루즈

달의 신 이래(새녘족의 신)

대지의 신 다라부루(새녘족의 신)

바람의 신 윤슬

물의 신 이소드녕(흰산족의 주신)

사냥의 신 미하제

화합과 통일의 신 아라문 해슬라

불의 신 에차빕(해족의 주신)

 

 

 

◇ 주요 부족

새녘족: 타곤이 속한 부족으로 군사와 농경의 노동을 담당하는 부족.

흰산족: 아사혼이 속한 부족으로 제의와 제례를 주관하는 신성한 부족.

해족: 태알하가 속한 부족으로 과학 기술이 발달된 부족.

이아르크 부족: 와한족(탄야가 속한 부족으로 수렵과 채집을 주로 하는 종족)+두즘생

 

 

 

 

 

 

◇ 3대 종족

사람: 꿈을 꾸지 못한다. 피는 붉다.

뇌안탈: 사람보다 뛰어난 신체능력을 지니고 있다. 피는 푸르다.

이그트: 사람과 뇌안탈의 혼혈. 피는 보라색.

 

 

'아스달 연대기'와 관련한 논란과 사건 정리

1. 표절 논란

2. 스태프 노동 착취 논란

3. 작품 완성도 논란

3. 방송 중 송중기, 송혜교 이혼 발표

 

 

 

 

설정이 유사한 작품들(개인적 분석)

-돌 던지는 기술 '정글리'(인도 영화)

-침략, 노예 포획 기술 '아포칼립토'

-대흑벽 및 승강기 기술 '왕좌의 게임'

-세계관 창조, '아스달 연대기'의 새로운 뇌안탈 언어 등 '반지의 제왕'

-몸에 그리는 문양 '고질라' 애니(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012

 

'아스달 연대기'를 만약 이동진 평론가가 한줄평을 하게 된다면 어떤 평이 나오게 될까 궁금해집니다.

이동진 평론가는 영화나 책에 대한 평가는 하는데, 드라마에 대한 평가는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다른 평론가들의 평가는 어떨까요?

 

 

 

공희정: '다름'을 기대했는데 돌아온 건 기시감

 

윤석진: '새로운 시도'는 면죄부가 아니다

 

평론가의 한줄평이나 시청자들이 느끼는 여러 가지 작품의 유사한 부분은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런 비교도 있더군요.

바로 '아스달 연대기'와 '태왕사신기'와의 비교인데요.

 

540억 원의 제작비가 든 '아스달 연대기'와 430억 원의 제작비가 든 '태왕사신기'는 모두 표절 논란이 있는 작품입니다.

 

'태왕사신기'도 '바람의 나라' 표절 논란이 있었죠.

그리고, 놀랍게도 스태프들의 처우 논란, 출연료 미지급 논란 등 '아스달 연대기'와 매우 유사한 논란들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이를 두고 평행 이론이라고까지 말하고 있는데요.

 

스타성 있는 작가와 연출, 스타급 배우의 출연, 막대한 제작비가 든 블록버스터급 드라마라고 해도 반드시 호평을 받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네요.

 

'아스달 연대기'의 리얼한 해외 반응은 어떤지 궁금하지만 우리나라 시청자들이 좋아하는 드라마 성향은 일단 '태양의 후예'와 같이 러브 스토리가 있어야 합니다.

드라마 주요 시청자가 여성층이 많기 때문이죠.

욕하면서도 본다는 막장 드라마가 사라지지 않은 이유는 여기에 있죠.

 

장르상 '시그널'과 같은 범죄물의 완성도가 높은 편인데, 판타지 사극의 경우는 호평을 얻기보다는 혹평을 얻을 확률이 높은 것 같습니다.

 

오히려 고증을 철저하게 거친 정통 사극이 평가가 좋은 편에 속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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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이야기' 시즌 3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미국 드라마(2019)

영제: Stranger Things

총 8부작

출연: 위노라 라이더, 데이비드 하버, 핀 울프하드, 밀리 바비 브라운, 가텐 마타라조


 

'기묘한 이야기'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중 인기 있는 작품입니다.

그 인기를 바탕으로 '기묘한 이야기'는 다음 시즌인 시즌4까지 이어질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기묘한 이야기' 시즌3는 '빽 투 더 퓨쳐'가 개봉된 1985년도를 시간적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인디애나주 호킨스 지방을 공간적 배경으로 하고 있는데, 이 곳은 가상의 공간입니다.

 

 

'기묘한 이야기' 시리즈의 인기 요인은 초능력 여자아이 VS. 다른 차원의 크리처의 대결이 주축이 되어 SF, 호러, 판타지 장르의 복합 장르적 요소에 음모론과 당시의 레트로 감성을 덧입힌데 있습니다.

