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 전쟁
이마트 피자, 롯데마트 손큰피자 등 거대기업의 거대 피자들 덕분에 피자헛이나 도미노피자, 미스터피자 같은 피자 체인점의 피자 가격보다 훨씬 싼 가격으로 푸짐한 양의 피자를 맛볼 수 있어서 소비자들은 아주 좋습니다.
이마트 피자나 롯데마트의 손큰피자들은 주력상품이 아닌 미끼상품들인데요.
이런 미끼상품이 이렇게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는 것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어쨌든 간에 맛있는 피자를 싼 가격에 맛볼 수 있다는 메리트로 인해 이마트 피자 등의 매출이 장난이 아니라고 하더군요.
저도 이런 피자 전쟁의 혜택을 이번 달에 두 번이나 보게 되었네요.
한 번은 레뷰에서 진행한 프론티어 리뷰에 선정이 되어서 '이승기 피자', '크런치 골드 피자'를 맛볼 수 있었는데요.
[Review/레뷰] - 피자헛 크런치 골드 피자
이번에는 '치즈 크러스트 수퍼 슈프림'을 맛볼 기회를 가졌습니다.
[Book mania/Diary/Essay] - 추억의 흑백 가족 사진 한 장이 가져온 자그마한 행운
아주 편리해요
피자헛 홈페이지(http://www.pizzahut.co.kr/)에서 e쿠폰을 이용한 인터넷주문을 해보았어요.
e쿠폰으로 결재를 하면, 피자의 예상 배달 시간도 알 수 있고, 예약주문도 가능하답니다.
따끈따끈한 피자가 도착했어요.
10조각의 '치즈 크러스트 수퍼 슈프림' 의 앙상블~~
환상적이군요...ㅎㅎ~
얼마전 먹었던 '크런치 골드 피자'에 비해 맛은 약간 떨어집니다.
크런치 골드 피자에 비해서 떼어낼 때 느껴지는 치즈의 풍부함은 더 즐길 수 있는 상품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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