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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제작사협회가 이 협회에 소속된 제작사의 드라마에 박신양의 무기한 출연 정지를 의결했다고 합니다.
피소송당사자는 A프로덕션, 당연히 드라마제작사협회에 소속이 된 제작사입니다.
협회 관계자는 "회당 출연료로 1억7천50만 원을 요구함으로써 한국드라마 발전에 심대한 방해를 일으켰고 시장을 교란시켰다고 보기 때문에 드라마 발전을 위해서 오늘 이사회에서 의결을 했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 기사입력 2008.12.05 17:30 | 최종수정 2008.12.05 17:36> ☞ 관련기사 더보기 |
상기에서와 같이 무기한 출연 정지의 이유는 <쩐의 전쟁> 번외편의 출연료로 3억8천여만원은 과다하다는 여론에 호소하고 있습니다.
물론 일반인들은 상상하기 힘든 어마어마한 액수입니다.
개인적으로 배용준이 출연한 <태왕사신기>도 재밌게 봤지만, 박신양의 <쩐의 전쟁>은 당시 신드롬이라 불릴 만큼 엄청난 재미가 있었습니다.
아마도 시청률로 따져도 거의 막상막하이겠으나, <태왕사신기>같은 경우는 배용준의 팬들이 주로 여성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그 시청자들 역시 여성들이 주류였을 것이고, <쩐의 전쟁>같은 경우는 남성들이 주 시청자들일 것입니다.
계약 내용까지야 자세히는 모르겠으나, <쩐의 전쟁>의 그런 엄청난 호응을 등 뒤에 엎고 '번외편'이란 명목 하에 연장 아닌 연장을 이끌어 낸 이유는 물론 그 시청률에 빌미를 한 각종 광고 수입 때문이었을거란 생각은 상식적으로 생갹해 낼 수 있는 일 일것입니다.
<태왕사신기>에 출연한 배용준의 회당 출연료는 오히려 박신양보다 훨씬 높은 2억5천만원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한류를 등에 입은 그의 인지도 때문에 배용준은 괜찮고, 박신양은 안된다는 것은 어불성설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박신양이 SBS 드라마<쩐의 전쟁> 번외편 출연료 미지급금 3억8천여만원에 대한 소송과 관련한 괘씸죄란 생각 밖에는 안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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