 


1985년도의 가장 인기 있는 영화는 외화로는 '빽 투 더 퓨쳐', '폴리스 스토리', '예스 마담', '강시 선생'과 같은 영화들이 있습니다.


인기 있던 팝송으로는 마돈나, 필 콜린스, Run-DMC의 곡들입니다.

 

 

'기묘한 이야기'는 시즌 3를 통해 한층 성장해가는 주인공들의 이야기와 진화된 크리쳐의 능력으로 이야기를 끌어나가고 있습니다.

 

성장과 진화는 살아 있는 모든 것의 큰 주제라고 할 수 있는데요.

'기묘한 이야기'도 이런 주제를 통해 다음 시즌을 위한 떡밥을 뿌려두고 있는 셈이죠.

 


'기묘한 이야기' 시즌 3에서 크리쳐는 보다 흉측한 괴물로 외형을 변형하였고, 그 능력을 진화시켰습니다.


이는 초능력을 지닌 강력한 적인 엘을 상대하기 위함인데요.

엘이 초능력을 잃게 된 것은 보다 더 업그레이드 되기 위한 잠복기가 아닐까 싶어요.

크리쳐가 그런 잠복기를 거쳐서 더 강력하게 돌아왔듯이......

 


일단 '기묘한 이야기' 시리즈를 통해 알 수 있는 크리쳐의 능력은 다른 차원에서 나오는 것 같습니다.

차원의 틈이 닫혀지게 되면 크리쳐는 그 힘과 생명을 잃게 되죠.

 


하지만, 차원의 틈이 벌어지게 되면 크리쳐는 힘과 생명을 얻게 됩니다.

크리쳐가 우리가 사는 차원에 존재할 수 있는 이유죠.

 

'기묘한 이야기' 시즌 3의 크리쳐는 사람의 정신을 지배하는 능력, 자신의 세포를 다른 생명체에 이식하여 분열하고 융합하는 능력을 보였습니다.

그리고, 엘의 초능력을 분석하여 스스로의 판단으로 자신의 진화를 결정하였죠.

 


하지만, 이 크리처의 진짜 정체는 아직 잘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차원의 틈을 통해 이 세상으로 건너온 것은 알 수 있지만 그것이 크리처의 전부인지 아니면 그 뒤에 또다른 뭔가가 있는지 현재로서는 알 수 없죠.

 


엘의 숨겨진 과거 또한 이와 마찬가지입니다.


'반지의 제왕'에서 절대반지느 그 이용가치를 다하고 사라졌습니다.

'반지의 제왕'과 같은 스토리를 따르게 된다면 엘도 그렇게 될 가능성이 있겠죠.

 


'기묘한 이야기'의 차원의 틈이 '반지의 제왕'의 그것과 그 분위기나 성질이 유사하다는 측면에서 이런 추론이 가능한데요.


하지만, 이야기가 어떻게 흘러갈지는 지켜봐야 할테죠.

제목처럼 '기묘하게' 이야기가 흘러갈 수도 있으니까요.

 


'기묘한 이야기' 시리즈 이야기에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되는 작품(개인적인 느낌으로 정리)

피비 케이츠가 주연으로 등장하는 '그렘린'(1984)

엘의 초능력 'E.T'(1982)

크리쳐의 형상 '에이리언'(1979), 'V'(1983)

차원 관련 '반지의 제왕'(2001)

아이들의 모험담 '구니스'(1985)

어드벤처 '레이더스'(1981)

시간 여행 관련 '빽 투 더 퓨쳐'(1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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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조지 R.R. 마틴 '얼음과 불의 노래'

영제: Game of Thrones

방송 채널: HBO

출연: 피터 딘클리지, 레나 헤디, 에밀리아 클라크, 킷 해링턴, 소피 터너, 숀 빈, 미셸 페얼리 외

장르: 판타지

작품 개요: HBO 드라마 사상 최고의 메가 히트작

시즌 제작비: 6~7천만 달러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선정성+폭력성+공포+대사+모방성 매우 높음.



