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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업무/뮤직비디오감상

보아 컴백,SM 효녀노릇 계속될까?

by 사용자 ILoveCinemusic 2010. 7. 25.

GAME 뮤비 선공개

보아가 <GAME> 뮤직비디오를 25일 선공개하면서 <Girls On Top>활동 이후 5년 만에 팬들에게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일본과 한국 등 아시아 차트를 휩쓸며, 아시아는 좁다고 더 큰 시장인 미국에서 활동을 시작한지 햇수로 2년 만입니다.
미국 진출 데뷔곡인 <Eat you up>은 빌보드 차트 '핫 댄스 클럽 플레이' 부문 30위에 오르는 쾌거도 거두었지만, "그들이 보여줄 수 있는 최고의 노래는 아닌 것 같다."라는 냉정한 평가도 함께 받았어야 했습니다.
이처럼 보아의 미국 진출은 아시아의 안정된 인기와 지위를 등 뒤로 한 도전이었습니다.
그 성패와 공과를 논하기에는 이른 감이 있으나 보아의 명성에 비해 일궈낸 성과는 팬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것이 사실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보아의 컴백은 반가운 것도 사실이지만, 금의환향이 아닌 것도 사실일 것입니다. 

BoA

SM의 대명사 보아

보아는 SM, SM하면 보아라고 할만큼 보아는 SM의 대표적인 가수이기도 합니다.
그만큼 SM이 아끼는 가수이죠.
그도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SM이라는 엔터테인먼트사가 탄생하여 그 발전 동력에 있어서 보아라는 가수가 없었더라면 이러한 성과가 있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
이른바 스타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도입하여 스타성이 있는 예비 스타를 발굴·육성하면서 체계적인 시스템을 도입한 거의 최초의 엔터테인먼트사이고 그 중심에 보아가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지금은 YG나 JYP가 그 뒤를 따르면서 삼분(三分) 되어 있으나, 모르긴 몰라도 이들의 롤모델이 된 회사도 SM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그만큼 SM과 보아의 성공은 또다른 연예 기획의 새로운 장을 연 지평이었다고 해도 될 듯 합니다.
이러한 보아가 컴백한다니 당연히 기대가 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보아는 외모, 댄스, 가창력, 스타성 등 가수가 가져야 할 거의 모든 것을 갖춘 가수입니다.

come back

연예인 주식부자 1위

SM의 이수만씨는 SM의 창업주이자 연예인 주식부자 1위입니다.
그런 이수만씨가 등기이사직에서 물러나는 일이 연초에 발생했었죠.
표면적으로는 '해외진출, 해외사업, 뮤지션 프로듀싱에 전념하기 위해서'라고 말하고 있으나, 그 이면에는 보아의 미국 진출이 기대에 못미치는 성과를 가져와서 그런 것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SM과 보아는 뗄려야 뗄 수가 없는 관계가 되어 버린 것이죠.

보아 이후로 SM 출신의 수많은 스타들이 발굴되어 온 것도 사실입니다.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샤이니, 소녀시대, f(x)......
보아의 국내 컴백에는 SM의 아시아에서의 또 한 번의 도약을 위한 포석이 숨겨져 있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보아의 25살이라는 나이를 고려할 때 이러한 전략적 마케팅은 유효한 마케팅이 될 것이라고도 예측해 봅니다.

홈페이지 선공개 앨범 아트 및 <GAME> 뮤직비디오

BoA
BoA

보아의 SM 효녀 노릇은 계속 이어질까?

