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개월, 윤종신이 좋아하는 보이스란?

만난지 2개월이 되어서 누가 봐도 어색해 보이는 이들은 슈스케3 출연을 목적으로 급결성된 듀엣입니다.
김예림이 보컬을 도대균이 기타를 치면서 자미로콰이의 노래 <Virtual Insanity>와 테테의 <Romantico>를 불렀는데, 윤종신은 김예림의 목소리를 '희소가치' 이야기를 하면서 극찬을 했습니다.
윤종신은 2회에서도 신지수의 목소리를 매력적이라면서 희소가치라는 표현을 썼는데요.
윤종신이 좋아하는 보컬은 허스키하면서도 비음이 많이 섞인 보이스컬러를 지닌 사람을 좋아하는 듯 합니다.
가수에 따라 두성, 비성, 가성 등으로 음색을 나뉠 수 있는데, 윤종신이 좋아하는 희소가치란 바로 비성을 지니고 약간 허스키한 보이스컬러를 뜻하는 것으로 그 공통점을 찾아볼 수 있을 것 같네요.
저도 이런 음색 굉장히 개성 있고, 매력 있다 생각합니다. 


 만삭 전성진

<슈퍼스타K3>는 5억이라는 상금이 걸린 만큼 실력이 출중한 이들이 많이 출연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심사위원들도 혹평보다는 호평을 많이 하면서 탈락자에게도 위로를 하는 방송으로 가고 있습니다.
그래선지 음이탈이 살짝 나거나 음정이 흔들려도(제가 듣기엔 전성진 이외 한 두 팀 정도가 그러했습니다.) 좀 너그러운 편인 듯 합니다.
방송 편집상으로는 보여줄 만큼만 보여주기 때문에 그 출연자의 온전한 실력이 심사위원들이 보는 시각과 다를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방송을 살리기 위해서 옥석을 정확히 가리기 보다는 슈퍼위크라는 제도가 있기 때문에 제가 듣기엔 살짝 부족해 보였는데도 합격을 시키는 경우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 반대의 경우도 있다고 봅니다.
첨 듣는 것과 두 번 듣는 것이 다르듯이 윤종신이 말하는 희소가치가 주는 매력도 있지만 계속 들으면 정감이 가는 보이스도 있기 마련이거든요.


악마의 편집이라면서 슈스케의 시청률 독주를 분석한 기사를 읽어보게 되면서 편집에 관해서도 눈여겨 보게 되었는데, 편집으로 시청자의 눈을 돌리게 하기 어려운 빠른 전개가 특징이라면 특징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무심코 방송만 보게 된다면 사실상 눈을 떼기가 힘든 편집 기술 같아요.
그리고 나레이션과 심사위원들의 평 등 삼박자가 굉장히 잘 맞아 떨어지고 있습니다.
다음에서 검색어를 클릭해서 그 검색어의 인물에 관해서만 보게 되면 슈스케의 재미를 반감시키는 것 같아요.

 JYP의 보아, 유나킴

이승철은 유나킴을 합격시키면서 슈퍼스타K에 되면 JYP를 가지 말라고 그 대답을 하면 합격시켜주겠다면서 유나킴을 합격시켰는데요. 유나킴은 대답을 할테니 편집해 달라며 16살 청소년치곤 매우 연예계의 생리를 잘 아는 듯한 말을 하였습니다.
JYP 오디션에 합격한 유나킴은 실질적으로 데뷔를 하지 않은 연습생 혹은 예비연습생으로 보여집니다.
춤실력이 있고 지금까지 출연한 도전자 중에서 제일 끼가 많은 출연자가 아닌가 합니다.
유나킴의 끼를 한 마디로 정의하면 '유나킴이라 적고 깝이라 읽는다' 정도?
굉장히 귀엽고 발랄한 '여자깝'이라 생각하시면 될 듯 합니다.


 4막 5장 임성균의 J에게

강변가요제 대상곡인 이선희의 <J에게>는 사실 이선희와 임성균이 듀엣을 결성한 '4막5장'이라는 듀엣곡입니다.
이선희가 스타가 될 동안 바람처럼 사라진 임성균이 궁금하기도 했는데, 심사위원인 이승철보다 1년 선배라면서 이승철이 심사하기를 조심스러워 했을 정도였습니다.


슈퍼스타K에는 코드가 맞지 않는다면서 탈락이 되었지만 노래 실력은 여전하더군요.
왜 그렇게 사라졌는지, 연예 활동은 왜 포길했는지 그것이 알고 싶네요.^^

 음대 입학금 조달? 경지애

버클리 음대 입학금 조달 목적(?)으로 기타를 3개월 배우고 슈스케에 출연한 경지애양은 이승철로부터 호평과 혹평을 동시에 들어야 했습니다.

선천적으로 좋은 목소리다...노래 연습 많이 하시마라...
다이어트는 좀 해야겠다...


이승철은 출연자의 노래실력 뿐 아니라 패션과 스타일에도 굉장히 좋은 조언을 해주는 것 같습니다.
듣기엔 싫겠지만 굉장히 좋은 지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투개월도 촌스럽다는 평을 듣고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는데 스타란 것이 단지 실력만으로 되는 것은 아니기에 스타일에도 신경을 써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오디션에 떨어져도 괜찮아?!

<슈퍼스타K>가 기회의 장인 이유는 꼭 합격을 하지 않더라도 대형 엔터테인먼트사의 영입 제의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할 것입니다.
미스에이 수지의 경우도 그러한 케이스의 한 명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될 사람은 어떻게든 되는 것이죠.


시즌2를 보지 못해서 몰랐는데 수지의 이런 풋풋한 소녀적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시즌3에는 수지의 베스트프렌드인 정소연이 출연을 하였는데 아쉽게도 탈락을 했습니다.
심사위원들도 이야기 했듯이 정소연은 아직 준비가 덜 된 듯 합니다.


휘성도 오디션을 100번 넘게 봤다면서 출연자들에게 쓴소리를 잘 못하더군요.
그 심정을 누구보다 더 잘 알기 때문이겠지요.

※ 이미지 출처: 실시간 tv, 티빙 http://www.tving.com/fm/ma/FMMA010Q.do
※ 본 포스팅에 사용된 이미지는 인용을 위해서만 사용되었으며, 그 저작권 및 소유권은 CJ E&M에 있음을 밝힙니다.

블로그 이미지

ILoveCinemusic

평범한_직딩의_취미스러운_블로거 ILoveCinemusic 후원하기 http://blogmania.tistory.com/69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