<시즌의 구성>

시즌1 '왕좌의 게임' 10부작

시즌2 '왕들의 전쟁'+'검의 폭풍' 10부작

시즌3 '검의 폭풍' 10부작

시즌4 '검의 폭풍'+'까마귀의 향연'+'용과의 춤' 10부작

시즌5 '까마귀의 향연'+'용과의 춤'+'드라마 오리지널+'검의 폭풍'+'겨울의 바람' 10부작

시즌6 드라마 오리지널+'겨울의 바람'+까마귀의 향연'+'용과의 춤' 10부작

시즌7 드라마 오리지널+'겨울의 바람'+'봄의 꿈' 7부작

파이널 시즌8 드라마 오리지널+'겨울의 바람'+'봄의 꿈' 6부작

 


중세 영국을 사실적으로 묘사한 현실주의적이면서 판타지적인 요소가 가미된 '왕좌의 게임'은 '삼국지'와 같이 수많은 인간 군상들이 출현을 하고, 명멸해가면서 이야기를 끌어나가고 있습니다.

 


그 이야기는 중세 영국의 전쟁의 역사를 보고 있는 듯 하게 만듭니다.

 

 

중세시대의 전쟁으로 획득한 권위와 권력은 사랑이나 자유, 평등의 통치이념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

공포에 의한 통치의 시대이죠.

 

 

이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돈이 있어야 합니다.

전쟁의 승패를 좌우하는 것은 충실한 기사의 명예도 물론 있어야 하지만, 무기를 사고 무장을 시킬 돈이 있어야 하죠.

 

 

전쟁은 명예를 따르는 의로운 자라고 해서 살려두지 않으며, 자신과 같은 뼈와 살을 지닌 가족이라고 해서 죽이지 못할 법이 없습니다.

 

전쟁이라고 해서 뭔가 큰 대의가 있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전쟁의 시작은 가족과 가문을 위해서입니다.


또는,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을 철의자를 차지하기 위해서 전쟁이 시작되죠.

 


'왕좌의 게임'은 큰 서사를 읽어내려가듯이 지난 세월 속에 있어온 전쟁의 역사를 game에 비유하여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 이야기는 가족과 가문의 이야기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뭔가 더 큰 이야기가 숨어 있는 것 같은 느낌을 주면서 이야기를 이끌어 나가게 됩니다.

 

 

모든 것을 얼려버리는 극한의 추위 속에서 잠들어 있던 화이트 워커가 모습을 드러내듯이 그 모습을 찾아볼 수 없었던 용들이 불 속에서 다시 모습을 드러냅니다.

 

 

왕의 절친한 친구이자 핸드가 되어 왕을 수호하였던 스타크는 명실공히 모든 권력을 지니고 있던 이인자였습니다.


그의 잘못은 자신이 왕좌에 앉을 생각을 하지 않고, 이인자로 남으려 하면서 왕좌를 지키려 했던 것입니다.

 

그것이 자신의 명예라 생각했죠.

하지만, 스타크와 같은 사람들이 많은 명예로운 시절이 아닙니다.

 

 

이기면 돈, 명예, 권력, 여자 등 모든 것을 다 갖게 되지만 지게 되면 모든 것을 잃게 되는 승자독식의 시대입니다.


그 승자는 힘을 가지고 있다고 되는 것도 아니요.

명예롭다 해서 가지게 되는 것은 아닙니다.

 

 

승자는 철의자에 앉아 말 한마디에 다른 사람의 목숨을 빼앗을 수 있는 권력을 지니게 됩니다.

그 승자가 자애로우리란 법이 없는 시대이죠.


'삼국지'에서 덕이 많은 유비를 응원하고, 그를 따르는 관우, 장비를 지지하지만 이 전쟁의 승자는 조조의 자식들이죠.

 

 

인간의 속성은 선보다는 악에 더 가까워 비열함과 졸렬한 인간들이 더욱 득세하기 마련입니다.

이와 같이 어지러운 시대에는 더욱 그렇지요.

 

 

'왕좌의 게임'에서도 칼 드로고는 한 나라를 무너뜨릴 힘을 지녔지만 마녀의 세치 혀의 저주에 힘 한번 써보지 못하고 쓰러지며, 명예로움을 선택한 스타크는 명예롭지 못한 반역죄란 누명을 쓴 채 목이 잘려 효시되고 맙니다.

 

 

인간의 모든 감정이 표출되는 전쟁 속에서 신이 인간에게 내린 가장 무서운 감정은 '광기'라고 이야기하고 있는 '왕좌의 게임'!

전쟁은 인간의 광기가 자아내는 그것이 틀림없습니다.

 

 

자신에게 피와 살과 뼈를 물려준 부모가 목이 잘린채 죽어가는 모습을 본 자식의 심정은 어떠할까요?


그 아버지가 대역죄를 저지른 것이 아니라 명예를 지키다가 반역죄라는 누명을 쓴 채 죽어갔다면요?

 

 

아버지의 명예를 되찾기 위해...

아버지를 대신하여 복수를 하기 위해...