보아의 컴백이 성공할지 실패할지는 보아 자신도 SM도 미지수일 것입니다.
보아라는 네임파워만을 기대하기엔 그녀의 국내 공백기가 너무도 긴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제 주사위는 던져졌습니다.
모든 것을 노래로 판가름한다면 다시 한 번 보아란 이름을 국내에 떨치기에 충분하지 않나 예상해 봅니다.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뮤직비디오의 감상평은 이효리가 <10minute>을 발표했을 때처럼 트렌드세터로써의 면모도 함께 보여주고 있습니다.
25살이 된 보아의 시크한 매력과 섹시한 이미지도 멋지다고 밖에는 표현 못하겠네요.
즐감하세요*^^*
 


※ 사용된 이미지는 인용의 목적으로만 쓰였으며, 그 소유권은 해당 저작권자인 SM측에 있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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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1

  • .. 2010.07.25 13:24

    그저 보아양에게 조금 관심이 있던 사람으로써 전체적으로 고개를 끄덕이게 만드는 글이어서 코멘트를 남겨봅니다.. 미국에서의 성과가 모 아이돌 그룹처럼 눈에 띄게 드러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그녀 나름대로 밑바닥부터 천천히 활동을 시작해 나가는 과정이라 아직 커다란 성과를 바라는 것은 무리라고 생각됩니다 ^^.. 솔직히 그녀가 미국에서 보여준 음악성이나 뮤직비디오로 본 무대능력 등은 여전히 베스트 오브 아시아 라는 수식어를 걸기에 부족함이 없어보였으니까요. 이번 한국 활동으로 다시 한번 우먼파워를 보여줬으면 합니다. 개인적으로 보아양의 음악들은 대부분 여성들을 대변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참 좋아했었거든요. 솔직히 그녀를 좋아하는 그녀만의 팬이 아닌 대다수의 SM에 소속되어 있는 아이돌 팬덤들 마저 그녀를 지지하고 서포트 해줄테니 이번 음반의 성공은 무리가 없어보이기도 합니다.. 아무쪼록 좋은 활동 하셨으면 좋겠네요.
    답글

    • 공백기가 긴 것은 사실이어서 어떻게 될지는 미지수라고 생각합니다만, 선공개한 뮤비만 보아도 상당한 자신감이 반영된 측면이 있어 보입니다.
      다시 한 번 도약하길 바래요~^^
      글에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하구요~

    • WWW 2010.07.26 11:37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 .. 2010.07.26 17:33

      원걸이 성공했다는 말은 한적이 없습니다만 ^^;;?

    • 루나 2010.07.26 22:09

      미국 진출을 선언한 아이돌그룹은 원더걸스밖에 없으니까 직접적으로 언급하진 않아도 원더걸스를 말하신게 맞겠죠.
      원더걸스도 우리나라에서 언론플레이 하는것처럼 성공한것은 아니고 아직 시작단계이죠,
      박진영이 이미지 메이킹을 잘했다고나할까요. 하지만 머지않은 미래에 우리나라에 알려진것처럼 뜨길 바랍니다

    • ? 2010.07.27 23:17

      제 말은 원걸을 언급하지 않았다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성공했다고 말한 적이 없다는겁니다. 분명 빌보드 차트 100위 이내 진입은 눈에 보이는 성과일뿐, 그것이 성공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았습니다만 ^^?..

  • Favicon of http://reeview.tistory.com BlogIcon 미스터뉴비 2010.07.25 20:05 신고

    공백기가 너무 길어서 보아를 잘 모르는 사람도 많죠. 저도 관심을 갖게 된 건 My name 때였는데 자신만의 컬러, 그리고 트랜드세터로써 자리매김하는 건 생각보다 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My name이 후에 걸스온탑, 미국앨범이 퀄리티는 있지만 무언가 하나 빠져있는 느낌이었으니까요. 보아에게 호감을 느끼는 사람도 있는가하면 관심 없는 사람도 있고 너무나 오랜 공백기에 잊혀진 존재에서 다시 위치를 새기려면 무난하다라는 것을 뛰어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game의 선공개까지는 예감이 좋지만 중요한 타이틀 곡이 과연 어떤 곡이 될지 궁금하기도 하면서 너무 기대하면 실망이 큰법 ㅎㅎ 기대 안하려고하는 마음도 있습니다.
    답글

    • 보아 국내 활동을 했으면 좋겠어요...물론 일본이 돈벌이는 되겠지만...예전에 국내 활동할 때 드라마도 하고 그랬었는데~뜨고 나면 너무 국내팬들 등한시하는 면도 없지 않아서...좀 걱정입니다.

