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는 못찾아 뵌 고향의 어르신들을 찾아뵙느라 제대로 쉬지는 못하는 연휴일 것입니다. 고향에 왔다갔다 하다보면 마음은 풍요로워지지만 몸은 녹초가 되기 쉽상이죠. 추석연휴가 아쉽거나, 그나마 추석연휴를 반납하고 제대로 쉬지 못한 분들에게는 달콤한 휴식이 주는 꿀맛을 진정으로 느끼고 싶은게 인지상정이겠지요.
10월 달력을 보셨나요? 토·일·월(개천절)이 끼어 금요일 저녁부터 시작하면 3박4일의 연휴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참으로 위안이 되는 달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천년 역사의 보고, 대명리조트 경주
경주는 저희 부모님 세대에게는 신혼여행지로, 저희 세대에는 수학여행지로 유명한 역사의 보고이죠. 영화 <신라의 달밤>이 흥행을 했을 때도 많은 이들이 찾은 곳이기도 하죠. 천년의 역사가 살아 숨쉬는 곳에서 10월연휴여행을 맞이 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 경주 관광 유적
아이들에게는 살아 있는 역사·문화의 체험장이 될 것이고, 어른들에게는 편안한 휴식처가 될 것입니다. 온천수로 이뤄진 아쿠아월드는 물놀이의 즐거움 뿐만 아니라, 건강까지 챙겨줄 수 있는 일석이조의 장소가 될 것입니다.
리조트 본연의 존재 가치는 레저와 휴식이 공존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대명리조트 경주는 물놀이와 자전거 코스, 사우나 등 레저와 휴식 뿐 아니라 경주의 볼거리까지 제공하고 있는 리조트입니다.
누군가에게는 꿈의 삶, 누군가에게는 현실인 삶
대명리조트를 이용해 보고 맘에 드시게 되면 회원권에도 관심을 가지실 수가 있을 것입니다. 회원권을 구매하실 의사가 있는 분들은 그만큼 서비스에 만족도가 높은 분들이겠지요.
회원권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특히나 여러가지 부대시설을 충분히 즐겨보고 회원혜택 등도 꼼꼼히 따져보아야 할 것입니다.
대명리조트 경주에서는 포도따기 이벤트가 10월 중에 있네요.
몸에 좋은 포도를 직접 따면서 가족들과 추억도 만들고, 딴 포도로 와인도 만들어 보는 체험 행사입니다.
대명리조트 회원권은 전국의 대명리조트 8곳(설악, 경주, 양평, 홍천, 양양, 변산, 단양, 제주)에 자신만의 휴가처를 두는 것이나 마찬가지가 될 것입니다.
누군가에게는 꿈인 삶이 누군가에게는 현실의 삶이 되는 것이죠.
오션월드와 아쿠아월드는 비수기 주중 무료로 사용할 수 있고, 스키와 골프도 할인 혜택이 주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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