 

그것이 무엇이든 그리 중요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냥 그렇게 만든 사람을 죽이는 것이 목적이 되는 것이 전쟁이죠.


이 전쟁은 이제 쏟아진 물처럼 다시 담을 수 없고, 깨어진 유리잔처럼 다시 이어붙일 수 없습니다.

오직 이기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걸고 타인의 목숨을 빼앗아야만 끝이 나게 됩니다.

 


하나의 권좌를 얻기 위한 전쟁의 서막은 그렇게 시작됩니다.

 

 

'왕좌의 게임' 시즌 1 대강의 줄거리 정리

시즌 1에서는 가문의 상징이 늑대인 스타크 가문, 가문의 상징이 사슴인 바라테온 가문, 가문의 상징이 용인 타르가리옌 가문, 가문의 상징이 사자인 라니스터 가문이 등장을 합니다.

 

 

스타크 가문은 명예를 중시하는 가문입니다.

왕인 로버트 바라테온의 절친이기도 하며, 북부의 영주이죠.

 

 

하지만, 왕인 로버트가 스타크에게 왕의 수호자인 핸드를 맡아줄 것을 명령하면서 평화롭던 스타크 가문에 불행이 닥치기 시작합니다.

 

바라테온 가문이 스타크 가문의 에다드 스타크를 죽이게 되면서, 동맹 관계였던 선대의 스타크 가문과 바라테온 가문은 이제 같은 하늘 아래 살 수 없는 불구대천의 원수관계가 되었습니다.

 

 

용의 가문인 타르가리옌 가문은 로버트 가문과 스타크 가문에 의해 300년 간의 철권통치의 막을 내리게 된 이빨 빠진 호랑이입니다.

 

하지만, 절치부심하며 바다 넘어 이방세력인 도드락 부족의 수장 칼 드로고의 힘을 이용하여 잃어버린 권력을 찾으려고 하고 있죠.

 

 

라니스터 가문은 바라테온 가문과 혼인에 의한 혈연 관계를 지닙니다.

그러므로 스타크 가문과 적대관계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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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금토 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은 박하선, 예지원, 이상엽, 조동혁이 출연을 합니다.

김정민 연출, 유소정 극본으로 2014년 일본 드라마 '메꽃~평일 오후 3시의 연인들'을 원작으로 합니다.

 

'메꽃~ 평일 오후 3시의 연인들'은 우에토 아야, 키치세 미치코, 사이토 타쿠미, 키타무라 카즈키, 스즈키 코스케 등이 출연을 하였으며, 후지 테레비에서 제작, 방영하였습니다.

 

'메꽃~ 평일 오후 3시의 연인들'은 카트린 드뇌브 주연의 1967년 영화 '세브린느'의 오마주 작품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은 작품명에서 메꽃을 없앤 리메이크 작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메꽃~평일 오후 3시의 연인들'이 불륜을 소재로 한 드라마이므로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도 그 소재를 벗어날 순 없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메꽃의 꽃말은 '서서히 깊숙이 들어가다'라 합니다.

 

금기된 사랑을 하는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의 주인공들이 금기된 사랑에 메꽃의 꽃말처럼 스며들게 되는 줄거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박하선은 출산 후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으로 드라마 복귀를 하게 되었는데요.

류수영과 결혼 후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을 통해서 연기변신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예지원은 1973년생으로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의 출연 배우는 30대와 40대의 여배우들입니다.

그러므로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의 주요 시청자 타깃은 결혼을 한 30대, 40대 연령층이 아닐까 싶습니다.

 

 

남자 주인공인 이상엽과 조동혁은 아직 미혼입니다.

조동혁은 1년 전 이혼을 한 돌싱남을 연기하게 되었는데요.

 

조동혁의 실제 나이와 비슷한 연령대의 도하윤 역할입니다.

눈빛이 여심을 흔들리게 할만합니다.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이라는 노멀한 제목과는 달리 그 의미는 좀 의미심장하지 않나 싶습니다.

'결혼 후 사랑이 찾아온다면....그녀들에게 허락되는 자유시간 오후 3~5시'에서 그 제목이 왔나봐요.

 

'메꽃~평일 오후 3시의 연인들'은 일본에서 반향이 좀 있었던 작품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추정하는 이유는 드라마 뿐만 아니라 영화로도 제작이 되었기 때문인데요.

 

드라마 주연을 맡았던 우에토 아야와 사이토 타쿠미가 영화에도 출연하면서 '평일 오후 3시의 연인' 극장판이 제작이 되었네요.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은 금토 오후 11시에 본방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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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쇼

본방을 놓치신 분들은 재방을 이용하셔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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