    • Favicon of http://reeview.tistory.com BlogIcon 미스터뉴비 2010.07.25 20:58 신고

      보아가 드라마도 했었나요?? 왜 전 기억에 없지-_-;;;; 여튼 보아는 연기 쪽은 안했으면 합니다. 한다면 뮤지컬이라던가 무대를 기반으로 활동했으면 합니다.

    • 고정은 아니고 까메오였었던 작품이 있었던 것 같아요...
      팬서비스차원이랄까여 ㅋㅋ~

    • WWW 2010.07.26 11:39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 WWW 2010.07.26 11:40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 WWW 2010.07.26 11:42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 ? 2010.07.26 17:37

      팬들이 아니면 가만히 지켜봐달라? 대중가수를 평가하는 것은 대중들이라면 누구나 가질 수 있는 권리입니다. 팬들만 보아의 성공을 예측해야만 하나요? 저 역시 10년째 점핑보아라는 이름을 달고서 보아양의 활동을 지켜보고 응원하는 팬이지만 너무 말씀을 함부로 하시는 것 같네요. 눈쌀이 절로 찌푸려지는 댓글 이네요. 보아를 진심으로 걱정하고 응원하는 댓글에 과연 그런 내용의 댓글들이 다시 달려야 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 Favicon of http://reeview.tistory.com BlogIcon 미스터뉴비 2010.07.26 17:51 신고

      I Love Cinemusic님 www님 아이피 알 수 있을까요? 제 블로그에도 악플이 달렸는데 같은 사람이 아닌가 생각해서 그러는데..상당히 기분 나쁘더군요.(제 방명록에 비밀글로 남겨주셨으면 합니다.)

      1위 신경 안쓰는 가수없다고 생각합니다. 1위 따위 필요없다는 건 일종의 핑계죠. 물론 1위 안해도 보아라는 가수가 위치가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노래가 엄청 이상하지 않다면요.. 그렇지만 1위하고 좋은 반응을 얻고싶어하는 건 당연한것이고, 또 여기 계신분들은 그래도 보아에 대해서 어느 정도 이상을 기대하는 것이 있기 때문에 글을 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마 www님보다 더 기대치가 높은 것 같은데요? 1위라는 것보다 '보아'로써 무언가 보여줄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대도 없으면 이런 글을 쓸 필요가 없겠죠.

    • Favicon of http://reeview.tistory.com BlogIcon 미스터뉴비 2010.07.26 18:40 신고

      재미있게도 아이피가 동일인물이군요; 여기 저기 블로그마다 악플 남기지 마셨으면 합니다.

  • Favicon of https://deborah.tistory.com BlogIcon Deborah 2010.07.25 20:32 신고

    보아가 꼭 성공했음 좋겠어요.
    답글

    • 성공이야 이미 했죠~1위가 아니면 무의미하겠다능~~~ㅋㅋ
      근데 진짜 국내팬들 생각해서 바람처럼 1위하고 그냥 일본 건너가는 그런일은 없었으면 ....

  • 엘레 2010.07.26 03:43

    이번에 공개된 곡은 그저 수록곡에 팬서비스용으로 찍은 뮤비이니까...타이틀이 더 기대되요. 수록곡이 이 정도 퀄리티면 타이틀은 어느정도일까요? 참고로 보아는 드라마에도 까메오 출연ㅎ한적 없습니당. 1집 꼬꼬마때 골뱅이라는 시트콤에 불량학생으로 한회 출연한적은 있지만요.
    답글

  • 2010.07.26 11:44

    비밀댓글입니다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